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더 많은 확장억지력 정보공유·작전계획 참여" 요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1&aid=0008626469


한국과 미국간의 억제위원회 관련해서의 입장차이를 보면.. 한국은 한반도 문제에서좀더 한국의 주도권을 갖을 수 있게 미국에게 적극적 지원을 요구하는 반면에 미국은 상대적으로 한반도에만 그것이 국한되어 묶이게 될 것을 우려하는 모양새입니다. 게다가 지원제공 관련해서도 미국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면서 한국의 입장을 부정적인 것도 나타나는데 제가 보기에는 당연한 일이라고 밖에 안봅니다. 박근혜 행정부의 숭중사대주의라 읽고 균형외교라고 쓰는 박쥐외교에 대한 미국 정계의 실망은 당연히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웠을때 안보분담을 이야기한건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기 때문입니다. 박쥐외교를 해놓고 좀만 의전행사 거창하게 해주니까 그거갖고 갖은 헛소리를 다하는 현 행정부를 뭘 믿고 미국의 자원을 지원하여 주도권을 확보하게 해줄까요? 노무현 행정부의 자주개드립에 질릴때로 질려봤던 미국입니다. 박쥐짓이라는 전형적인 이중플레이를 하면서 미국의 아시아 안보외교를 부정하는 짓거리를 했는데 그런 행정부가 집권할 수 있는 한국에게 뭘 믿고 그런 짓을 할까요?


그래놓고 한미관계 최상운운하는 이 버러지만도 못한 행정부와 그런 외교부장관을 끝까지 가고 있는 무지무능의 꼴통급 수준은 답이 없는거죠. 사실 미국은 이명박 행정부때에도 북진 관련해서의 중국군 개입문제의 갈등사항들에 대해서 소극적으로 일관한바 있습니다. 원전반대그룹이라는 매국노들이 밝힌 정보를 보면 말이죠.(문제는 당시에 미국 경제가 어려웠고 국방비 절감때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소모적 입장을 최소화해야하는 미국의 현실상 당연한 노릇일 수 밖에 없다는걸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국과 미국이 이 확장억지력에 대한 정보공유와 작전계획 참여를 적극적 형태로 하기 위해서는 한국이 박쥐외교질인 균형 운운하는 뻘짓부터 하지 말아야합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이 어려웠을때 신뢰를 주지 못한 문제점은 이건 두고두고 최악의 실패로 간주될 수 밖에 없는 사항입니다. 그래놓고 미국한테 우리 어려울때 도와달라고 할 입장이 되지 못한다는걸 감안한다면 말이죠. 이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선제타격외 KAMD-MD 정보자산공유 운영문제에서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걸 감안한다면 더욱 그러합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미국에 대한 역할증대론과 적극적 지원 형태를 주기 위한 조치로는 당연하게 현재 추진하는 사드 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BMD개수와 SM-3도입과 같은 한국이 할 수 있는 형태의 MD참여를 적극적으로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동시에 KAMD의 독자성을 위해서 조치들도 취해야하고요. 동시에 동아시아에서의 한국의 안보분담 역할론을 어필해야하는게 맞습니다.


19세기 민자영과 민씨외척정권의 환생버젼인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혜 행정부의 막장질에 나라가 고립을 이미 심화시켜버린 결과물들이 현재의 참담한 실패와 여전히 부재한 전략의 현실의 결과물들이니까요. 거짓말이나 하고 극히 지엽적인 것에만 집착해서 뼈도 내주고 살도 내주고 지방덩어리만 좋다고 하는 현 행정부를 보면 뭘 제대로 했는지가 없으니까요. 


韓·日 보란듯… 中, 동해서 대규모 실전훈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203466


천안함 폭침사태이후에 중국이 서해상의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 지랄발광하던게 생각나더군요. 게다가 우리 대한민국 좌파들의 발광까지도요. 특히 제주해군기지때 중국 자극우려 드립질치던 좌파놈들의 헛소리가 얼마나 미친소리인가를 보여주는 것 밖에 안됩니다. 결과적으로 한국과 일본을 상대로 각각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밖에 안나오고 한국과 일본의 EEZ에서의 해상훈련을 독자적으로 할만큼 중국의 해군력이 강화되어서 동북아에서도 제1도련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과 다르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런자들을 상대로 균형입네 경제는 중국입네 떠드는 버러지들이 나라를 망쳤다는 것과 거기에 이 나라가 놀아났다는건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병신이라는 소리밖에 안되는 겁니다. 이미 중국위협론은 2000년대 늦어도 2006년부터 한국에게 적날하게 경고되어왔던 것들을 우리 스스로가 언론나부랭이들부터가 균형입네 중립입네 심지어 중국위협론은 미국과 일본의 문제네 떠드는 버러지짓거리들을 해왔고 정치권 인사들도 특히 운동권 출신 좌파놈들이 이 지랄을 더럽게 하면서 자주입네 어쩌네 떠든 결과물들이 이런 거죠.


하긴 현 박근혜 행정부의 박쥐외교라는 것으로 한중관계 최상 운운하면서 이런 것에 침묵하고 있는 우리 위대하신 청와대와 외교통상부의 의식수준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하고 싶을뿐입니다. 맞대응을 했던 그도 아니면 대치상황이라도 만들었어야 맞는 문제조차 대응을 못했다는건 지가 대한민국 대통령이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집권 행정부인지 아니면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 공산당 지방인민정부 당 서기이자 지방인민정부인지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 밖에 안되니 말이죠. 


결과적으로 앞으로 서해상에서의 한미연합훈련을 좀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한다는 점과 중국은 적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일이 되기를 바라고 싶네요. 더욱이 이 문제는 한국과 일본이 긴밀하게 공조하여 대응해야한다는걸 감안할 필요도 있긴 한데.. 아베내각의 우경화 문제 박근혜 행정부의 꼴통무지무능 문제를 감안한다면 공조가 필요할때 가장 병신들이 집권하고 있는 형태가 그건 어려울 확률이 높다생각이 듭니다.


中관영언론 “韓해군 이지스함 요격체계는 ‘해상사드’” 비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322&oid=056&aid=0010353162


中관영언론 "韓해군 이지스함 요격체계는 '해상사드'" 비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08629292


본격적으로 대만과 같은 내정간섭 및 안보간섭과 방해의 행보가 들어나기 시작했네요. 사실 이 문제는 늦어도 노무현 행정부때인 2005년에 KMH사업과 더불어서 AH-X사업 이야기 나왔을때 CCTV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대교(대령~준장)을 대서특필하며 한국의 AH-X사업에대한 경계입장을 들어냈을때부터 나왔던 일입니다. 그간 숭중사대질에 미쳐계시고 지금도 그러한 대한민국 언론이 쉬쉬하느라 잘 알려지지 않았던것뿐이죠. 본격적으로 중국의 A2/AD전략과 그 영역내의 중국중심의 질서체계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엿볼 수 있는 일인 사항이고 당연하게 그들이 저렇게 발광하는것은 자신들이 확실한 우위에 있는 비대칭전력이 상쇄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중국이 원하는 한국군의 방위력이란 현 통진당과 같은수준 정확하게는 정의당과 같은 수준에서의 통제이자 중국 인민해방군의 통제를 받는 형태입니다. 중국이 현실적으로 보는 수준은 대만과 같은 수준이겠죠. 중국이 눈만 찡그리면 쫄게 되어있는 형태로요. 수천년전부터가 그래왔던걸 스스로 경제외교는 중국입네 하며 함께 피흘리며 싸워왔던 동맹국을 부정하던 놈들이 지껄이던 숭중사대질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를 보여주는 것 밖에 안되죠. 이제 앞으로 중국의 이러한 간섭과 갈등은 계속 더욱 강화될 수밖에 없을겁니다. 


위에 중국의 동해훈련과 이 문제에 현 박근혜 행정부가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제가 볼땐 이번에 중국에서 G20 한다는 것에서 잘나디 잘난 민자영의 환생버젼 대통령 각하의 공주대우 받는 의전문제에 문제가 생길까 우려하는 측근나부랭이들의 통제조작행위로 밖에 안보인다로 생각합니다.국가의 위신과 국익이 아니라 자기들 고급 해외여행의 룸서비스 대우나 신경쓰고 있는 이 버러지 행정부는 노무현때도 그랬지만 답이 없어요.


한국의 국방전력 강화는 이미 대중국전에 맞출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할때 현재 4년이 넘도록 이 무능한 행정부가 한 일이 아무것도 없고 중국이 저런 내정간섭을 할만큼의 중국 몰빵외교가 결국 김대중-노무현 행정부때 북괴에게 평화를 구걸하며 조공정책을 펼쳤던 것을 그대로 중국에게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 밖에 안됩니다. 이미 한중FTA라는 것과 거기에 독소조항및 해당사항들만 봐도 이미 나라 경제를 팔아먹은 상황이지만요.


중국입장에서는 이러한 대만식 속방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한국에게 찔러보는건 한국내 좌파세력과 그 좌파세력과 연계되어있는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충분히 자주입네 어쩌네 하면서 친중화의 행보가 가능하다는 점때문입니다. 현재 우파속성의 여당이자 현 박근혜행정부가 행한 병신같은 짓거리도 감안해보면 중국으로서는 찔러보면서 그들의 이용가치를 활용하는 방안이 중요하거든요. 대한민국 좌파는 무조건 숭중과 반미주의를 상호연계성으로 갖고 있는 사상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북괴와 마찬가지로 내부혼란과 갈등을 일으키기게 충분한 가치를 지닌 우리로서는 반역집단이자 내부의 적이지만 북괴와 중국에게는 내부의 아군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기반 중기적 목표는 그런 그들이 자주입네 어쩌네 떠들면서 미국과 멀어져 최대한 한국의 주한미군이 없는 중립화 혹은 한미동맹이 단절된 고립화를 스스로 선택하게 만드는 형국이니까요.


"중국의 호주 공격, 사드 문제로 한국 비난하는 건 약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79&aid=0002864925


[동아광장/최강]이제는 중국을 넘어 미국을 봐야 할 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20&aid=0002997478


서방이 이미 경제적으로 중국의 의존도를 줄여가고 있는 문제점 안보적으로 대중국대립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들이 나오고 있는데 정작 대한민국의 민자영과 민씨척족정권의 부활버젼인 박근혜 행정부의 무능무지가 꼴통짓을 적날하게 비판하는 기사입니다. 경제외교는 중국이라고 떠들던 균형외교라는 숭중사대외교가 얼마나 부질없는가를 여실하게 말이죠. 이미 2006년부터 중국경제의 거품빠지는 문제부터 해서 중국을 상대로 제조업분야들이 다시 동남아나 다른 국가로 이전하거나 본국으로 복귀한다는 사실을 무지몽매하게 잊은 이 행정부의 추진 숭중사대외교질과 다르게 현실은 이미 저렇게 빠져나가고 있는만큼 한국이 대중국경제의존도를 얼마나 낮추어야하는가를 다시 한번 적날하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경고되어왔던 사항들인데도 말이죠.


누가말했듯이 현 박근혜 대통령이 눈썹찡그린다고 국제정치가 해결된다고 착각망상하는 현 행정부의 수준을 보면 답이 없습니다. 이래놓고 한중FTA가 성과? 위안화 자율거래가 성과? 경제를 팔아먹어서 안보마저 위태롭게 하는 행정부를 보면 민자영과 민씨척족정권의 개막장 경제정책과 현 박근혜 행정부의 대중국경제정책의 막장화가 동일하다는 점에서 정말 이 정권 끝나고 정책결정권자들 얼마나 욕을 처먹을지 알 수가 없는 지경이 아닌가 싶습니다.하긴 지가 욕을 처먹는지도 모르고 매국질 하고 있는 장관 출신 버러지가 있으니.. 걔도 더하면 더할 것 같네요.


해군 호위함에 전술함대지유도탄 탑재…北지상시설 타격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630407&date=20160821&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0


KVLS를 운영하는 함정에 각각 운영한다는 것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굳이 FF급에 이걸 운영할 필요가 있는건가? 하는 생각을합니다. 아니면 기존의 연안해역에서의 전투에서 북괴의 지대함미사일에 대한 타격력을 해군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봐야하는건가 싶습니다. 사실 그간 특히 서해지역에서 우리해군은 북괴의 지대함 미사일 사이트들에 대한 위협에 대한 대응력이 사실 전무하다 싶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대응은 주로 공군의 영역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었고 그간 우리 해군이 이 지대함 미사일 사이트들을 대응할 수단이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발사하면 방어적 입장인 함대공미사일이나 채프 및 전자전(EA)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었고 제압이 어려웠다는 것이지만 이번에 연안함대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FF급에 함대지미사일을 운영하게 한다는건 그러한 지대함 미사일 사이트를 제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석을 봐야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상륙작전시에 지상 방어시설에 대한 정밀타격을 목적도 둘 수 있겠으나 제가 보기에는 기본적으로 특히 서해 5도에서의 국지 해상교전과 더불어서 과거 당포함 포격 사건 당시의 교훈을 반영한 것이 더 중시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결과적으로 앞으로 북괴입장에서는 서해5도에서 지대함 미사일 사이트를 가동하여 우리를 위협한다고해도 FF에서 함대지타격을 하겠다는 의지표명이자 동시에 더이상 포격전으로 어설픈 마무리가 되지 않겠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박희준의 육도삼략]中, 인공지능 적용, 모듈식 순항미사일 개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277&aid=0003811529


중국이 신형 순항미사일 개발을 했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인공지능 운운하는걸 보면 전형적인 중국무기의 과장선전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보는 사례라고 봅니다. 다만 현재 중국이 우주에 구성하고 있는 중국형 GPS인 BeiDou(일명 BDS BeiDou. Navigation Satellite System 또는 COMPASS)에 연동되어있는 형태와 순항미사일에다가 제가보기에는 탄도탄의 돌입시 회피기술을 적용한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AI 운운하는데 중국의 소프트웨어능력이 아직도 80년대 수준인데 무슨 얼어죽을 AI 운운하는지 참 과장광고 제일 잘하는 나라로 밖에 안보입니다. 중국보다 소프트웨어가 무려 최소 30년 최대 40~50년이상이라는 미국조차도 못한걸 무슨 얼어죽을 헛소리를 하는지 모를일이니까요.


다만 이 문제는 우리로서나 서방으로서나 부정적인데 중국의 순항미사일의 정밀도 향상과 회피기술 적용이라는 문제는 결과적으로 동아시아에서 우리의 미사일방어체계와 방공체계의 강화를 더욱 해야한다는것을 의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형 GPS를 그냥 얕보기도 어려운것은 결과적으로 유럽의 갈릴레오와 BeiDou 그리고 러시아의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와 연계되어서 CEP의 오차범위를 정밀하게 놓였다는건 매우 위협이니까요. 우리로서는 이 문제에 대한 GPS 재밍대응체계도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현재 박근혜 행정부의 무지수준과 안보전력증강 무지를 감안하면... 에휴.. 현 외교통상부 장관마냥 대화를 많이하면 알아서 피해가려나요?ㅋㅋ


신형잠수함·요격미사일…일본, 北中 빌미 무장강화 속도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631042


일본, ‘신형 잠수함·요격 미사일’ 무장강화 속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322&oid=056&aid=0010353333


일본의 방위비 증대와 전력증강을 우려하는 형태의 기사이긴 합니다. 제가보기에는 일본이 자위대 전력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방위력 강화로 밖에 안보입니다. 우선 신형잠수함과 요격미사일 강화라는 명제는 결과적으로 일본이 방위전략에 중시하고 미국 역시중시하는 해상자위대 전력의 강화로서의 해양통제력의 역할 증대이고 요격미사일이라는 THAAD나 PAC-3등의 추가배치와 도입은 결과적으로 그간 일본이 전수방위원칙에 의거한 형태의 적극적 방어 형태 그이상 그이하도 안되는 사항입니다. 


다만 특이하다면 F15J MSIP-2에 미사일 종류를 늘리겠다는건지 아니면 탑재하는 미사일 수를 늘리겠다는건지 애매하게 느껴지더군요. 종류를 늘리겠다고 하면 결과적으로 AIM-120C-5/7 혹은 AIM-120D와 AIM-9X를 운영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공대함미사일 수요를 늘리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고 그게 아니라면 현재 탑재되는 최대 12발의 무장능력을 4발 더 추가한다는 소리인데.. C/D형의 현실상 F-15E는 29,150lb(대략 13,000 kg)의 중량을 감당 못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종류로 해석이 될수 밖에 없는데 앞서 언급된.,.


AIM-120C-5/7

AIM-9X

일본판 LRASM

JDAM(F-2개량안 제시)


인데 나머지는 애매하네요.공대지무장이 현재 JDAM외에는 없는 공자대의 특성상 말이죠.현재 언급되는 바로는 F15J의 무장탑재 수요를 늘리는 개량사업을 한다는걸로 인식하는 걸로 보입니다만.. C/D형에 E급이상의 무장중량을 실겠다는 뜻은 뭐라고 해석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F-15C 2040개량을 보잉에서 제안하고 있는지라... 거기에 일본이 호응한거라고 봐야하는건가 싶습니다.


아무튼 아베우경화에 맞추어서 군사대국화 문제를 우려하는 기사이긴 하지만.. 나온 형태 그대로를 보면 자위대의 한계적 입장을 반영한 형태의 전력증강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순항미사일의 존재가 관건이긴 하겠지만 서도.. 언급이 없는걸 보면 말이죠.


日자위대, 내주 실전무기 동원 적 퇴치 훈련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31783&ref=A


개인적으로 아니.. 전수방위원칙에 의거하여 자위권 활동의 일본외 역할활동을 한다는걸 거창하게 경호훈련 운운하는걸 보면 참 이걸 뭐라고 봐야하나 싶습니다. UN PKO에서 자기들 법률때문에 자위권 행사못한다는 소리를 왜 하는가 몰라요? 애초에 UN PKO자위권이라는게 자기네 수준이라는걸 감안하면 말이죠. 딱봐도 EEZ와 같은 공해상에서 적극적 공세 활동과 미일연합훈련 혹은 미-일-호주의 동아시아-태평양에서의 안보역할분담용이라는걸 볼 수 있는 건데 말이죠. 결과적으로 해외활동에서의 교전권을 자국 방어내와 같은 방위출동형태로의 적극성을 적용했다라고 볼 수 있고 일반적인 사항에서 문제가 될게 없긴 하죠.


일본, 미군에 탄약·전투기 급유 제공 위해 군수지원협정 개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419230


개인적으로 이 소식보고 웃긴게..


이미 하고 있는데 뭘 개정하나?


였습니다. 이미 일본 해상자위대가 미 해군 상대로 급유활동이나 군수지원하는건 공공연하게 알려진 형태인데 말이죠. 어떻게보면 일본 관료주의에서 책임문제나 여론 비판문제 안나오게하려고 아예 협정을 통하여 공식화한 형태로  보는 것으로 봐야하긴 합니다만.. 우리로서는 현재와 같은 집권체제 상황에서의 문제에서 한반도 유사시 상황에서 한국의 EEZ에 미군 지원 핑계로 무단으로 들어와서 활동하는 것에 우려를 할 수 있긴 합니다만.. EEZ상에서의 대치문제나 갈등을 과연 어떻게 풀지 그게 관건이긴 하네요.


결과적으로 동중국해(남해)와 남중국해에서의 일본의 역할분담이 강화되는것이 공식적으로 공표된 셈이긴 합니다만..


"미 본토 겨냥 北 ICBM 대응한 장거리레이더 개발작업 순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1&aid=0008626479


개인적으로 록히드에서 지상용 AMDR을 만들려고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AMDR-S를 지상에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사실 현재  알레이버크급 Flight III에서의 운영에 대해서 AMDR에 대한 미해군의 답답함은 계속되고 있습니다.무게문제는 어떻게 해결한다고 해도 전력문제가 여전히 난감한사항이니까요. 듀얼밴드 운영을 포기하려고 할정도이나.. 사실 지상에서라면 장거리 탐색에 좋은 S밴드를 주축으로 S/X밴드를듀얼로 운영하는 AMDR을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는게 포인트입니다. 그 전력문제 역시 단번에(?) 해결되는 사항이고요.


제가 보기에는 현재 AMDR의 지지부진한 사항을 지상운영에 적용하여 운영하려고 하는 것으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좀더 대형화 되어서 운영하는 형태로 말이죠.


한국에서 요격을 실시할 THAAD의 숫자는 아직 불확실 하다고


https://milidom.net/news/400736


현재 AN/TPY-2레이더 배치 외에도 포대 배치가 확실치 않다는 점이 사실 불안적 요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실 님비주의 현상을 극도로 보이는 경상도 지역의 문제점이 이번 사드배치를 통하여 나타났고 그나마 성주에서 제3후보지 문제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걸 보면 최소한의 생각은 있는것 같습니다만.. 레이더 문제와 별개로 포대 문제가 참 애매하다는 소식입니다.



이 미사일 포대가 현재 최대 6대 정도를 운영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만..미군에 운영된게 100발째인걸 감안하면 배치가 그렇게 순조롭게 대량으로 이루어지기는 어렵고 제가 보기에는 은근히 미국이 THAAD의 한국도입도 슬슬 거론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하여간 애로우(Arrow)3를 도입하는 것으로 해결을 볼 수 있을 것 같긴할텐데.. 안한다는게 참 안타까운 일이죠.


中에 전투기 엔진 밀수출하려던 중국계 미국인 실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08631492


중국이 이렇게 기술해커질을하는 행위들이 반복되고 있고 이는 기업의 M&A를 통한 행위들도 오래된 행위들로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중국은 해외업체들의 생산공장 노릇으로 경제성장은 했지만 자국내 자국기업들의 기술력은 그리높지 못합니다. 현재의 중국의 무기체계를 보면 그 답이 명확할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무기는 그 나라 국방력의 과학기술력의 척도이니까 말이죠.


현재 중국은 계속되는 전투기 개발은 러시아제 기술을 카피하는데에 급급한 현실이었고 그 카피를 통하여 기술력을 확보했기 때문에 엔진이나 핵심 레이더 사항들의 소프트웨어는 전혀 뛰어나지 못합니다. 실제로 중국이 중공업 발전의 분야의 90년대 이후성장을 보면 기업의 M&A를 통한 타국의 기술확보로 이루어진게 많고 혹은 기술해커를 통한 형태로 한 것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그 피해국이 한국과 일본입니다.특히 우리 한국이죠. 잘나디 잘난 균형 운운하던 뻘짓으로 말입니다. 이번 엔진 기술력 확보시도 역시 중국이 그만큼 자국산 엔진개발 특히 대형전투기들에 대한 엔진개발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있다는걸 증명하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한국 역시 예외가될수 없다는 점을 예의주시해야겠으나.. FC-31이 생각보다 별로인 모양인듯하군요. J-20이나요. 


그런데 고작 징역 4년이라는게.. 허허참..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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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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