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발 무력화 '킬 체인' 확장…전략적 가치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8&oid=022&aid=0002846050


국방의 획을 그은 北전역 사정권 첫 탄도미사일 발사…숙제도 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421&aid=0001450860


"北전역 타격" 사거리 500㎞ 국산탄도미사일 첫 시험발사(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7636593


[국방과학연구소(ADD) 제공] 무기체계 시현 사진영상자료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91&pn=1&num=401&TOP_IMG_01


이번에 공개된 신무기들


https://milidom.net/miliboard/114166


이번에 우리군이 공개한 500km급 사정거리 탄도탄과 철매2 PIP 그리고 LOGIR 70mm의 배치가 공개된 셈입니다. 우선 500km급 탄도탄의 경우에는 현재 탄두중량에 대해서 기존의 현무2B와 같은 500kg인가 아니면 이번에 개정된 한미미사일협정 지침대로 800km 사정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탄두제한이 사라져서 1t인가 여부가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외형상 볼때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세부적 사항이 어떠한지는 모를 일이지요. 확실한건 기존의 중량제한을 극복했는지 여부가 현재로서는 시험발사인관계로 확실치 않다는 겁니다. 하지만 차후에 나올 800km급 탄도탄의 탄두중량은 500kg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게 아쉬운 대목이죠.(한미미사일협정 지침이 그렇게 합의를 본거니까요.)



물론 가능성중 하나가 있다면 애초에 현무2B자체가 탄두중량과 사정거리를 기존보다 제한을 둔 형태가 아닌 상태로 개발되어서 운영이나 공식 스펙형태의 중량만 500km급의 고체연소와 500kg급의 탄두만 운영하는 형태로 운영되었다가 공식적인 규제가 풀리고 나서야 원래의 중량을 되찾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것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아무튼 전술탄도탄의 규제를 최대한 풀어서 운영한다는 의미는 결국 북괴에 대한 정밀타격과 여러가지 공격이 가능한 형태가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데다가 탄두중량이 제약이 없는 물건인만큼 그 효과도 더 커졌다는게 의미가 큽니다.


다만 앞으로 시험발사를 하는데 있어서 제대로된 500km 800km의 사정거리를 투사할수 있는 형태를 정치적으로 어떻게 확보하느냐 문제가 남았습니다. 제한된 시험장에서 발사성공은 한 셈이지만 정확하게 최대 사정거리안에서의 공격을 해보지는 못한게 사실이니까요. 일본의 우려도 어느정도 덜게끔 해줘야하는 입장이지만 중국이 상당히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입장에서는 한국이 자신들의 본토를 타격하고 심지어 주요지대를 위협할수 있는 탄도탄의 배치를 원하지 않으니까요. 물론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일본과는 안보협력을 할수 있는 입장에서 설득이 되지만 중국은 그게 안된다는게 핵심입니다. 더욱이 한국에게 중국위협론은 남의 일이 아니니까요.


두번째로 철매2 PIP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언론에서는 탄도탄에 밀려서 소개가 잘 안된 부분이 강한데 KAMD에서 사실상의 최후의 미사일 방어체계를 담당하는 녀석이 바로 이 녀석이라는걸 감안한다면 오히려 부각해서 봐야할 녀석인데 아쉽더라고요. 우선 기존의 철매2 요격미사일과 외형이 달라진 모습이 나와서 다들 주의깊게 보시더군요. 실제로 2013년에 공개된 저고도 방공요격 미사일이라는 명칭으로 공개된 녀석이라서 15km+의 요격고도에서 최후의 미사일 방어라인의 담당의 역할 중추를 위해서 외형적 정밀 요격등을 목적으로 변형시킨 형태로 추정할수 있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저고도에서 탄도탄 요격으로 특화된 물건이라고 봐야겠죠. 혹은 초음속 순항미사일 대응도 함께요. 드디어 말로만 듣던 철매2 PIP가 나왔지만 유감스럽게도 꾸준한 시험발사를 통한 문제점 확인과 개량이 이루어질지 여부는 계속 지켜봐야할 물건일겁니다. 이것도 이제 혹독한 탄도탄 요격시험을 수십발 이상 해야할테니까요. 발사시험 하나로 끝나는 문제가 아닌 것이 바로 SAM의 핵심포인트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한미 공동개발로 진행된 70mm LORIG 발사 성공도 나왔습니다. 그동안 연대급 화력지원용으로 120mm 박격포냐 70mm 다연장 로켓이냐를 두고 논란이었고 동시에 나중에는 105mm 차륜형 곡사포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미국도 소형 로켓의 정밀도와 화력제압을 위해서도 필요한 물건인지라 한미간의 공동개발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물론 우리군에 연대급 화력지원용으로는 채택이 안되겠지만 현재 서해안 일대의 북괴반군이 보유한 LCAC에 대한 타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만큼 서해안의 대량으로 출몰할 LCAC 특히 공방급 LCAC에 대해서의 타격이 충분할 것으로 보이더군요. 이번에 공개한 파괴력 영상을 보니 공방급 LCAC에 대한 대응에서 우려되어왔던 화력부족은 극복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70mm 로켓탄인만큼 한국 육군항공대와 해병항공대의 공격헬기에도 도입될 가능성이 커서 화력제압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말이죠.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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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1
    2015.06.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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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숨이 틔는 소식이네요.
    저는 로거가 의외로 효자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합니다.
    알고 있기론 미국이 중간에 이유없이 나갔다고 해서 독자개발로 알고 있었는데,, 오보였나 보군요.
    • 2015.06.05 15: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미국이 이유없이 중간에 나간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 한미공동개발이라고만 알려져서요;;

      그나마 좋은 소식이지만 동시에 이제 겨우 시작인 소식이라서 그것을 위한 기반체계와 노력을 봐야할 문제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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