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世界で魅了チートを使って奴隷ハーレムをつくってみた를 읽어보고..

이세계에 매력 치트를 써서 노예하렘을 만들어 보았다(異世界で魅了チートを使って奴隷ハーレムをつくってみた)라는 성인 라이트노벨은 모아님의 블로그에서 제가 처음 접했던 물건입니다. 

http://shyne911.tistory.com/3780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던 원화가였기 때문에 눈이 갔긴 했는데..

우선 읽어보면.. 솔직히 말하면..

섹스하렘에 환장한 치트키의 하렘만들기

입니다. 진짜 간단해요. 게다가 그 하렘은 치트키의 능력에 의한 절대복종+절대사랑이라는 형태로 이루어져있는 그야말로 꿈의 판타지를 판타지 이세계에서 결성을 한 상태입니다. 이 주인공 개자식이 얼마나 씨발놈이냐면요.. 1권에서 하렘 다 만들어 놓고마치 질렸다는듯이 다른 곳으로가서새로운 하렘을 또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ㅋㅋㅋ(애초에 그 세계 자체를 치트키로 하렘화하여 정복하겠다고 했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이더군요.) 더욱이 이 세계관은 여존남비(女尊男卑) 성향이 강한 곳에서 남존여비(男尊女卑)로 바꾸는 하렘을 추구하는 것이 이 주인공놈의 목적입니다.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에게만 해당하는 사항이라는 점이지만요.ㅋ

일러스트도 나름 있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게 사실입니다. 좀 일러스트에서아쉽다면 1권 초반부에 기사단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 일러스트에 표현된 히로인 수나 형태가 글보다 적게 나왔다는게것과 더 많은 일러스트를 원했다는 점에서 그게 달성이 안된 부분이 아쉽다는 것 정도랄까요?ㅋㅋ 

거유누님의 모에화 느낌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미볼것 같더군요. 사실 일러스트만 봐도 꼴릿합니다.ㅋㅋ 그 재미도 강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