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禁][Xration] 鬼ヶ島

Xration작가의 시리즈 작품중 나름의 장편이라면..

姫騎士テイム시리즈

鬼ヶ島시리즈

가 있습니다. 단편모음집 HTML형식의 시리즈라면 触写시리즈가 있긴 합니다만.. 그건 개별 단편 모음집형태의 동인물이라 제외를 한다면...이러합니다. 姫騎士テイム시리즈의 경우 총 3부작으로 되어있고 이번에 포스팅하는 鬼ヶ島시리즈의 경우 나온건 3부작이고 최종적인 완결은 4부작으로 확인되는 작품입니다.

参上!鬼ヶ島->鬼ヶ島の籠絡->鬼ヶ島の安息(외전)->姦落!鬼ヶ島->차기작(나오면 제목 서술 예정)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鬼ヶ島の安息의 물건의 경우 외전이라고 밝혀지지는 않았는데 내용상 외전이 맞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자체 전개는..

쇼타+NTR

이 핵심입니다.

처음 전개는 이제 NTR을 하여 임신시키는것에 환장한 중년의 돼지인 대관(代官) 이치카 이쿠다(亜久田威間)는 자신의 부와 권력을 이용하여 여성들을 강제로 범하여 임신시키는것을 낙으로 생각하는 개자식입니다. 그런 와중에 이제 그 악행을 소탕하는데 쇼군 직속 첩보조직인 오니와반(お庭番) 소속의 오니지마 자매(鬼ヶ島姉妹)의 장녀 토우카(桃花), 차녀 카자리(風李)에 의해서 그의 경호원들을 제압당하고 그의 악행을 처벌하게 됩니다. 물론 그 와중에 견습닌자이자 자매의 약혼자인 꼬마 유우나기 린(夕凪鈴)도 함께 와서 그를 체포합니다. 훈훈한 정의구현의 전개와 함께 왜 꼬마 린이 그녀들과 함께하는지의 이야기와 세사람의 순애물적인 쇼타러브스토리가 전개가 되는데.. 1권 마지막에서 처벌했다는  대관(代官) 이쿠다(威間)는 되레 첫장에서 결국 노렸던 게이샤를 결국 범하고 그녀들을 노리게 됩니다.

간단한 임무를 부여받고 오니지마 자매(鬼ヶ島姉妹)만 떠난 사이에 집안의 늙은 집사 한베에(辺兵衛)는 마님이자 자매들이 엄마에게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노골적인 추파를 하면서 린을 긴장시킵니다. 그러는 와중에 자매는 임무가 함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결국 자신들이 처벌했던 전 대관(代官)이자 현 밀수업자인 이쿠다(威間)가 새로 고용한 마수들에게 제압당하고 오니지마(鬼ヶ島) 가문이 역모를 꾀했다는 집사 한베에(辺兵衛)의 조작이 약점으로 잡혀서  동시에 결국 그의 노리개가 됩니다. 하필이면 임무를 나갔던 시점은 자매들은 배란일이었고.. 그것을 노린 대관(代官) 이쿠다(亜久田)는 그녀들을 철저하게 농락하는 전개가 나오지만 결국 몸은 서서히 약에 의해서 타락하게 되고 결국엔 집으로돌아온 자매는 글을 쓰는 현 시점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대관(代官) 이쿠다(威間)의 여자이자 아이를 낳겠다고 선언하였기에 임신하여 돌아오게 됩니다.

추정상 다음권 내용은 전형적인 Xration작가의 NTR로 갈것 같더군요. 평화롭게 행복했던 견습닌자 꼬마 유우나기 린(夕凪鈴)의 최악의 불행을 보여주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정신붕괴를 하던지 아니면 자살을 택하던지의 과정에서 평온했던 오니지마(鬼ヶ島) 가문의 집은 결국 한베에(辺兵衛)에 의해서 집안의 마님과 여자 종들이 농락당하는 사태를 보여주고 자매는 결국 대관(代官) 이쿠다(威間)의 아이를 낳으면서 계속 농락당하는 처지가 말이죠. 물론 여기서 중요한건 히로인들이 정신적으로도 타락을 할 것이냐 아니면 계속 이성을 유지하면서 저항은 할 것이냐의 문제만 전개를 어떻게 할지 남은 상황이다 할겁니다.

아주 전형적인 Xration작가 정확하게는 mil 작가의 능욕물 장르의 매력은 잘 보여줍니다. 특히 쇼타+누나 플레이가  일본쪽에서는 호평을 받는 언급들이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도 로리보다는 차라리 이게 천만배는 낫다고 보는지라.. 사실 아주 유명한 능욕물 작가답게 행복했던 히로인들과 주인공의 일상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그 과정을 잘 표현하는 작가다보니.. 상당히 자극적으로 와닿는 스토리라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장르가 NTR이라는 쇼크적인 작품에서 자극적이지 않는다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할지 모르겠지만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더 많은 히로인들을! 하는 하렘지향성격이 날이 갈수록 강해져서 좀더 마무리 장식에서 과거 姫騎士テイム에서나온것처럼 좀더 많은 히로인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