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북괴반란군이 Kh-35로 추정되는 함대함 미사일과 그동안 북괴 김정은이가 해군 순시하면서 공개가 안되었든 스텔스 선체의 고속함 혹은 고속정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네 바로 이녀석이지요. 현재까지 나온 정보들에 대한 평가를 해본다면..


1. 북괴가 이란등을 경유하여 Kh-35을 확보 여부.

2. 고속함의 능력 여부.


이 두가지라고 봅니다. 


1. 북괴가 이란등을 경유하여 Kh-35을 확보 여부.




우선 외형적 형태등을 볼때 Kh-35 즉 하픈스키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발사관부터 시작해서 동체외형자체가 Kh-35와 완전 유사하거나 똑같기 때문입니다.




Kh-35 도면.


문제는 북괴가 이걸 생산과 유지할기술력을 제대로 보유하고 있느냐입니다. 어차피 저놈들이 아음속 대함미사일을 보유했다고 한들 한국해군의 연안전력의 방공망조차 돌파하는건 어려운게 현실이되고 있습니다. 한국해군이 보유한 대양해군 전력의 방공망은 아예 돌파가 불가능하죠. 미해군 항모전단을 상대로는 말도 않되는거고요. 따라서 완전한 Kh-35를 생산유지 할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하더라도 한국해군에게 그렇게 위협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물론 연안해군 전력에게는 아직 완벽하게 방어를 한다는 보장이 안되는 관계로 연안해군에게는 위협전력으로 상정할수 있습니다만..


저는 이 미사일이 원본인 하픈스키를 다 구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산권 국가의 특징상 디자인 베끼기 기술도용은 흔한 문제이지만 북괴가 중국의 도움이든 최근 러시아의 도움을 받았던지간에  하픈스키를 직도입을 했을 가능성과 외형적 형태만 구사할수 있도록 설계했을 가능성 두가지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북괴의 기술적 능력상 하픈스키에서 적용되는 능동 레이더 유도 방식을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북괴의 과학기술적 한계상 특히요. 따라서 저는 지령유도나 관성유도만을 보유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외형적 로켓기술은 구현을했더라도 유도능력은 그렇게 탁월하지 못할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3차원 레이더등도 제대로 없는 고속함에서 미사일 운영은 결국 탐지능력의 한계때문에 그 운영폭이 제한될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유도능력에 대한 성능을 의심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두번째로 직도입을 했을경우 러시아-인도-알제리-베트남 4개국가에서 밀수입을 하던 했을 가능성이 큰데 그런식의 직도입을 통한 적용은 결국 전력적 운영에 있어서 1~2회성밖에 보장을 못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북괴해군의 생존율을 감안하면 1~2회성이면 충분하겠지만요. 따라서 제대로된기술력이나 유지보수능력이 과연 제대로 이루어질수 있는가 여부는 관건이라고 봅니다. 물론 북괴군 역시 스틱스를 운영함 경험이 있어서 발사자체의 유지보수는 어려운일이 아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루스의 팬저님께서는 하픈스키를 정식으로 운영한다는 전제하에..


http://panzercho.egloos.com/11153458


포스팅을 남기신게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2. 고속함의 능력 여부.


북괴의 이번에 공개된 그동안 말로만 이야기되던 고속함 혹은 고속정의 모델은 제가 보기엔 중국의 22형 고속정을 모델로 한것으로 추정됩니다.




중국해군이 보유한 스텔스 고속함 22형 고속정.




이번에 공개된 북괴의 고속함 고속정.


22형 고속함의 축소형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선체적 외형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북괴군의 경우 전방 함포와 후방의 함포수를 상대적으로 증대시켰습니다. 외형적으로 확인된 무장한 함포만 30mm AK230 기관포 시스템이 2문 14.5mm 6총신 기관포 4문으로 추정됩니다. 



전방 선수에만 이런식의 구성이 후방에도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이 함포 관련해서는 밀리돔의 unmp07님과 이글루스의 팬저님께서 분석을 해주신게 있으니..


http://milidom.net/miliboard/81166


http://panzercho.egloos.com/11153523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우선 이렇게 해놓은건 북괴군이 서해상에서나 동해상에서 아군 고속정이나 고속함에 대한 확실한 제압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괴군은 그동안 해상국지전에서 화력제압의 우세를 제대로 겸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북괴군이 나름 전과를 올렸다는 제2차 연평해전에서조차도 피해를 볼수 밖에없었고 그 피해는 특히 아군은 포좌석 내부로 들어가는 반면에 자기들이 밖에 나와서 파편공격에 특히 피해가 심했다는 점의 교훈을 상당히 반영한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군이 현재 참수리 고속정에 대한 방어력 강화와 화력 강화로 인하여 기존의 고속정들로 대응하는게 어려워졌고 게다가 우리군이 참수리 대체사업으로 이미 PKX-A 윤영하함급과 PKX-B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윤영하함급의 고속함들의 대량배치에 따르는 연안해군 대응전력에 대한 일환적 성격이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현재 아군으로서는 연안해군 전력 특히 고속정 사업에 있어서의 PKX-B의 방어력이나 무장력의 강화가 요구될 가능성은 크다고 봅니다. 물론 이미 PKX-B에서는 윤영하함과 동일하게 76mm 함포를 도입하는게 확정된 상태라서 한국의 우수한 함포탄이라면 충분히 이 신형 고속함을 포격전에서 제압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정의 능력상  아무리 봐도 대수상 혹은 사격통제 이상의 레이더는 감지되지 않는 모델인 관계로 탐색능력이나 대함미사일 공격에 있어서 그 추적감시를 포함한 능력이 상대적으로 제한될 가능성은 크다고 판단됩니다. 결국 암만 kh-35를 확보했다고 한들 제대로 운영할 눈이 고도 근시에 해당하는 수준밖에 안되는 관계로 이용에 상당한 제한을 둘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저도 그리 판단합니다.


그리고 기관능력관련해서도 엔진 문제를 과연 어디서 구입했는가 여부가 전 상당히 미지수라고 봅니다. 북괴가 선박엔진을 제대로 만들 능력이나 신뢰성 있는 엔진기술 확보는 사실 어려워보이기 때문에 소형이더라도 결국 어디서 직구매를 했던지 아니면 민간선박엔진을 활용했을 가능성 두가지가 남아있다지만 엔진문제는 여전히 미스테리가 아닌가 싶군요. 게다가 후부사진을 볼때 워터제트? 라는 생각이 들던데.. 이건 제가 잘못본건지 애매합니다.



사진 좌측 후미 아래를 보면 워터제트로 의심되는 물건이 있어서요.


운영병력은 300톤급 약 400톤급까지 추정해봤을때 자동화체계가 얼마나 되어있는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40~70여명 내외 이상은 충분히 탑승 운영할 것이라고 봅니다. 일반고속정에서의 인원수치고 상당히 많은 편이라고 할수 있겠으나 북괴해군의 구겨넣기식 운영상 충분히 우리가 기본적으로 예상하는 인력보다 더 배치할 가능성은 전 크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스텔스 선체의 능력에 대한 여부인데 그냥 따라하기식으로 했다고 하더라도 스텔스 선체의 이점을 무시할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022형의 축소판이라는 점에서 스텔스 선체의 기술을 얼마나 확보하여 적용했는지는 애매해도 레이더 탐색에 있어서 우리군의 탐지에 있어서 혹은 미해군의 탐지에 있어서 대응하려고 하는 북괴군에 노력에 대해서 우리군역시 그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탐지에 따르는 판단미스로 연안에서의 해상전투에서 아군 연안전력이 피해를 볼 가능성은 충분하니까요.


마치며..


김정은 집권이후로 북괴는 김정일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해공군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김정은의 권력기반에서 북괴반란군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상군에서 김정은의 통제력이 약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쪽을 지지하여 군의 기반확보를 하려는 노력의 일환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군출신 장성들이 김정은의 보위세력으로서 성장한 사례는 그 대표적 사례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북괴의 연안해군 전력에 있어서 대응하는데 그동안 우리군은 제2차 연평해전에서의 실책을 교훈을 발판으로 연안감시및 전투전력은 고속정에 대한 투자의 성과가 나오고 있었고 북괴는 그동안 연안전력의 새로운 전력함선 도입이 거의 없다시피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연어급 잠수정을 통한 천안함 폭침도 결국엔 그런 한계적 입장을 감안한 국지전 도발이라고 볼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본격적으로 새로운 연안전력의 함선과 미사일을 공개함으로서 자신들이 언제든지 연안전력에서 우리 한국해군에게 맞설수 있다라는걸 보여준 과시성의 신형 고속함과 하픈스키 미사일을 공개하여 우리에게 새로운 충격을 주었습니다. 게다가 2000톤급의 프리킷을 건조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확인되는등 연안해군 전력에서 자기들 나름대로의 한국해군에 대한 도전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서 우리로서는 북괴의 계속되는 무기생산과 도입에 대해서 매우 예의주시할 필요는 크게 있어 보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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