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의 애니심사법..

애초에 방송통심심의위원회 수준에서 놀아제끼고 앉아 있었던게 사실입니다만..

여가부 이 새끼들 보면..

여고생 교복 나옴 -> 선정성.

가슴 있음-> 선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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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대표적 예시를 보면.. 예전에 레바님 웹툰으로 =여성시대=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헛짓거리 한거 아시죠? 그 개념 수준입니다. 남자들이 벗는건 선정성이 아니고.. 여성들 특히 누님형의 섹스어필이 될것 같은 애니들은 죄다 선정성입니다. 그리고 방심위 새끼들처럼 디즈니는 전부 선정성이 아니라고 나온다는게 특징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물론 안봤지만. 마!마!마!가 선정적이지 않다고 나왔습니다.ㅋㅋㅋ 마법소녀물은 정의의 존재라서 선정적이지 않다고 본 모양입니다.ㅋㅋㅋ

하도 호무호무해서 선정적이지 않다는걸로 감..

예 물론 진짜 일본에서도 19禁(야애니 기준 아닙니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학원묵시록이 그러하죠.

한국의 청소년 복지한다고 떠들어대는 정부기관인 여성가족부라는 병신들은.. 이 나라의 청소년의 의식수준이 아직도 지들 어릴적인..

손만잡고 자면 아이가 생겨~

하는 의식수준에 있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이러니 시대착오적인 청소년 복지나 하고 앉아 있겠지요. 애초에 여성복지라는것도 페미나치의 괴벨스가 했던 수준으로 선전선동해대서 한 결과물들이니 오죽할까 싶지만요. YWCA가 과거 토토로 지랄하던 것등의 사례처럼요. 규제를 해놓고 권리를 보장한다고 장관이라는 작자가 당당하게 이야기할정도이니.. 웃음밖에 안나와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저런자들이 바로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착취한덕에 대한민국 문화 한류 어쩌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연예인들의 기준이지 한국의 문화가 아니라는걸 전 말하고 싶습니다. 저래먹으니 유아용 애니외에는 못만들게 하고 만든것이라고 나온게 =김치워리어=지만요. 풋..

P.S 게다가 더 중요한건 대부분 한국에서는 방영도 안하는 일본의 심야 애니메이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게 함정이죠. 개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