KUSARI (アオイみっく)가 신작 언급을 했습니다만...

네.. 말 그대로 신작정보가 나왔더군요..

그.런.데...

기존에 나와야하는...

陵辱連鎖/奴隷騎士/服従誓約/淫堕の罠

거 하나도 안나오고... 게다가 언급도 없고 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셨네요..허참... 처음에는 스쿨럼블(スクールランブル)의 사와치카 에리(沢近愛理)인줄 알았더니.. 바쿠온!!(ばくおん!!)의 스즈노키 린(鈴乃木凜)이라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몇달이 넘도록 활동이 사실상 없더니만...토라노아라에 올려둔..

奴隷騎士/服従誓約

이거 후속작 이야기는 개뻥이 되었고..설마했던 다른 작품 출시는 하네요.. 완전히 작가가 영감을 받아서 그리는 것이라지만.. 기존의 다른 작품에 대한건 그냥 묻어가면서 이러는건 프로의 자세는 아닌것 같다 싶은데 말이죠.. 내놓는 작품마다 함정카드라는 걸 확정을 짓게 하고 있으니 원참..

거유누님 스타일에 떡대가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런데도 원화에 매력도 있고 전개도 끈적끈적하게 가는게 능욕 장르에 맞추어서 좋다 싶은데.. 연재중지를 이리 밥먹듯이하니 원... 기존의 작품 시리즈를 하면서 다른 작품내는건 이해가 되는데.. 확실히 너무하다 싶네요. 뭐 다음을 기약해야하는거지만요.ㅠ_ㅠ.. 푸념이네요. 푸념..쩝.. 만약에 이번에 이러고 다음작품이 또 그러면 이건 포기각이라고 봐야할 작가와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