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상하이에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 합의…양자회담 성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31/2015103102461.html


기사 보면서 제가 느낀건.. 옛날에 현종비인 명성왕후가 지 애비 살려달라고 정치에 개입했을때 관료들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문정왕후를 다시 보는구나~


라고요. 조선의 여왕노릇을 하며 사대부들이 이를 갈게 만들었던 왕비가 문정왕후입니다. 저는 이 기사를 보면서 그리고 그전부터 친중올인외교를 하시는 이 행정부 수장을 보면서 느낀건..


민자영(閔玆暎)을 다시 보는구나~


였습니다.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뮤지컬로 철저하게 애국자로 왜곡미화된 존재.. 역사책 조금만봐도 애국자가 아닌 매국노라서 낭인들한테 죽어도 싼  명성황후 민비의 이름이 떠오르더군요. 19세기 조선에서 유례없는 매국 친중외교를 한 왕비로 이름높으시며 조선의 몰락을 부추기는데 압장선 여자로서 을사오적과 동등한 여성 그녀가 명성황후라 불리우는 민비라는 존재니까요.


날이갈수록 가관이다 싶더니만 이제는 아예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을 진짜 가려고하나보죠? 김대중-노무현 행정부때 적화통일 되어가는 현실이 끔찍 그자체였는데 이제는 5천년 단군조선 이래로 우리 민족의 뿌리를 뽑으려고하는 정치인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박정희 전 대통령은 동남아처럼 화교들에게 우리 국내경제의 주도권에 좌우지되지 않으려고 그 애를 썼는데 그 따님이라는 양반이 대통령을 해먹더니만 아예 중국에게 우리 경제를 들어받칠생각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러면서 교과서 종북문제가 있다고? 누구때문에 지금 통일이 안된거고 누구때문에 북괴가 연명존속해서 좌파들이 난동을 치며 누구때문에 지금 민족의 근본부터가 흔들리는 상황인데.. 이러면서 교과서 종북을 운운하면서 전교조 및 좌파세력 그 미친것들을 욕할수 있는건가요?


가득이나 중국경제의존도 높아서 난리인데도 싹다 무시하고 정말 한국이 경제균형화를 위해서 해야할 TPP는 모른척하더니만 된통당하고 한중FTA인지 나발인지에 미쳐있더니만 아예 대만처럼 중국에게 나라 경제를 들어받칠 모양인가보죠? 미국에게조차도 우리 경제가 지금보다 수십배 약했을때 하지 않았던 짓거리를 한다는게 말이 되는거에요? 아예 중국에게 책봉과 조공을 약속하는 것과 뭐가 다른걸까요? 


이건 완전히 화폐라는 경제기초에서부터 중국에게 흡수당하겠다는 논리와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이 나라가 이러다가 1910년 8월 29일의 그 치욕을 다시보는게 아닌가 모르겠군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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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gyarorszag
    2015.11.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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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어느 정치인이나 어느 당도 사실 상태가 좋지 않으니 어쩌면 Jew처럼 디아스포라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박근혜만이 아니라 다음에 해쳐먹을 김무성이나 새민련의 면면을 봐도 말이죠. 디아스포라를 해도 그나마 Jew처럼 종교 같은게 있는게 아니니 어떻게 그 디아스포라를 유지할지는 사실 감이 안 서긴 하지만, 나라가 없다면 그런 식으로라도 할 수 밖에요.

    거참 이 먼 땅에서 Vietnamese나 Persian immigrants 보면서 생각하던게 남의 일이 아니게될까 생각하니 참 그럽니다. 솔직히 이번 시대에 다른 나라에 합방되면 독립할 nation을 만들거라는 거 자체가 남을지 감도 안오고요.
    • 2015.11.01 1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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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외국인분이신가요?^^; 댓글 써주신 것이 낯설게 느껴져서요^^;;

      박근혜 행정부의 노무현 행정부 이상의 삽질을 과연 차기행정부로 선출될 정치인과 정치인들이 제대로 수습함과 동시에 발전을 시킬 것인가 아닌가 문제가 정말 심각할 정도죠. 국방-외교-경제(특히 실물경제+체감경기) 개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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