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미군의 특수부대 관련해서 한 책을 쓴것과 다르게 이번에는 러시아-유럽-아시아를 통합해서 한권을 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더군요. 게다가 분량조절을 실패한 모습이 나와서 그점도 아쉬웠는데 러시아가 1/3정도를 조금 못채우고 나머지 유럽과 아시아로 가더군요. 어떻게보면 정보부족의 모습을 볼수 있는 것인지.. 애매했습니다.


러시아 이후로는 사실 진짜 유명하게 알려진 특수부대 제외를 하면 너무 정보가 간략하게 전개되는 것도 있어서 나름 유럽쪽의 특수전부대 관련부터가 많이 좀 아쉬웠습니다. 아시아편으로 가면.. 일본의 특수전부대 관련해서도 다 설명되어있지는 않아서 그 점도 아쉬웠지만 우리 한국군 특수전부대는 특전사 하나만 소개되어있어서.. Orz.. 절망감도 컸습니다.


아시아편은 사실 한-일만 나와있고 북한이 간략하게 언급되는 수준에서 끝나있는게 유럽보다 더 간략해서 아쉽더라고요. 굳이하려고 했다면 러시아-유럽편 아시아편으로 나뉘어서 나오고 상세히 자료를 보여줬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일러스트는 흥미롭게 볼만합니다. 주요국가들의 특수전 전력의 소개를 볼수 있지만 1권에 비해서 방대한 자료가 안나온게 아쉬운 대목이라고 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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