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クロスアンジュ 天使と竜の輪舞)에서 타스크가 재등장한다면.. 


NTR


이거 나올것 같은데 말이죠.. 엠브리오 입장에서는 만렙황녀 앙쥬를 모체(母体)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니 다시 끌어들이거나 약점으로 삼으려면 타스크라는 존재 자체를 이용가치로서 필요는 합니다. 게다가 자기의 최면고문을 저항한 유일한 히로인이 앙쥬라는 점에서 그 저항의 구심점이 타스크라는 점에서도 그 구심점을 깨뜨릴 필요가 있지요.


다들 타스크는 사망플래그는 아니다라고 보고 있는게 대부분 의견으로 알고 있는지라.. 제판단에는 뭔가 극적인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재등장 자체는..


NTR


을 보여줄것 같아서 말이죠. 게다가 커플링 연결만해도..



에르샤 누님의 정신붕괴급 상황을 타계시켜서 다른 대안인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게 하는 형태로서 붕괴상황을 막고 제대로 NTR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엮이거나 아니면..



이 불안정한 갈등을 보이는 살리아와 엮어서 완전한 승리자 플래그 엮는 세뇌를 해줄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타스크가 재등장한다면 세뇌된 상태에서 기억이 말소당한채로 앙쥬의 기사라는 것을 모른채 에르샤-살리아의 연인으로 나와서 조종당하는 모습으로 재등장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타스크등을 구하겠다는 앙쥬의 절정을 보여주려면 특히요. 그러다가 나중에 이 타스크를 통해서 로즈 기사단의 핵심맴버들이 엮어져 있는것으로 반전을 꿈꾸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목숨바친 자신의 예비남편(?)이 살아있지만 세뇌당해서 다른 여자와 살림차리고 자신을 공격하는 모습에 빡돌은 만렙황녀의 폭주라면 폭주이고 구하겠다는 신념의 행동을 기대해볼수 있을것 같거든요.


P.S 문제는 앙쥬가 다른여자에게 거시기 놀리면 거시기 짤라버리겠다고 의사표명을 한지라.. 만약에 제가 말한대로 되었을경우.. 타스크의 앞날은 보장을 못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차피 하렘물이니 정실부인께서 난리를 쳐본들 후궁들이 가만히 있지 않으시겠지만요.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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