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안땡기는 흥미상실 입장때 하게 된 게임입니다. 사실 요즘 통 뭔가 매력을 못느껴서 말이죠.. 에로게들에 대해서요.


게임 스토리


주인공인 시부야 류조(渋谷隆造) 이 새끼는 자지를 주체를 못하는 꼴통인데.. 우선은 주체를 못한다는게 너무 쉽게 흥분을 해서 평소에도 자지에 콘돔을 끼어야 할정도로 정액이 줄줄 새는 녀석입니다. 게다가 여고생들에게 특히 이런 경향이 심한데 그걸 주체하지 못하고 명문 여학원의 사무원으로 겨우 취업하여 자신의 흥분을 즐기려고 합니다.


그 흥분을 주체못해서 정액냄새를 풍기고 다니니 당연히 여학원내에서 문제가 되었다고 판단하였고 퇴출위기에 몰리게 됩니다. 퇴출을 막을 수 없게된 시부야 류조(渋谷隆造)는 결국 어차피 나가는거 자신이 찍어두고 있던 여학생들이나 학원내에서 마음껏 범하고자하면서 폭주하기 시작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게임캐릭터



사토자키 마유(里崎真優)


사실상 본작의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학년이자 원화가인 水島☆多也 원화가의 진히로인 모델답게 청순하고 부드러우면서 차별의식이 없는 전형적인 누님 스타일 히로인입니다. 덕분에 주변에서 많이 의존을 하고 있는 히로인입니다. 동시에 자기자신도 그런 의존에 부응하려는 오기도 갖고 있습니다.


주인공에게도 선의를 보이려고 하다가 당하는 불쌍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사미 스즈노(宇佐見鈴乃)


학생회를 맡고 있는 히로인으로 3학년이며 학생회장입니다. 엄격하고 매우 커리어 우먼답게 학생회를 통하여 많은 개혁을 추진하여 성공한 히로인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엄격함때문에 실력이 없는 사람은 가차없이 내치는 냉정한 히로인입니다. 집안적으로도 대기업 CEO의 딸이라서 더그러한 탓에 주인공인 시부야 류조(渋谷隆造)에게 제일 엄격한 히로인중 하나입니다. 덕분에 그 고압적이고 냉정한 관계가 화를 부르고 게되는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나카하시 시즈카(中橋静佳)


워낙 사교성 높고 밝은 성격의 히로인입니다. 자기 자신도 그런면을 좋아하고 몸매자체도 특히 히로인들중에 가장 크기 때문에 그런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그걸 음흉하게 생각하는 남자를 매우 혐오하고 있습니다. 사실 혐오라는게 주인공 한정으로만 보여서리...;; 덕분에 주인공을 너무 싫어해서 주인공을 쫓아내는데 선두에 있는 사람들중 하나입니다.



스자카 미호(須坂美穂)


로리스타일 히로인입니다. 하지만 로리스타일이지만 체형에 비하여 가슴이 있기에 빈유로리 히로인이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소심한 성격을 지닌터라 개인적으로는 로리라는 점등때문에 별로 매력을 못느끼겠더군요. 로리히로인의 전형인 소심 혹은 츤데레라서 그럴려나 싶기도 하고요. 다만 주인공인 시부야 류조(渋谷隆造)를 사토자키 마유(里崎真優)와 마찬가지로 편견없이 대하는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다만 특이하게 덕분에 주인공의 정액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더군다나 리본체조부의 에이스로 있는탓에 주인공이 특히 정액냄새를 더 강하게 풍기는것 같기도 해서;;;



타카베 히로미(高辺博美)


학원내 영어 교사로 주인공의 동료격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역시 엄격한 영어교사이자 생활지도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나 동료 남자교사들이 많이 꺼리는데다가 학칙으로 있는 이성교제 금지를 매우 신봉하여 고지식해도 어마어마하게 꼰대 누님 여교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주인공을 매우 경계하며 그에게서 나는 냄새에 대해서도 불쾌하게 여기지만 특이하게 그게 정액냄새인지 몰랐다는겁니다.



시부야 류조(渋谷隆造)


작중 주인공입니다. 많이 또라이 새끼입니다. 신체적으로 특징이 거의 언제나 발기에 가까운 상태에서 정액을 주체하지 못하고 쏟아내며 특히 여학생에게는 특히 흥분하는게 특징이고 좋아하는지가 그게 더 심한편입니다. 덕분에 가득이나 찌질이 새끼가 요상한 냄새에 바지가 젖어있으니 여학생들이 제일 싫어하고 기피하고 있는 남성인지라 어차피 해고되어서 퇴출될바에는 자신이 점찍었던 여성들을 범하겠다는 폭주를 하게 됩니다.


사실 신체적 기능이 불쌍한게 정액이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계속 나오는 증세때문에 콘돔을 끼고 살아야하는 불쌍한 놈이지만 그것때문에 삐둘어진지 몰라도 극도의 이기주의적인 녀석입니다.


게임정보


http://www.getchu.com/soft.phtml?id=878751


게임시스템



기본적인 텍스트 진행방식의 운영이며 전체적으로 BISHOP의 기본 시스템에서 벗어나지를 않습니다만.. 편의성이 상당해졌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에서의 편의성이 높아졌기에 게임진행할때 중간 스킵전개를 할 수 있고 전작인 방과후(放課後)2에서 보여줬던 연속적인 사정씬 전개를 그대로 채용한 것도 특징입니다. 어차피 설정상 주인공이 주체하지 못하는 대량의 정액사정을 평소에도 하는 놈이라는 능력자라는 것이 나오니까요.




기존과 차이는 크지 않더라도 이렇게 편의성이 커졌습니다.



드레스 시스템도 기존보다 편의성이 강조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사람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다고 여러가지 섹시+굴욕 모션을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강해서인지 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임플레이




그런데 게임 플레이는 개인적으로 워낙 대충대충하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방과후(放課後)2와 큰 차이를 못본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워낙 비숍의 고정된 히로인 맴버 수 기준으로 전개+ 시리즈 작품의 굉장히 딱히 차이가 없는 설정적 전개가 뭔가 새로운 매력을 준다는게 없더군요. 어떻게보면 3명의 원화가가 참여한 히로인들의 좀 제각각의 원화모습을 본게 유일한 차별적 특징이라는 정도랄까요?




시나리오체계도  방과후(放課後) 시리즈를 다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인공이 처한 현실이나 주인공을 히로인들이 보는 시각적 입장이나 인지의 상황도 사실상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오히려 주인공 설정이 기존과 좀 다른 신체특이점의 차이외에는 딱히 다른 매력을 못느끼겠더군요. 물론 편의성이 많이 강조된 시스템 덕분에 게임진행은 전보다 편히했지만요. 




다만 그래도 사라졌던 3P이벤트가 지속유지되는 점 과 엔딩후 에프터 엔딩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그 매력을 살려주고 있고 동시에 이벤트전 텍스트 대화 전개 관련해서도 살려주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이나 게임만의 특징이 없다는게 아쉽더군요. 방과후1때는 주연급 히로인들의 친구 히로인들이 조연급으로 등장해서 뭔가를 빛내줬고 2때는 지금 있는 대량 연속 사정의 매력을 보여줬다지만.. 여기서는 뭔가 특징적이라고 할만한게 없어서 말이죠. 기존에 주인공인 시부야 류조(渋谷隆造)의 대량 연속 사정 전개는 이미 2의 매력에서 나왔다라는 점에서 좀더 구현된 모델을 추가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예를 들면 일시 발정능력이 있다던지.. 하는걸로요. 물론 기존의 매력으로 작용한 걸 설정에 적용한것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뭔가 3만의 개성이 없는것 같아서 말이죠. 물론 기존의 장점을 잘 활용했다는 점에서 시리즈의 연속성을 잘 느끼게 해준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엑스트라 히로인들의 이벤트들도 추가로 해줘서 아예 학원 전체의 히로인들 노예화를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흑의 교실(黒の教室)에서 부분적으로 그걸 표현해줬던걸 못살린게 아쉽긴 하더군요.


마치며..


개인적으로 워낙 게임이 흥미들이 안땡겨서 안하고 있던 물건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스탱딩 CG가 안나와서 리뷰가 계속 지연된 물건이기도 합니다.ㅡ_ㅡ; CG가 있어야 리뷰를 쓰는거니까요. 방과후(放課後)라는 시리즈물다운 전개가 비숍의 작품에서 시리즈물중에 한축으로서 작용하고 있는 작품이긴 하고 원화역시 3명의 원화가(SD모드 CG 원화가 제외) 보여주는 다양한 원화의 조합도 흥미롭고 원래 매끄러운 모습의 색채가 좋은 제작사중 하나인 비숍의 작품이라서 에로게로서는 손색이 없지만 뭔가 기존의 장점이 잘 보여졌을뿐 좀더라는 확장성이 없는게 아쉽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제작사들에서 흔히보는 엑스트라 히로인들의 이벤트라든지 하렘엔딩의 그야말로 무지막지한 수의 조주연급 히로인들이 포함된 이벤트라든지가 조합된다면 더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이런 느낌은 거의 왠만한 에로게에서 드는 느낌이지만 비숍과 몇몇 제작사들의 작품들에게는 그게 좀더 강렬해지는군요.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6.05.09 18: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리뷰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비숍사 특유의 ㅂㅋㅋ묘사를 너무 좋아해서요ㅋㅋㅋ 잘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5.10 19: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제 슬슬 신작 소식이 나오지않을까요
  3. 2016.05.18 18: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신작기다려야할거 같애요 ㅠ


BLOG main image
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