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들은 절대 천사이자 절대적 선(善)의 모습을 그리는 작가는 堀川悟郎작가입니다. 가장 최근에 동인지 형태를 낸 작품이 犯され姫인데 총 3부작입니다. 저는 특이하게..


3->2->1


순으로 보게 되더군요..ㅡ_ㅡ;;



내용은 강력한 액로네시아 제국에 맞서며 정의롭고 선한 사람들만 살면서 평화롭고 풍족한 삶을 살아가던 루벨갈도 왕국은 결국 돼지같은 귀축스러운 북방의 액로네시아 제국에 의해 멸망하게 됩니다. 남자들은 죄다 노예로 팔려가고 여자들은 죄다 농락당하는데 1권부터 왕국의 여왕과 왕녀를 제국의 황제가 농락하면서 하녀들과 다른 백성들이 제국병사들에게 농락당하는 케이스로 진행되고 2권에서는 왕국의 최정예로 여성만으로 구성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체적인 내용은 언제나 그렇듯이 돼지같은 남자들로부터 각종 능욕을 받는 한없이 착하고 정의롭기만 한 절대적 선(善)의 히로인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 이제 제국은 루벨갈도 왕국을 아예 병사들의 성욕을 만족시키는 H자치구로 만들어버린 모습의 전개를 보여주는데 엔딩이 좀 충격적이게도 그렇게 자치구의 현실을 수년의 모습으로 보여주더니 그리고 나서 1년뒤에 여자들을 전부 팔아버리는데 혀를 뽑아서 말을 못하게 하고 다리 근육을 손상시켜서 도망못가게해놓아서 울부짖는 모습을 끝으로 사실상 끝납니다.


과거 작품인 VV와 私立聖皇曼女學院(사립성황만여학원)이후로 엄청나게 많은 히로인들이 등장합니다. 보고 왠일인가 싶을정도였는데 그렇기 때문에 볼게 많았고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하렘분위기도 많이 컸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堀川悟郎작가가 최초로 하라보테(腹ボテ)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게 더 놀랍더군요. 堀川悟郎작가 작품에서 나온건 아마 이게 최초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최소한 본것들 중에 기준이지만요. 그전까지는 그냥 임신이 되었다는 글자로 간접어필이나 낙태했다는 것으로 대체했는데 이번에는 아니라서요. 오히려 그래서 엔딩이 절정부분을 보여준거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초반부에는 SM플레이가 전통적으로 나오긴 했지만 그런 부분도 줄어들고 대신에 H를 많이 강조한게 어필이 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엔딩에 그렇게 잔혹한 설정을 집어넣을 필요가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능욕물 장르에서 개인적으로 H에 해당하는 문제에서의 잔혹성(?)은 장르가 그러하니까라는 것으로 이해는 하겠다는데.. 굳이 다리에 힘줄을 자르고 말 못하고 혀를 뽑아버렸다라는 H이외의 잔혹성이 짙은 설정이 굳이 필요했는지는 개인적으로 대단히 의문이더군요. 솔직히 의문이라기 보다는 정말 부정적인 문제였다고 봅니다. 그래서 잘나가다가 마지막에 굳이 그런 설정보니까 갑자기 그림 외에는 어필되는 기분이 수직하락을 하더군요. 처음에 대충 해석을 하면서 보는데 제가 잘못 해석 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자를 확인해보니 틀린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Orz.... 마지막 부분에서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없었는데 한것이 매우 단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능욕물 장르로서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했더니만 마지막에 가서 한마디로 잘나가다가 마지막에 급하락을 시키는 케이스였다랄까요? 하라보테(腹ボテ)가 나온것까지 오! 하는 느낌이었는데 그 다음이 이 문제라서 굉장히 어떻게보면 대단히 안타깝다랄까요? 마무리가 그래서요?  그렇게 안해도 충분히 전개를 진행할수 있었다고 보여지거든요.


지금 요 작품 1/2권은 구하기 더럽게 어려워져서 참.. 전체적인 분위기는 黒獣의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 배신자때문에 왕국이 멸망한것부터 그 배신자에게 농락당하는것이나.. 많이 똑같더군요. 그리고 굳이 동인지로 나오지 않아도 상업지였다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강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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