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수인(獸人)이라고 하면 사실 순애물 작품 아니면 주로 능욕물 장르에서는 히로인들을 괴롭히는 존재 그이상 그이하로 안볼때가 많습니다. 장르 자체가 대체적으로 그런식이니까요. 굉장히 극소수 작품으로 히로인이 수인(獸人)으로서 나오는 작품이 있고 에로게도 있지요. 日日楽楽작가의 작품중 하나가 바로 그러합니다.


내용은 라미아라는 신화속 수인(獸人)이 히로인인게 특정입니다. 라미아라는게 그리스 신화에서



여자 인간+뱀


이 합쳐진 존재로 신화속에서도 아이들을 잡아먹는 포세이돈의 딸입니다.(물론 저주의 주인공은 헤라)



내용상 토토라는 젊은 모험가 학자 토토가 우연히 사람들에게 집단으로 구타당한 라미아 티티를 구해주면서 라미아와 사랑에 빠지고 거기서 붕덕붕덕하다가 결국엔 라미아가 자기마을로 데리고 간다는 것이 결혼을 의미한다는 것으로 행복하게 살았다는 아주 순수한 이야기이지요.



이걸 처음 봤을때 저는 사실 수인(獸人) 장르에 대한 편견이 워낙 강해서 굉장히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었던 오랜 기억이 있네요. 왜냐하면 주로 =라미아=라는 존재자체가 악역 몬스터로 나오는 경우가 워낙 허다하다보니까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여기선 단편스토리인데도 라미아가 정말 순수하고 착한 존재로 나옵니다. 작가가 신화속의 속성도 적용한게 있는데 스토리상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편견이라는게 나옵니다. 게다가 라미아가 인간을 데려오는건 정말 대단하고도 중요한 일이라는걸로 볼정도면 라미아 스스로가 인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도 간략한 스토리에서 느끼게 되더군요.


작가가 현재는 모미오카 리사(籾岡里紗)를 중점으로 한 투러브루(TOLOVEる)동인지 시리즈를 내고 있긴한데..그전에 나온 이 작품도 나름 행복한 이야기를 다룬 상업지가 아닌가 싶다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원화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더 신선한 충격이 긍정적으로 와닿은게 아닌가 싶네요.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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