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츠X트래쉬(ハンツー×トラッシュ) 115화까지 보니..

왠 드라마를 쓰고 있는 한츠X트래쉬(ハンツー×トラッシュ)를 보니.. 주인공을 개자식으로 만들려는 작가의 의도가 보인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네.. 우리 어장관리녀이자 진히로인이라고 표방되시는 분이 속마음은 사실상 함락당한 상황입니다. 사실상 불여우가 되시기 직전까지 가있는 상황이고.. 우리 주인공은 불륜남이 되시게 됐습니다.

전개가..

NTR이 간당간당하는 상황인데요?ㅋㅋㅋ

이게 115화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서비스씬이 의외로 지난 과정보다 상당히 적었습니다. 110~115화 사이에서요. 상당히 관계진척이 되는 과정이 잘 나오긴 했는데.. 문제는 NTR을 간당간당하는 상황인데 하렘물을 표방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지는걸 하렘물로 갈건지 아니면 플래그 정리를 다 이어주는 사태가 될건지는 지켜볼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거의 스쿨데이즈 전개 날 팔잔데요?

전개상 나이스 보트 나올 것 같지는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