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노무현 행정부시기 거의 정확하게는 김대중 행정부시기부터 시작된 흔히 운동권 출신들 이른바 좌파들의 외교전략이자 이념주의 사상이 접목된 한국의 외교+안보를 총괄하는 국제정치적 문제에서 나오는 중립론 혹은 균형론이라고 불리우는 전략에 대해서 이상하리라만치 맹목적으로 정치권이고 언론이고 할 것없이 현실성의 고려는 전혀 하지 않는채 진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노무현 행정부때 동북아균형자 운운하던 말같지도 않는 위선외교와 현 박근혜 행정부의 균형외교라는 뻘짓의 최악의 실패들은 그들 집권 행정부 말기에 보여줬던 부수적이거나 지엽적인 혹은 성과라고 보기 힘든 것들을 선전하여 핵심적 실패들을 숨기려는 형태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에게 중립-균형론이라는게 성립되는가? 라고 묻는다면.. 저는 당연히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라는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애시당치 역내 즉 지역인 동아시아에서 한국이 중립으로서의 존재가 가능이나한 국력이나 지정학적 위치가 되지도 않습니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우리가 중립국으로서의 역할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흔히 세력강국으로서 있었던 고조선-고구려-발해-고려만 하더라도 단 한번도 중립국을 자처한 적이 없는데 도대체 무슨놈의 중립국이라는걸까요? 힘이 있어도 중립국이 안되는 판국에 힘도 안되면서 중립국을 하겠다는게 말이 될까요?


게다가 중립이라는게 성립되려면 한국이 중국이나 러시아 미국이나 일본의 틈 거의 공산권과 서방권 혹은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에게서 종주권을 인정받은 적이 있냐고 묻는다면 양자에게 모두 받은 형태가 아닙니다. 스위스는 그 오랜시간 그 종주권을 받기 위해서 싸웠던 점을 감안하여 결국 주변국들에게 여러차례 전쟁때마다 확약을 받는 형태였던 점이라는걸 잊어선 안되며 그를 통하여 스위스에 대해서도 점령과 영구통치의 입장을 버린 형국으로 갔었지만 한국은 그게 아니라는걸 인지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중국 자체가 한반도를 돌아와야할 옛 땅으로 규정합니다. 가장 동아시아에서 세력이 강한 존재가 한국의 국가와 민족 자체를 말살하려고 하는 입장에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중립이라는게 성립될까요? 자주!민족! 떠드는 좌파놈들치고 중국의 동북공정-탐원공정에 대해서 반미주의 선동하거나 반한주의 지랄할때만큼 하는꼴을 못보는데 얘들이 말하는 중립이라는건 스위스같은 중립이 아니라 그냥 완전히 19세기 조선같은 은자의 나라이자 완전한 호구 나라를 원하는 겁니다. 정확하게는 북괴에 의한 적화통일과 중국의 속국노릇이겠지만요. 애시당초 양쪽 세력의 입장에서 한국이 기본적인 생존자체를 단 한쪽에게라도 보장을 받을수 없는 형국인데 중립을 한다? 균형을 한다? 이게 말이 될까요? 최소한 그런 세력으로부터도 중립을 인정받으려면 그세력과 전쟁을 해서 실력행사를 보여줘야하는게 형국입니다. 대표적으로 고구려가 북위에게 북연문제를 상대로 실력행사를 보였던 것이나 고려가 요나라의 거란에 맞서서 3차례의 전쟁으로 실력행사를 보임으로서의 균형을 이룩한 사례를 봐도 답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나라에서 균형입네 중립입네 떠드는 좌파들은 실력행사는 고사하고 실력행사 자체조차도 부정하며 거부합니다. 왜냐하면 그 실력행사에는 자기들이 정통정부이자 자신들의 마음의 조국인 북괴를 섬멸해야하는 1차적 핵심 과제로나오고 2차적으로 중국이라는 상국(上國)과의 무력충돌에 의한 한국의 승리를 원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말이 좋아 평화이지 군비통제에의한 형국이 아닌 무장해제가 평화라는 말은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전 국가간의 문제에서요.


실력행사도 할 의지는 없고  적극적 개입주의에 입각한 형태도 할 의지도 해서도 안된다고하고 그렇다고 전체 국력이 역내 세력균형을 독자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국력도 안되면서 도대체 무엇으로 중립이 가능하다는 걸까요? 중립국으로서 해야할 모든 요건을 다 포기하고 은자의 나라를 강요하는 중립이 세상에 어느나라에서 나오는 중립이라는 정치학문이 될까요? 그냥 완전히 날 잡아 잡슈~ 하고 있는거죠.


실제로 좌파들이 주장하고 현재 노무현-박근혜 행정부가 했던 균형이라는 외교를 했던 사례가 딱 하나있습니다. 바로 19세기 조선의 민자영과 고종 그리고 민씨정권이 했었죠. 강화도조약과 청일전쟁으로요. 동시에 20세기 초 대한제국이 러일전쟁때도 했던 방식이죠. 양자 모두 그 중립이라는게 어떤 처참한 짓을 했는지 우리는 역사로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청일전쟁때에는 조선군 중앙군은 일본군 편에서 평양부 지방군은 청군(이홍장 회군)편에서 서서 서로 총질하는 아주 대단하신 중립론을 보여주셨고 러일전쟁때에는 아예 중립국 대우조차받지 못하는 비참한 신세에 고종 스스로가 일본에게 쫄아서 중립국을 포기하기까지 했습니다. 좌파들이 말하는 중립의 말로는 이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100년전에 역사로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중립입네 균형입네하고 있는거에요.


현재 아세안 외교포럼에 가서도 중립이라는 헛짓거리에 매달리고있는걸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듯이요. 우위를 갖는건 편승의 문제로 확실하게 어필해야하는데 그런데 없이 이도저도 아닌 짓거리 하는게 뭐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정말 언제까지 운동권 출신놈들의 개짓거리를 국가정책으로 봐야하는지 참 암담합니다. 일본은 벌써 우익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편승이익과 전략적 균형이익을 둘다 챙기는 판국인데 이도저도 아닌 짓거리를 해서 고립되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게 균형이랍시고 앉아서 그 지랄하면서 자기들 편들어주는 국가들 상대로 자주!자주! 떠드는 병신짓거리하는 주제에 그게 성과랍시고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우스운일 아닙니까?


이제는 중립이라는 말같지도 않는 논리를 할 생각은 하지 말라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직시해야하는건 편승의 이익을 통하여 어떻게 현실주의에 맞서서 현 역내의 우리의 존속을 위협하는 세력에게 맞서 싸우는가라고 봅니다.


ARF 의장성명 발표…"北핵실험·로켓발사 우려"(종합2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570179


당장 이런 현실만 봐도 중립입네 균형입네 헛소리하는 좌파놈들의 비현실주의적인 고립발상과 종북-숭중-반미-반한 4대 이념주의가 얼마나 처참한 구더기같은 사상인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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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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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바른말을 하면 친일 친미 수구꼴통이 되는 현실
    아 저라면 차라리 수구꼴통을 하고 말겠심다.
    한국 민주당계 사대부들을 안 보고 연대책임 안 지려면 최종적으로 이민이 답이겠지만요.
    • 2016.08.01 1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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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균형론이라는 말이나 중립론이라는 말 자체가 우물안 개구리식의 고립주의에 나오는 발상이니까요.

      딱 균형론-중립론 이야기하는 사람들 인식은 한반도 내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19세기 조선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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