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식민지 시대 가혹한 고문, 죄송하고 사죄드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7788143


[일문일답]하토야마 전 日 총리 "아베 담화, 반성·사죄의 다음 담겨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6691825


개인적으로 하토야마 전 총리가 형무소를 방문하여 식민지배와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 정치인으로서의 입장을 내준 것은 긍정적으로 보긴 합니다만.. 이게 또 동시에 양날의 칼로 한일관계에 갈등이 되지 않을지 하는 우려도 합니다.



이번에 하토야마 전 총리가 보여준게 만약 이명박 행정부때인 민주당 내각시절에 이루어졌어도 논란은 피할수 없는 문제인게..1970년 폴란드를 방문했던 독일연방공화국 총리인 빌리 브란트(Willy Brandt) 총리가 당시 폴란드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의 입장을 보인 것에 대해서 냉전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과거사 반성의 상징적 의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만 알고 있지만 동시에 브란트 총리가 탄핵을 받았던 전적도 있고 동시에 독일 우파로부터 매국노라는 평가와 정치공세에 상당히 시달렸던 전적이 있다는건 잘 알지 못합니다.(사실 이 문제도 있지만 동시에 영토청구권을 포기하는 것을 합의를 했었기 때문에 특히 그러했죠.)


현재 한일관계 특히 일본 극우 내각의 집권하에서 일본의 우파진영이 기존의 전통우파였던 자민당 내각에서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 극우내각에 대해서 지지입장을 보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그로인하여 일본 아베내각의 우경화는 결국 일본내 갈등으로 이어졌고 그 갈등을 어쩔때는 우경화 선전으로 풀어서 우월주의를 바탕으로 하여 돌파한 전적들도 있습니다. 현 아베총리는 얼마 안남은 아베담화라는 핵폭탄을 터뜨리겠다고 한 상황에서 전직 총리의 방한과 사죄입장 전달과 행동이 자칫 일본내 우익들의 선전문제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할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무릎을 꿇고 사과의 입장까지 전달하는 모습이 한국인들에게 과연 1970년 폴란드 국민들이 브란트 총리에게서 느꼈던 묵은 감정의 해소로 인식되었을지는 좀 유감스럽지만 그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다는게 불행한 결과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결국 아베담화를 통해서 하토야마 전 총리의 저 모습은 결국 부정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국가간의 민족주의적 충돌의 상처를 복원하여 극복한다는건 가해국의 진정성 문제도 있지만 피해국의 포용성도 중시될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지금 우리 한국이 이번 문제에 대해서 가해국의 자존감도 존중해줄수 있는 포용력이 있는 관계에 있는지 여부를 묻는다면 우리도 제대로 발휘해줄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사실 한일관계가 그래도 원만한 형태를 갈수 있는 기반이라도 된다면 지금 이번 하토야마 의원의 행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볼수 있겠지만.. 핵폭탄 터지기 일보직전에 있는 한일관계속에서 자칫 이 문제가 되레 역풍과 같은 문제를 나오고 그것을 한국에 철없는 작자들이 떠들어대며 일을 크게 만들까봐 그게 사실 걱정됩니다.


'인천상륙작전' 영화로 제작…맥아더役 리암 니슨 확정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7787788


개인적으론.. 리암 니슨의 묵직함 노년의 이미지가 좋긴 하지만.. 영화에 대해서 솔직히..


=오! 인천= 이 꼴만 나지 말아라..


빌고 싶네요. 명배우 캐스팅해놓고 그런 최악의 사태가 나지 않도록 빌어야하니 말이죠.


호주 스트라스필드 시의회, 위안부 소녀상 설치 불허키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3&aid=0006690398


한국계와 중국계가 추진한 일이긴 하는데 당사국 갈등을 조심히 하자라는 입장이 강하다고 볼수 있지만 긍정적인 이미지 인식을 위해서 노력해야한다는 말만 하고 싶네요. 애초에 아베내각이 지랄발광만 안했어도 이 소녀상 문제가 이렇게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 씁쓸한 소식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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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보았습니다
    2015.08.13 13: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 이럴 때면 참 하토야마나 간 나오토 때가 그립군요. 다만 저는 한국인들의 맹목적인 반일 감정도 한일관계 악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2. 사실 현재까지 문제가 되고 있는 분단체제를 고착화시킨게 다름아닌 중공인데 말이죠. 같은 과거의 만행에 대해 정작 중공은 사과해야한다는 목소리는 전혀 안나오고 일본에 대해서만 유독 이러는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식민지 시절 일본이 씻을수 없는 피해를 준건 분명하지만 현시점에서 볼때 60년 전이나 지금까지조차 한국에 직접적, 간접적 피해를 주는건 북경의 공산당인데 말이죠.
    3. 인천... 캐스팅은 훌륭한데 말이죠 후원자가 ㅁㅅㅁ이라는게 함정(....) 덕분에 역사상 최악의 망작 전쟁 영화가...
    • 2015.08.13 15: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1. 간 나오토때가 가장 아쉽죠. 간 담화까지 나와서 의의를 더했던 것들이 있었으니까요. 저도 말씀하신 맹목적인 반일감정을 내세우는 멍청이들때문에 한일관계 악화가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인터넷에서도 쉽게 볼수 있었는 사례니까요.(동시에 그런 멍청이들을 선전선동하는 작자들도 말이죠.)

      2. 일본의 반일감정은 일본 정치인들의 정치선전의 어그로 문제에서의 반발성향이 강하지만 중국의 위협론 인식은 반일감정보다 확고하다고 봅니다. 국가체제 자체도 한국은 어차피 중국과 우방으로 지낼 확률은 희박에 가까우니까요. 단순하게 친중의식도 일본의 어그로 성향때문에 강한 성향이 있지 일본이 전향적 입장으로 진정성을 보이는 과정을 간다면 전 친중의식 문제 운운하는게 최소화 될 것이라 봅니다.

      3. 정말 깊이 우려하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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