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거유누님+하렘화을 주로 그리시는 분이라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立花オミナ작가의 최신작품입니다. 주로 작품이 사실 



다수의 거유누님+ 쇼타


네 이 장르를 주축으로 잘 그려주시는 작가라서 그것일거라 예상했는데 예상한 대로더군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상당히 밝은편으로 진행되긴 하는데 저는 이 양반이 귀축스러운 다크물로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용은 지극히 쇼타스러운 사카모토 유우키(坂元祐樹)가 주인공은 여름방학때 하숙겸 아르바이트로 모 빌라의 관리자로 가려고 합니다. 예쁜 누나들밖에 없는 요상한 곳에서 생활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매우 친절한 누나들의 환영을 받다가 갑자기 자연스럽게 섹스를 하는데 그것도 아주 난교상황에 벌어집니다. 그리고 그 동네가 바로 여성들은 하나의 일족이고 여성들은 항시발정이 나있는 상태라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그 일족의 여성들을 위해서 함께 난교를 벌이며 아주 행복한 하렘속에 있게 됩니다. 물론 주인공인 사카모토 유우키(坂元祐樹)역시 일족의 영향을 받는지 절륜의 왕이 되어가고 있고...




하지만 그러던중에 이제 일족의 의식을 치루게 되는데 그 의식이라는게 축제의 날때 최고 대빵 누나와 함께 모든 일족의 히로인들과 함께 섹스를 하는 것이고 결국 그것을 끝으로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잠시 헤어지게 됩니다. 다시 오게되지만 대규모 개발지역이 되어서 헤어진 사실에 절망하지만 그녀들은 다른 곳에서 아이를 낳아서 주인공인 사카모토 유우키(坂元祐樹)를 기다리고 있었고 역시 다시 하렘으로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내용입니다.



단행본에서는 그 이후 이야기가 잠깐 있습니다. 굉장히 나이 많아보이는 누나들의 나이가 몇인고 하니.. 놀랍게도 역시 20대 후반이었습니다.ㅋㅋㅋ 그런 내용이죠. 전체적으로 내용이 정말 하렘을 좋아하는 거유누나들의 이야기이긴한데 사실 너무 밝은 분위기라서 적응하기도 힘들다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다양하고 많은 히로인들이 많이 나오고 또 그 매력을 잘 보여주는터라 히로인이 가장 많을때가 이 작가의 작품에서 더 매력을 주는것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왠지 모르게 워낙 밝은 분위기이다보니 귀축스러운 전개였다면 정말 어떻게 되었을라나?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게 해줍니다. 여성의 모성애와 포용성이 굉장히 강조되어서 상당히 소프트한 느낌은 매력으로 다가오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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