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표창원, "포르노 합법화 찬성" 발언으로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161737


선거철이니까 라이벌 정당인 새누리당에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는건 이해를 합니다만.. 과연 그의 말이 틀릴까요?


(전략)

표 후보는 지난달 16일 ‘딴지일보’ 인터뷰에서 포르노 합법화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단도직입적으로 찬성”이라며 “규제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고, 특히 포르노물에 출연하는 분들의 인권, 동의, 문화가 동반되어야만 (합법화가) 가능해 논의 출발부터 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략)


기사에서 언급된 그의 주장입니다. 이게 틀린 말입니까?  이 나라가 조선이 유교때문에 망했음에도 유교 탈레반들에 의해서 피폐화된지 언 수십년입니다. 그러면서 간통은 죄가 아닌데 야동보는건 죄라고 하는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2D의 인간이 아닌 캐릭터 옷은 벗기면 죄가 되지만 남의 아내를 NTR하는건 죄가 아니라고 하는 이 정신 나간 나라주제에 라이벌 정당인 새누리당의 네거티브가 과연 합당할까요?


물론 도덕적인 문제에서 포르노의 문제는 언제나 도마위에 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전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중에 대한민국같이 좆같은 이중잣대를 구는 나라가 어디있을까요? 그 잘난 OECD..OECD 지껄이는 문제에서 보면..


http://shyne911.tistory.com/3750


이런 수준입니다. 이건 거의 무슬림 국가나 탈레반들 집권한 아프간급 수준이죠. 애초에 포르노라는 성욕문제라는걸 억제만 하려고 하니 생기는 문제죠. 막말로 대한민국 여성운동에서 성매매법이 성노동자라고 불리우는 집장촌 여성들을 위해서라고 떠들지만 정작 기득권으로 포퓰리즘과 괴벨스의 합작인 대한민국 여성단체들의 이권을 위해서라는건 누구나 다 아는 일입니다. 지들이 말하는 집장촌 여성들을 위한 혜택이라 말하면서 정작 집장촌 여성들은 집단반발하는 이유가 뭔데요? 완벽한 위선을 숨기고 거기에는 침묵하고 외면하는데 대한민국의 위대하신 페니미즘과 위대하다 못해 너무나 칭송받는 여성가족부라는 족속의 현실이죠.


더욱이 금지해둔 덕분에 관리사각지대의 음지로 들어가서 퇴폐적인 업체를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서 뒷감당도 못하는게 이 나라 위대하신 여성단체들이 말한 성매매 특별법의 결과입니다. 애초에 성욕을 부정한다는거 자체가 개소리거든요. 더욱이 이들은 여성 성노동자가 자기들이 보기에는 결국 성학대 피해자라는 기준으로만 봤지만 남성 성 노동자들 이른바 호스트바 문제에 대해서는 의외로 외면합니다. 이게 이런 이중성이 졸라게 강한 법이에요. 그 더러운 위선이 대한민국에서 나온 한국형 페미니즘의 본질이죠. 


최근에 성매매특별법 관련해서 헌법재판소가 합헌판결을 내렸습니다. 아청법과 마찬가지로요. 정작 그런 헌법재판소가 불륜은 죄가 아니라고 판결을 한 집단입니다.


헌법재판소 '성매매 특별법' 합헌 결정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60331150203220


헌재 '자발적 성매매 처벌' 합헌…건전한 성풍속위해 필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296187&isYeonhapFlash=Y


솔직히 저야 성매매쪽에는 관심이 적어서 독일이나 네덜란드처럼 공창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일본수준의 매춘의 부분허용이 되어야 국가적으로 이들 지하경제를 통제하는데 개입할수 있거나 사회복지가 적용되어서 자발적으로 갔던 타율적으로갔던 성노동자들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줄수 있는 개입여건이 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D문제는 매우 특히!!!! 말할 것도 없고요. 흔히 한국의 기성세대의 문제점중 하나가 일본 문화가 저질이라는 극단적인 편견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케이스들이 많은데.. 불륜과 간통은 도덕적이라서 합헌이고 아청법을 포함한 포르노는 부도덕하다는 이중잣대야말로 위선이 아니겠습니까? 반복하는거지만요. 성욕이라는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고찰조차 할 생각을 못하니 추잡하게 구는 세태를 만들어놓고 그게 젊은놈들이 잘못되어서 그렇다는 헛소리를 한다면 그게 웃긴거죠.


자녀의 포르노 노출이 겁난다고요? 이거야 말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는 말입니다. 모 만화가가 이런 말을 했다죠? 결국 그런거 보면서 크는거고 우리 역시 그런 환경에서 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건 무조건 안된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과 가상은 다르다는 것부터 교육을 시켜야죠. 현실은 타인을 존중하고 타인과 나의 다른점을 상호 이해해야하지만 가상에서는 너가 즐기고 싶거나 하는것을 타인에 폐가 되지 않는 선에서 즐길수 있는것이라고 가르치지 안잖아요? 대한민국에서 부모들이 그리 가르치던가요? 남 생각할시간에 저새끼를 누르고 니가 올라갈 생각하라고 가르치죠. 왜냐? 대한민국은 그 어려운걸 하려고 안해요. 부모가 귀찮거든요.. 그러니 일괄적으로 =안돼=로 통일시켜버리죠. 완전 바보멍청이같은 군대수준의 발상이 자식을 위한거라고 하면 아동복지가 왜 필요합니까? 지금 아동학대도 정글법칙을 아이에게 제대로 가르치는건데요? 거기에 도태되면 죽어도 할말이 없는거고요? 스파르타식 멍청한 짓거리를 하는게 옳은지 아닌지 정말 우리 스스로 고찰할 필요가 있는 문제일겁니다. 아이 양육에서 아이에게 욕구충족을 어떻게 자기 통제를 할수 있는가를 가르치지도 못하니 생기는 병폐죠. 안하려고 하고요. 이 포르노 문제는요. 가장 폐쇄적이고 억압적일수록 욕구에 대한 문제가 기존보다 더 극단적으로 엇나가게 되어있는게 욕구에 대한 인간의 문제입니다. 이미 우리는 성매매 특별법이라는 걸로 지난 10년이 넘도록 아주 그 극단적으로 엇나가는 현실을 보았지만 침묵하거나 현실부정하는게 앞서 이야기한대로 우리네 문제니까요.


이미 이러한 극단적 억압과 페미니즘의 악용은 결국 이성혐오로 발전했고 동시에 한국의 페미니즘의 위기의 현실을 볼수 있는게 바로 여성시대와 메갈리아라는 한국의 IS들을 볼 수 있는 이유일겁니다. 정말 무엇을 하면서 허용과 부분허용을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한심한 일이다 이것인거죠. 사소한 것에서 이러한 모순들은 다른 나라보다 문제가 많은 현실로 와닿게 된게 우리 한국의 현실이라고 봅니다.


전 솔직히 묻고 싶어요. 포르노 무조건 안된다고 하면서.. 왜 불륜과 간통은 죄가 아니게 되었는지 전 그것부터 묻고 싶은 문제입니다. 야동을 보면 성범죄자로 처벌하자고 하면서 여성이 했던 남성이 했던 불륜과 간통은 사생활과 자유침해라는 개소리로 합헌인 이 나라가 정상이냐고 전 묻고 싶은 이유입니다. 진짜 처벌해야할건 자유랍시고 풀어주면서 정작 처벌대상도 아닌걸 처벌하겠다고 난리치는 현실이 웃깁니다. 하긴 그러니 군가산점제도가 위헌이라고 나온게 20년이 넘도록 존속하고 있는 위선의 나라죠. 이러면서 나라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라고 하는 괴상한 나라니까요.


http://ppkpppkp.egloos.com/7163707


우선은 선거의 영향때문에 사과입장 내놓고 한발 물러선 모양인데.. 맞는 말 한건 쫄리고 틀린말 한건 용감하다라는 위 링크의 어느분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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