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만 보다가 한번 보기 시작했는데 일상물이라는 것의 장르를 개인적으로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싶은 장르라서 약한 현대사회 배경의 판타지물이라고 봐야하나 싶은입장입니다.
주인공 누나의 행복한 일상을 보긴 해야겠지만.. 저도 참 타락했다는 생각이 드는게..
일상물도 서비스씬 나오는거죠?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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