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에서 한중 외교장관 대담에 대해서..

한중, 사드배치 결정후 첫 외교장관회담…한중관계 가늠자(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8562347

대한민국 언론이여..

제발 희망고문좀 하지 마라.

만 말하고싶네요. 남북한 정치인이 회동하는 자리면 무조건 밑도 끝도 없는 남북대화  남북관계 개선이라는 같잖은 소리를 해처싸는 주제에 보면 이게 사실을 보도하겠다는 대한민국 언론 클래스라는 겁니다., 뻑하면 뭐하면 북괴 역적새끼가 외국 나와서 선전질 하는게 무슨 대단한 남북관계 개선 물꼬 운운하는지 하여간.. 언론이라는 새끼들이 맨날같이 설레발치는 꼴이나 거기에 부합해서 정치편향질 하는 좌파인사들의 뻘소리는 답이 없습니다만..

이제는 중국 외교부장하고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이 만나는 일도 무슨 긍정적 일이 나올거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좀 이상주의 뻘 개소리할바에야 냉정하지만 현실주의적인 이야기를 전달해야하는게 언론이 해야할일 아닌가 싶어요. 이제는 좀.. 중국 외교부장 분명히 지가 상국이라고자처하면서 사드 인정못한다고 지랄발광할게 뻔하고 압박논리 할겁니다. 아니면 한국에게 말도 안되는 한미동맹 철폐들 요구할것이고요. 뻔한 중국의 팽창에 한국은 철저하게 걸림돌이자 중국에게 위협대상이자 조선성으로 만들어야하는 존재인데 왜 자꾸 뻘 소리를 하려고 하는지 이 나라 언론은 정말 보면 답이 없어요.

중국은 한국의 안보력 강화와 군사력 강화에 말같지도 않은 내정간섭을 건방지게하는 제1가상적국이라는 사실을 언론이 분명하게 인지좀 하라고 말하고 싶군요. 잘나신 균형외교 이른바 경제는 중국이라고 떠들던 노무현-박근혜식의 구더기급 외교의 실패는.. 이미 그 경제외교라는 막장의 결과가..

중국계 자본, 한국 금융시장 '전방위' 침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561231&isYeonhapFlash=Y

이 지랄 사태를 장기화하여 문제를 만든 것의 책임만 따져도 심각하니까요. 물론 여기에는 우리 위대하신 자주드립질 잘 치는 좌파새끼들의 헛소리에 의거한 결과물들이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