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번 한국군의 작전계획 문제에 관련해서 한번 잡평정도 해보면서 우리 육군에 현재 공수사단의 필요성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극히 개인적 주관으로 평가하는 만큼 포스팅은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우리 한국군의 구 작계 5027(Operational Plan 5027/OPLAN 5027)이나 현 작계5015의 알려지는 내용을 보면 결과적으로 평양수복에 지나치게 목을 매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물론 적의 전략적인 종심을 격파하고 점령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사항이지만.. 저는 과연 평양수복에 몰을 매달 필요가 있는가 하는 반론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공개된 것 자체로만 보면..


휴전선 일대에서 적의 공세를 돈좌 작전한계점을 강요 혹은 선제공격에 의한 공세와 기동을 통하여 평양수복


이라는 전제가 너무 강합니다. 실제로 흔히 알려진대로 해병대 상륙작전지역이 원산 아니면 남포식으로 이야기가 될 정도이고 그 이후 상륙작전이 신의주나 웅기(선봉)-나진식으로 평안북도와 함경북도지역으로의 2차상륙작전 이야기가 알려진바 있습니다. 물론 가능성적 입장으로요. 즉 평양수복이라는 것 하나에 지나치게 얽메여 있다는 점으로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전 이 전략은 전면수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평양은 내버려두고 다른 지역들을 수복해야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한다는 점입니다. 한국전쟁때에도 우리는 평양수복이라는 목표에 지나치게 함몰되었고 특히 정치권의 상징성 요구때문에 북진레이스 경쟁을 하는 사태를 초래하여 평양을 수복했지만 그 이후 전쟁에서는 굉장한 낭패를 본바 있습니다. 한국전쟁때와 지금은 다르다라고 할 수 있지만 전 글쎄요.. 북괴는 한국전쟁때에도 평양이 위험해지는 상황 그러니까 국군-UN군이 38선을 넘은 시점에서부터 평양에서 쨉싸게 도망쳐서 함경도 북부 지역으로 도주하여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기다리며 재정비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평양점령에 도취와 북진레이스를 펼치며 제대로된 기동이 아닌 막장 식의 경주를 한 결과를 아주 톡톡하게 치루었고 중국의 개입을 결국 봐야했습니다. 당시 전략오판등의 여러가지 요인말고 우리가 주목해야하는것은 북괴는 결국 한국전쟁때와 마찬가지 방법을 택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당연하게 개입할 것이라는 점이죠.


한국전쟁때의 현실과 지금은 다르지가 않습니다. 제공권 장악을 통한 항공차단 운운하지만 한국전쟁때에도 숙천-순천 공수작전이 늦어짐으로서 실패한바 있습니다. 또한 북괴는 한국전쟁때 교훈을 받아들여서 땅굴을 통한 도주로를 이미 확보해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북괴가 함경도지역이자 북괴식 행정구역인 자강도-양강도 지역에서 체제를 정비하고 중국의 지원을 기다리는 상황이 다시 재현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한국주도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 국가입니다. 70년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며 한국전쟁때 중국의 개입은 현재까지도 최고의 성공적인 예방전쟁(Preventive War) 전략 결심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의 중국의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이 통일뒤 그것도 중국의 지지하는 북괴를 섬멸한 한국의 통일은 중국의 안보에 위협이 될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중국에게 한국이 동맹국이란 대만과 같은 복속 그이상을 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동북아균형자입네 균형외교입네 하는 헛소리식 박쥐질은 한국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하책중에 하책인 것이지요.)


오히려 이러한 교훈을 감안한다면 우리의 전력이 북괴보다 우세하다는것만 믿고 지나치게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결론밖에 안됩니다. 미국에게는 북괴의 수도 공략을 통하여 전쟁종료와 WMD통제만을 원할지 모르겠지만 우리한국은 미국의 입장과 반대로 우리 영토 전체의 수복이 목적이라는걸 감안해야합니다. 합의점이 있으면서도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는 셈이죠. 따라서 우리가 해야할 전략은 제가 보기에는..


평양고립


입니다. 말 그대로 평양은 우회하여 빠른 시일내로 평안북도-함경남북도 지역을 빠르게 장악하여 국경통제와 WMD 및 민사작전을 통한 지역 안정화를 하는 것으로 평양을 고립시키는 방식입니다. 유사사례가 있다면 3차 고당전쟁 당시에 당나라가 썼던 방식이라고 해야할까나요? 요동방어선과 평양의 방어라인의 연계를 단절시키고 각각 고립시킨 방식이요. 평양 점령자체를 하지 말고 평양을 아예 내버려두자라는 겁니다. 북괴의 체제 현실상 평양은 생산가능 도시라기보다는 특권계층의 특권의 장소라는 성격이 강하고 실제로 도시운영 방식이나 체제도 그런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중국처럼 지역간의 중심도시들이 다양화되어있지 못하고 특정 도시를 위하여 주변경제지역이 일하는 방식이다 이겁니다.그렇다면 자체생산능력이 부실하다못해없는 도시보다는 결국 그 주변지역을 완전하게 통제하여 고립시키는 방식이 옳다 이겁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로서는 이 전략의 목표로서 본다면..


북괴 반란지도부의 퇴로나 후속거점지역 차단.

한중국경통제.

국경통제와 주변지역 통제를 통한 지역주민 동요나 민사작전 지원 통제.

WMD 시설체계 통제 및 정치범수용소 해방 및 통제.


이 4가지 핵심이 필수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북괴 반란지도부를 평양이라는 곳으로 빠른 시일내로 고립시킴으로서 카다피-후세인-탈레반-빈라덴-김일성등 같은 도주형태를 만드는것을 철저하게 차단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 차단효과는 결과적으로 북괴반란군에게 공간의 활동범위를 위축시키고 우리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동시에 우리로서는 평양포위를 통한 고립을 통해서 그 지도부의 통제까지도 가능해질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위정자들 특징상 결국 이런 고립상황이 조금만 장기화되면서 차근차근 공략해가는 방식에서버틸 수 있는건 없거든요. 이는 실제로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민사작전 형태와 연계된 게릴라전 수행에서도 보여줘서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게다가 평양을 먼저 점령하려고 할경우 미안한 이야기지만 핵심계층이 수백만이나 집중되어있는 도시형태상 미군 스스로도 바트당의 지지자들이 절대다수였던 이라크의 모술과 팔루자 전투에서 얼마나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지역주민들간의 갈등문제사항들이 표출되었는가를 감안한다면 이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광기어린 특권계층에게 특권을 주고 있는 역적들의 현실상 그들에게 구 일본군과 같은 자살공격을 포함한 여러가지 민간인 고기방패 이용성은 너무나 크다는 점입니다. 이런 문제를 감안할경우 평양이라는 도시를 신속하게 수복해야할 가치가 있는가 여부가 유감스럽지만 존속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우리가 먼저 평안북도-함경남북도 지역을 통제권에 두어야하는 이유는 북한지역 주민들과 정치범수용소및 WMD시설의 자폭이나 자체적인 공세행위를 할 수 있는 반란군을 통제해야함과 동시에 한중국경지역을 통제해야만 중국 인민해방군의 북부전구의 개입을 최대한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최소한 북부전구에 소속된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퀘속반응군인 제38/39/54집단군이 운영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들 세 집단군은 과거 7대 군구 시절인 베이징-센양-지난군구의 지정된 A급 부대들이었다는 점에서 현재는 북부전구 소속으로 되어있습니다. 38집단군은 중부전구 소속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들 존재만으로도 한중국경을 빠른시일내로 통제해야만 중국이 주장하는 병아리(小鷄:샤우치우아이) 계획에 입각한 함경도 전체와 평안북도를 점령하는 사태를 막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한미연합군과 공세할경우를 대비하여 만주북진 및 베이징 서진계획에 대해서도 필요한 것이 분명한 사실이 될 것입니다. 중국이 또한 이러한 병아리 계획을 하는데 있어서는 완충지대 문제도 있지만 한미연합계획이 결국 이런식의 평양점령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완충지대에서의 자국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로서도 해석될 수 있는 것이 이 병아리(小鷄:샤우치우아이) 계획의 사항이라는걸 감안한다면 더더욱 그러할 겁니다.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우리 영토를 최대한 수복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지 무의미한 평양점령에 집중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 사항들 말고도 결국 WMD들이 포진되어있는 함경도 지역이나 평안북도 지역에서의 WMD를통한 ABC/NBC전을 북괴가 최후의 발악으로 수행할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함과 동시에 지역주민들의 동요를 통제하고 특히 북괴가 가장 멸망때 몰려서 할 수 있는 정치범 수용소 폐기작전을 막고 우리 국민을 가장 먼저 구출하고 통제해야한다는 점도 고려한다면 평양직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결국 파악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한국군에게 많은 부담 사항이 적용되긴 합니다. 왜냐하면 제2전선의 구성을 함경북도지역부터 하면서 평안북도까지 작전진출선을 짜야하는데 기동을 하기 최악의 조건인 함경도에서 작전을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라는 점이죠. 이는 한국전쟁때에도 나왔던 문제이니까요. 게다가 신의주나 평안북도지역으로 상륙작전을 추가로 전개하거나 한국해병대 자체가 상륙전력을 둘로 나누어서 동해와 서해로 동시에 상륙작전을 전개하는 방향을 가야하는데 한국해병대의 능력상 여단급 상륙작전을 두군데에서 치룰 수 있는 능력이 전무합니다. 미해병대와 미해군의 상륙전 지원을 받는다면 가능하겠으나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동시에 한국육군에게는 미육군의 제82공수사단과 같은 공수사단이 최소 1~2개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미 서론에서 이야기했듯이 한국육군에게 공수사단의 필요성이 나타날수 밖에 없는건 언급된 전략에 맞추어서 해병대보다 가장 먼저 평안북도나 함경도 지역을 장악하기위해서는 필요한 일입니다. 실제로 랜드연구소에서는 한국군이 공수사단 5~6개를 보여했다면 중국의 개입여지를 제공하지 못했다라는 이야기를 한바 있습니다.


北 붕괴하면 中 개입 요청…제2 휴전선도 필요


http://news.joins.com/article/12664936


이처럼 한국육군에게 공수사단이 필요하다는 결론 그것도 경기계화된 공수사단이 필요하다는 결론은 오래전부터 지적된 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군에서 흔히 공수부대라고 하면 특전사를 이야기하는 것과 별개로 미육군의 제82공수사단이나 프랑스군의 제1공수연대 러시아의 공수연대들과 같은 형태를 말하는 거니까요. 최소한 한국군이 1개 공수사단이 보유되어도 평안북도지역의 장악 혹은 평안북도-함경남도라인을 장악하는 형태에서 함경북도에서 작전을 수행하거나 혹은 평안북도-함경북도에서 동시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해병대를 지원하면서 위 언급된 목적을 달성하는 핵심사항의 역할을 하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장악력문제나 북한 급변사태에서의 우리군의 대응과 중국 공수사단 개입도 차단하는 효과등도 나타날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한국육군이 사단편제 자체로는 경기계화형태의 공수사단을 만들 수 있는가 없는가 이지요. 첫째로 한국군이 공수사단 그것도 알보병이 아니라 경기계화가 가능한 형태도 필요하기 때문인데 문제는 다른 경장갑차량화는 공수가 가능해도 직사화력지원을해야하며 MBT노릇을 해야할 경전차 그러니까 XM8같은 물건이 없다 이겁니다.물론 K-21 105mm 화력지원용과 같은 물건이 있어서 그런걸 활용할 수 있습니다만..  차량화 장비 문제가 삐그덕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수사단의 경우 모집병으로 운영되게 하려면 인센티브 지급 문제를 과연 어떻게 할것인가가 포인트입니다. 징집병 규모를 최대한 줄여야하는 현실상 특히 말이죠. 공수사단이 만들어져도 징집병이 최소 30%는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보더라도 말이죠. 현재와 같은 특전병이 받는 낙하훈련 참여시 위험수당 문제로는 택도 없다는 점도 고려해야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공수를 할 수송전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한국공군이 보유한 수송기라고는 전술수송기에 불과한 C-130H 15대가 전부입니다. 공수사단이 움직이려면 최소한 C-17과 같은 전략수송기가 최소한 30대는 필요하다는 걸 감안한다면 한국공군의 수송전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못해 민망한 수준이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될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그러고 이게 가장 큰 핵심 포인트입니다.C-17 마지막 생산라인 돌릴시점에 한국정부가 무관심하게 일관한건 가장 큰 실책이니까요. 게다가 공수사단이라고 헬기 운영을 안하는것이 아니니 육군항공전력의 규모가 더 커질 것을 감안한다면 기동수단의 확보가 잘 안되고 있다는 문제점은 가장 큰 문제라 될 것이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전 한국군이나 한미연합군 자체가 평양수복에 목을 매는 작전계획에서 탈피하여 흔히 공간을 장악하는 방식을 가장 주축으로 삼아야할 문제이고 한국군은 특히 공수사단의 존재를 최소한 1~2개를 만들 대비를 해야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지하여 조치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어차피 선제공격 전략외에도 휴전선에서 난타전을 결행하여 적의 공세를 돈좌시키는 것이 목표라면 애초에 보병사단들 그것도 같잖은 트럭화 보병사단을 둘 여지는 두어선 안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축은 기계화보병사단과 기동군단 주축을 전방을 하면서 예비사단들 중에서 공수사단 개편을 반드시 이루어야할 문제를 감안해야할 것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미국에게도 부족한 공수사단 운영의 지원에 관련된 사항을 협력체계 구동하고 특히 해병대가 평안북도-함경북도에서 동시 상륙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등의 여건체계를 확립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미래전이 앞으로 공간전이라는 기초적 개념에서의 공간을 최대한 장악하여 통제하는 것을 중점화 해야할 것이고 한국군 역시 거기에 맞는 형태의 개편 필요성을 제기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입장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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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okbusin
    2016.08.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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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하산 강하로 부대를 전개하는 공수보병사단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강하훈련 과정을 훈련소에 입소하고 실행하는 기초훈련과정의 일부로서 도입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의외로 꽤 환영받을 수도 있습니다. 속성으로 진행하는 강하훈련 과정은 2차대전 때부터 내려오는 것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우리가 보유해야 할 공수사단(및 헬리콥터 기동사단)의 최소 규모로는 제안하신 한두 개 공수사단으로는 안되고 구소련/러시아의 공수군 수준으로 사단 5~6개 이상은 군단 2개 정도는 되어야 할 겁니다. 랜드연구소의 보고서에도 한국이 공수사단을 5개 정도 보유하고 북한급변사태에 투입한다면 중국의 개입을 저지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공군의 수송기 확보는 지금이라도 분명하게 구소련/러시아식의 공수보병군단을 2개 정도 만들고 이들의 낙하산 강하를 위한 수송기를 전량 구매한다고 선언하고 필요예산을 획득한다면 보잉이 자기 돈으로 생산라인을 복구할 겁니다.

    최소 1만 명을 동시 강하시킬려고 해도 c-17은 최소한 100기가 필요한데 이 정도 수량을 현찰 박치기로 구입한다고 하면 특수 장비에 관한 한 판매자가 우위라는 군수 시장이라고 해도 판매자가 알아서 굽신거릴 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1만 명의 보병을 헬기로 전원 동시 전개할려면 수리온도 최소한 1천 기는 필요할 테니 kAI 밥줄로도 충분하겠군요.

    어쩌면, 우리가 진지하게 소련/러시아식의 공수군단을 창설한다고 진지하게 달려든다면 외국의 군수회사들도 진지하게 달려 붙을테니 이건 우리의 의지가 문제가 되겠군요.
    • 2016.08.28 18: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아무리 무리를 한다고해도 저는 1개 공수사단 1개 공중강습사단이 최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공군의 수송기 전력을 대폭 늘린다고해도 결과적으로 C-17급과 같은 전략수송기를 35~45대 최대 50대 이상을 확보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에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게다가 C-130와 같은 전술수송기는 아무리 많아봐야 역시 40~55대 미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전술수송기 조차 독일~프랑스 규모인 50~55대가 최대이고 전략수송기의 경우 영국보다 5배 이상 많은 규모조차도 버거울거라고 보이거든요. 따라서 헬기는 몰라도 수송기 전력문제상 특전사 기동수단 포함해도 1개 공수사단 규모가 정말 빠뜻하게 나올수 있는 수준 외에는 안나온다 보기 때문에 전시에 바로 여단~사단급 규모의 공수작전을 수행해야하는 현실상 지상군 전력이야 공수사단을 4개는 만들수 있어도 실질적으로의 작전은 사단급 공수작전이 한계도 겨우 할 수 밖에 없는상 전문 공수사단은 1개로 책정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중강습보병사단의 경우에도 막말로 CH-47급이 100~120대는 확보되어야하는데 현재 1/5수준밖에 안되는 우리군의 현실에다가 수리온이라는 그 중형급도 안되는 수준의 중(重)라이트급에 불과한 물건을 대량생산한다는 것도 사실 무리가 커서 아무리 많아봐야 공수-공중강습보병은 각각 1개 사단이 전부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2016.08.28 18: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게다가 어차피 이들의 목표는 평안북도-함경남도에서의 국경통제와 퇴로차단형성 및 통제 작전을 최대한 휴전선의 아군이 북진하여 연계할때까지 혹은 신의주나 평안북도에서 아군 해병대의 상륙작전을 진행할 수 있게 내륙에서 지원하여 연계하는 형태의 임무를 띄는 것이 맞으니 1개 공수사단이면 충분할거라고 봅니다. 사실 현재 계획에서 82공수사단과의 연계작전을 한미당국이 고려를 해야 랜드연구소의 중국개입 차단을 최대한 방어할 수 있는 것이라 보여지는지라 한국이 할수 있는 수준에서의 기준으로 앞서 말씀드린 정도는 저정도가 한계라고 봅니다. 저정도만 해도 충분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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