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02916&no=100&weekday=thu


오랜만에 이제 대규모 야전전투가 다시 진행이 되는 칼부림이 되더군요. 전투가 이괄의 난 초기의 전투중 하나인 예성강에서 벌어진 마탄 전투를 재현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역사와 다르게 정충신이 이 전투에 참여한 것으로 나옵니다. 정충신은 이 전투에 합류를 못한게 통설이죠.


이번에도 정말 17세기 조선중후기의 조선군의 고증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만화의 가장 큰 매력은 기존의 사극에서는 잘 볼수 없었던 조선군의 모습을 고증을 통하여 잘 나타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가장 인상깊게 본건 바로 조총병들입니다.



조총병들 관련해서는 여러가지가 나왔지만 조총병들의 군장모습들이 꼼꼼하게 나와있고 세밀하고 나오는 점은 베르세르크에서 보여주던 그 꼼꼼함을 느낄수 있어서 말이죠. 특히 화약과 총알을 담아둔 죽통들의 모습이라든지 지갑(紙甲)을 갖춘 모습도 인상깊습니다. 사르후 전투때에는 삿갓을 썼다고하는데 여기서는 그냥 조선군의 트레이드 마크인 벙거지를 착용한 모습이 나옵니다. 중간에 두정갑을 입은 모습의 병사도 있긴하지만요.


이번 전투에서도 이괄이 승리할 것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인조가 파천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 마탄 전투에서 관군이 그냥 전멸을 해버렸기 때문이니까요. 그 묘사를 과연 얼마나 지난 황주 전투보다 더 잘 해줄지 가장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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