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작가는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근친물을 주로 그린다고 해야할지..장르가 능욕물인데 의외로 소프트한 전개로 간다고 해야할지..ICHI작가의 최초의 단행본이 ES라는 작품중에서 개인적으로 꼴릿했던 느낌을 줬던건 쿠노이치 즉 여닌자 이야기였던것 같습니다. 제목이 근데 특이하게도 春이라는 이름이더군요.ㅡ_ㅡ;;



내용은 상당히 간단한 스토리입니다. 여닌자인 쿠노이치(くノ一)가 정의로운 일을 하려고 왔다가 역으로 당해서 노예가 된다는 아주 심플한 능욕물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좀더 엮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했습니다.(이상하게 사극에 대한 관심이 커서 고전취향이 큰건지..;;)





내용상.. 어느 영주가 다스리는 성에서 나름의 직위는 있지만 상당히 소문이 안좋은 카네미츠(金満)라는 작자를 추적한 쿠노이치(くノ一) 츠바키(春)는 예상대로 성 아래 마을처녀 실종사건의 용의자가 예상대로 카네미츠(金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납치된 마을처녀들은 하나같이 카네미츠(金満)에게 복종하고 있어서 환술이나 약을 먹인것으로 판단하게 구출을 할려고 하는 찰라에 이상한 연기들이 자신을 계속 흥분시킨다는 사실을 점점 인지하게 됩니다. 그것이 참을수 없는 상황에 와서 자위를 하다가 결국 구출이고 뭐고 들통이 나게 되고..




최음향(催薬香)에 의해서 결국 구출이고 뭐고 간에 카네미츠(金満)에게 구걸하는 신세로 전락하면서 츠바키(春)는 간단하게 타락해서 복종해버리게 됩니다.


굉장히 심플하죠. 원화 자체는 뭔랄까 수묵화적인 느낌이 강해서 이 작가의 작품을 처음 봤을때 진짜 애매한 느낌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야 단행본이 추가로 나왔지만 이 단행본 이후로 한동안 작품들이 나온게 거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분명 장르들이 죄다 능욕물에 해당하는데 원화때문인지를 몰라도 이상하게 소프트하게 느껴져서 이 물건을 처음 접하고 나서 뜨근 미지근이라는 느낌을 어떻게 봐야할까 싶기도 하더군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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