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34363


웹툰 70 2부 30화를 보니.. 2024년이지만 좀 과잉장비를 등장시킨것도 있고 미국의 대응문제에서도 여전히 묘사가 부실하다고 해야할까 싶은 장면이 나왔습니다.


우선..




우선 미국에서 개발중인 UGV인 4족보행로봇 Big Dog를 이용한 무장형 플랫폼 형태의 전투형 로봇이 나왔는데..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빅독(Big Dog)의 목적이 뭔지 작가분이 잊으신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가능성은 있지만 다연장로켓을등을 사용할정도의 무장프랫폼을 활용하는 빅독(Big Dog)은 없다는거죠. 우선 빅독(Big Dog)의 기본 목적인 병사의 백팩의 운송과 정찰형이 목적입니다. 사실 정찰형도 현재 개발중인거고 지속되는 목적읜 병사의 전투체력유지와 대량의 보급품을 한번에 유지할수 있는 대체수송의 목적의 견마형 4족 보행 로봇인거죠.


그런데 여기서는 무장플랫폼을 탑재한 물건이 나왔는데.. 하부 지지대가 저리 부실하면 소구경을 엮은 다연장발사기와 같은 발사체를 받는 반동을 지탱하기 어렵습니다. 충격흡수기능을 달았다고 해도요. 현재 그때문에 견마형 로봇에는 무장을 시키지 않고 궤도형이나 차륜형 무인장비에 무장화를 추구하는건 이러한 요인때문입니다.


게다가 탑재한 물건이.. Metal Storm Gun이라는 물건 설명대로..



36구경짜리 볼베어링을 600개를 투사할수 있는 물건입니다만.. 영상에서 보듯이..



웹툰에서 등장한것처럼 한번에 일제사격할경우 지지대가 단단함에도 밀려날수 밖에 없고 명중률도 굉장히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체가 저리 약한 빅독(Big Dog)인데다가 빅독(Big Dog)자체가 대량의 화력투사가 가능한 것을 탑재 운영하기 어려운 조건이라는걸 감안한다면 너무 현실성이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빅독(Big Dog)을 정찰형으로 두고 궤도형이나 차륜형 무형한 UGV가 등장했다면 이해가 될수 있겠으나 현실성을 추구해야하는 물건에서 가상의 무기를 이야기한다는건 좀 무리가 아닌가 싶네요.

현재까지 구현된 특히 차륜형 UGV의 경우에는 신속한 기동력을 자랑하는 걸로 유명하기 때문에 빅독(Big Dog)보다 더 빠르고 무장형 플랫폼도 이미 나와있기 때문에 무리수적인 형태의 저 물건이 나올만한 여건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게다가 더 문제인건 현재 대통령측 특전부대 덕에 방해전파를 받고 있는 CIA가 무슨 수로 UGV를 운영하냐 이겁니다. 무인기 장비의 특징은 방패전파나 해킹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은 지속될 것이고 그것에 대한 공격과 방어가 항시 논쟁이 될 사항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특히요.

두번째로...


우선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한 시점에서의 D+2이상이 지난 상황인데 고작해봐야 이제야 미국이 NSC소집도 제대로 안하고 있다는건 무리수인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이 지금 CIA국장이 보고해야하는 문제는 국방부 장관이 보고해야하는 문제입니다. 게다가 대통령이 기본적으로 NSC를 소집하려면 소집위원들이 나와야하는 문제인데 국무장관-국방장관-합참의장 싹다 없는 상황의 연출은 너무 무리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게다가 대통령과 CIA국장은 사실상의 정적.. 제대로되지 않은 NSC회의로 CIA국장을 잡을수 있을까요? 더욱이 보고사항자체로 보면 CIA국장만으로 해야할 문제도 아닌 상황에서요? 게다가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한 시점에서 미국이 저리 태평하게 있을수 있는가 여부는 상당히 애매합니다. 우선 대통령파에 해당하는 인물들이 가장먼저 국무회의에서 입장을 내놓는 모습에서 현재 중국쪽과 연결된 CIA파와의 대립을 보여주며 동시에 미국은 경계태세를 높이는등의 조치가 있어야죠. 우선 주한미군은 철수를 했지만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유효하여 한국에 매우 소규모의 미군전력이 존속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미국이 이런식으로 태평하게 있는다? 그것도 제2의 에치슨 라인을 그어놓는 후퇴를 해놓고요?


세계관의 국제정세상 한국과 대만이 미국 스스로가 포기에 가까운 입장이라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것과 동시에 제1도련선의 인정을 의미라 하더라도 미국입장에서는 이렇게 소극적으로 있거나 여유롭게 한가로운듯이 있을 상황이 아니라는거죠. 오히려 힘든 전쟁상황에 나와야하는데 계속 제이슨 한의 구출작전 이야기만 죽어라 나오더니 고작 보여준게 이정도라면.. 실망이 큰 전개들이 계속되는 기분입니다.


즉 솔직히 날이갈수록 어째 퀄러티가 떨어진다라는 느낌이 더 커지는 기분때문에 늘어지는 지금 전개에 대한 답답함도 포함해서 작품의 질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비판을 안할수 없을것 같네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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