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과 욕설이 블로그 운영 방침이라고 해서 자기 막나가는데로 써대는게 좋은건줄 아는지..
단순하게 물어본걸로 개쌍욕을 다하는게 잘한짓이라고..
착한척은 무슨.. 자기가 기본적 예절도 없는 짓하는게 잘하는 짓이라고 누가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본인 스스로나 잘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댓글을 지웠더니.. 한다는 소리가 원참..
누구나 병신인데 자기는 정상인이고 남은 병신이라고 칭할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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