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세레스틴 루크르스(セレスティン・ルクルス)

나이: 불명

종족: 엘프

성격: 올곧고 정의감이 강하며 모성애가 매우 강함.

등장: 黒獣(クロイヌ)~気高き聖女は白濁に染まる~/黒獣(クロイヌ)~気高き聖女は白濁に染まる~ OVA

성우: 우다카 나루(羽高なる)



黒獣(クロイヌ)에서 등장하는 최종보스(?) 히로인이나 다름없는 존재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아리시아 아크투르스(アリシア・アルクトゥールス) 다음인 2번째로 마음에 드는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우선 게임상에서는 역시 올곧고 정의감이 강하며 칠창방패동맹의 수장답게 인간들에대한 사랑과 모성애도 큽니다. 왜냐하면 작중 세계관에 여신 로렌티아의 환생으로 여겨지며 종교적으로도 받들여지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작중에 칠창방패동맹을 빠르게 성립시킨 것도 그녀의 정치적 능력과 인간애의 호소 덕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그녀의 말 한마디 그녀의 행동 하나가 작중 세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줍니다.



덕분에 최종보스격으로 게임속에서도 나타나지만 OVA에서도 그런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사실 루트 진행이 그렇게 갈 수 밖에 없고요. 결국 주인공인 보르트(ヴォルト)의 흑견기사단(黒犬騎士団)에게 패배하여 자신과 자신의 여사제들도 전부 봉사국가의 상품이자 노예가 되는데 그녀의 엄청난 영향력을 이용하여 보르트(ヴォルト)는 대중들 앞에서 그녀에게 봉사국가에 대한 정당성(?)을 설파하게 만들다 못해 그녀 역시 자신이 갖고 놀다가 윤간당하는 상품으로 던져줍니다. 결국엔 게임 속 엔딩에서는 다른 세계 혹은 다른 국가로 진격하는 봉사국가의 군대의 여신이 되어서 농락당하는 면모를 보여줍니다.



의외로 고결한 모습이 강한데 OVA에서나 게임속에서나 너무 쉽게 타락한다라는 느낌이 깅하다더군요.다른 히로인들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아리시아의 경우만 하더라도 동생을 위해서 동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이 강했는데 얘는 단순하게 모성애적인 입장때문에 자신이 농락당하는게 다른 방식의 사랑 전파로 인식을 하게되는 모양새를 갖추면서 쾌락을 탐닉해가는 전개가 되더군요. 게임속에서도 엇비슷하게 가는게..쩝..  OVA에서는 결국 봉사국가의 여신으로 살겠다는 봉사국가 건립 선언을 하는 타락 자체를 마지막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끝납니다. 사실상 여신으로서의 몰락자체를 보여주는 존재답다랄까요?



그나마 게임속에서 제일 누님스러운 면모가 강해서 그 점이 마음에 들긴 했지만.. 게임 원화가 워낙 별로라서;; 그 매력을 나중에 저는 OVA에서 가장 크게 느꼈던 히로인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때문에 앞서 이야기한 타락하는 과정도 더 자극적 느낌이었다랄까요?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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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14 2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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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종류의 게임에 대해서 무의미한 의문일지 모르겠으나,
    이 세계의 여자들 복장은 왜 이렇게 노출도가 높나?
    • 2016.06.14 23: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흑수의 가장 단점(?)이라고 할 수 있죠. 동감이 안되는 노출도였으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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