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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돔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어서 봤더니.. K200에 대한 대체 이야기들이 나오더군요. 문제는 새로운 차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새로운 차종에 대해서 반대입장인 것이.. 기계화차량의 군수-정비-야전호환성의 총체적인 운영을 생각하면 새로운 체계의 장갑차량도입은 안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는 궤도형은 K-21 시리즈로 완전 통일하고 차륜형은 현재의 8X8로 완전 통일하여 각각의 MBT와 다른 기계화차량은 2종으로 단순화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APC/IFV외 지원형 차량 형태 자체를 말이죠.



퇴역때가 다가온 K200시리즈


이는 한국군의 가득이나 무지하고 변혁에 늦은 군수분야 관련해서의 복잡성을 최소화하는 일이라는 것이 원칙이고 두번째로는 예산상에 있어서의 문제를 야기해서는 안된다는 점 두가지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현재 한국군은 해외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비호-천마라는 지대공체계에서의 기계화차량이 기존의 차량과 다른 형태를 보임으로서의 획득비용의 극단적 증대와 야전운영의 공통성 부족등을 야기한바 있습니다. 특히 한국군의 가장 고질적 문제중 하나인 개량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족하여 새로운 장비로 획득한다라는 이제는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사상에서 벗어나야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당장의 우리 동맹국들이자 우방국들만 하더라도 미국은 궤도형은 M2 브래들리 시리즈로 차륜형은 스트라이커로 운영되고 있고 파생형 차량 전체도 이들 두 시리즈로 완전 대체하거나 운영되는게 현실입니다. 유일하게 2선급이하로 물러나서 운영되는 M113도 대부분 대체를 하는 형태였습니다. 독일연방군도 궤도형은 푸마가 마더 시리즈를 대체하는 형태이고 차륜형은 복서 시리즈가 나머지를 대체하는 형태로 추진되는게 사실입니다. 프랑스는 아예 궤도형을 포기하고 차륜형으로 일괄형태를 만들었고 영국은  아예 궤도형인 워리어 시리즈로 통합해서 운영되는게 현실입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궤도형은 대체가 필요한 89식 보병전투차 차륜형은 96식 장갑차로 시리즈화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나오는 기동전투차만 하더라도 96식과 공통형 형태가 강합니다.


우리 동맹국들과 우방국들도 이러한데 한국군이 만약 기본 기계화차량에서만 3종 이상의 차량을 운영한다면 사실상 천마-비호와 연결되어서 5종입니다. 5가지의 종류의 군수운영 그것도 상호호환의 공통성도 부족한 차량들의 운영은 군수부담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군수의 간소화 단순화는 가장 군수의 효율을 높이는 가장 기초적인 사항인걸 부정한다는건 미친짓입니다. 게다가 획득비용에 대해서도 중구난방으로 예산집행이 되는 복잡성이 되니 예산성과 예산효율성도 떨어지고 획득비용은 급상승하게 될겁니다. 우리는 이미 비호와 천마를 통해서 이 문제를 확인한바도 있습니다. 러시아조차도 단순화에 최대한의 목적을 들이고 있고 군구별로 따로놀던 중국도 군수의 간소화를 하려고 해도 애를 먹는 판국에게 더 복잡하게 간다? 한마디로 전쟁에 얼마나 무지한 군대인지 스스로 이제는 유형전력에서 보여주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걸 증명하는 꼴일겁니다. MBT 문제에서만 해도 K-1계열의 초기형을 최대한 대체하여 K2 전차 양산을 늘리고 개량형을 통하여 공통화를 최대한 맞추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봐도 답은 분명합니다.



궤도형은 K-21로 통일해야합니다. 획득비용이나 상호군수를 위해서라도요.


결과적으로 궤도형을 K-21로 통일하게 된다면 이점이 큰게.. 우선 K200을 2선급 즉 동원-향토사단쪽에 전시물자로 돌릴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동시에 야전에서 K-21로 통일되니 문제가 안되고 상호운영의 공통성이 생기죠. 물론 여기서 이야기되는 사항은 기계화보병사단에 배치되는 포탑형이 아니라 무포탑형 혹은 간이형 포탑 탑재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야전에서의 상호정비와 야전군수에서 문제가 안됩니다. 더욱이 획득비용 역시 대량도입이 가능하게 된다는건 결국 기계화보병사단에 배치하려고 하던 육군 수요량을 더 증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획득비용이 대대적으로 줄어들수 있다는건 결국 기존의 기계화보병사단에 있는 포탑형 K-21의 획득의 대량수요도 가능하다는걸 의미하니까요. 1450대 요구량은 다 찍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더욱이 K-21의 확장성이 있다는 점에서 차후 개량형 사업도 있는점도 결국 파생형 차량들을 운영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K200의 확장성의 어려운 한계를 감안한다면 분명한 장기적 운영의 극복도 된다는 의미니까요.


게다가 이미 K-21만 하더라도 ARV를 통하여 K-288A1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지원 파생형 차량들에 관하여서도 단순화는 결국 이러한 장점을 통한 성능향상과 증대를 얻는다는건 매우 긍정적인 일입니다.



차륜형도 8X8로 가야지요.


차륜형으로 8X8로 통일하게되어서 결국 차륜형이라는 운영에서 무리가 없습니다. 물론 현재는 6X6도 배치한다는 의미가 있지만 사실 보기륜 좌우양측으로 각각 1개 차이 문제라서 큰 무리수는 안따른다 생각이 될지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6X6은 포기하고 8X8로 통일해야한다고 봅니다. 앞서 이야기한 획득비용 상승은 결국 이러한 차이에서조차도 부추기는 원인이 되니까요. 더욱이 8X8만 하더라도 확장성을 제시한바 있기 때문에 보병사단의 기동성에 활용에서나 지원차량 활용에서도 매우 긍정적 효과를 보게 될겁니다. 더욱이 차륜형에서 1종으로의 통일은 결국 획득비용이 낮아지는걸 의미하고 획득비용이 낮아진다는건 그만큼의 증산 가능성을 염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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