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직 다 읽은건 아니지만.. 전두환 행정부 시절부터 박근혜 행정부까지의 사회학자의 병영문화 개선에 관련된 서적입니다. 단순하게 병영문화 개선! 병영문화 개선! 이라는 말보다는 한국군의 병영문화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사회와의 연계와 연속성이 무엇인지도 알수 있으며 이 나라 군대가 얼마나 자유민주주의체제의 군대가 아니라 얼마나 공산주의 꼴통 군대인지 그리고 막장의 일본군인가를 느낄수 있는 서적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회학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병영문화 개선 관련해서의 전략의 방향에 대해서 사회학적 입장의 전개를 잘 풀어가는 모습과 군의 그런 변화가 얼마나 느린지 그리고 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도 알게되더군요. 


왜 한국군이 자꾸 병영문화의 구습의 문제에서 벗어나지 않는지를 노력한다고하지만 왜 그렇게 변화를 못보는지를 보게되는 서적이라는 점에서 병영문화에 대한 의식이 있는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서적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보면서 이 나라 군대가 정말 병사를 어떻게 보는지 그리고 이 나라가 군대를 얼마나 잘못 운영하거나 시대에 흐름에 뒤쳐져있는지를 볼수 있었던 느낌이 강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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