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TT 그러니까 KC-30을 지지했던 입장으로서는 긍정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KC-X사업에서 결국 MRTT가 승리했다는 것이요. 애초에 미공군도 성능적 문제에서 MRTT를 선택했다가 보잉사의 로비력으로 물러나서 KC-46으로 변경했었던걸 감안한다면 우리는 상대적으로 추가도입을 설령한다고해도 최대 6~8대 수준에서만 운영할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기체 개개인의 체급과 성능에 집착할수 밖에 없는게 당연합니다.


더욱이 KADIZ에서의 항공통제력을 지속 유지하려면 결국 많은수의 기체에 공급이 되도록 해야하는것도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1조5천억 규모 공중급유기 기종에 '에어버스' 낙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421&aid=0001498652


공중급유기 기종 선정작업 투명했나…"꼼짝할 수 없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7696614


더욱이 실전배치로서 본다면 호주/싱가포르등이 이미 도입하여 잘 운영하고 있는 점 에어버스사의 항공기는 이미 민간항공사부터 오랫동안 운영해와서 그 노하우도 풍부하다는 점에서 한국공군이 선택이 미공군과 기체호환은 안되더라도 충분히 독자적인 운영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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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okbusin
    2015.07.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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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30 MRTT의 문제점은 붐방식 주유장치로 소형 전투기에 대한 공중급유를 했다는 기록이 없다는 겁니다. 포르트갈 공군의 F-16이 붐 가까이에 접근해 본 것이 거의 유일한 실적이라지요. 게다가 호주 공군에서 비행 도중에 붐 주유기가 떨어지는 사고가 난 일도 있었고, 이래저래 불안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미국이 저 기종을 채택했을 때는 붐 주유기만은 자국산으로 교체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2015.07.01 1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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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부신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한국공군도 유럽방식보다는 미공군방식을 택해야하는 만큼 변경적용이 되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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