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연대 반란사건때 지리산에서...(소탕종결이후)

한국전쟁이 다른 측면에서 만약을 적용하여 종결되었을 경우에 대해서는 이글루스에서 다른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께서 해주신적이 있고 저도 해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만약이라는게 적용이 안된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하게 되네요.

1951년에 이제 중공군 즉 중국인민공화국의 항미원조의용군이 참전하면서 1.4후퇴 발생이나 1.4후퇴를 했어도 재 공격이나 아니면 2군단 붕괴가 없는 상태에서의 방어를 통해서 한국전쟁을 결국 종결했다면 즉 진정한 승리라는 목적을 이루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한번 이야기해보려고요..ㅋ

기본적으로 저는 한국전쟁에서 중국의 개입까지 있은후에 승리로서의 종결은 결과적으로 동아시아의 세력판도의 변화를 불러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북한의 존재는 당연하게 말살되었겠지만 스탈린의 생각대로 저는 중국이 양분화된 형태를 추가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제 양쯔강 이남은 중화민국에게 양도되고 양쯔강 북부는 이제 중화인민공화국인 공산당이 차지하는 형태의 소위 중국 분단이 되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중국이 베이징을 점령당한 이후에 종전협정(실상 항복협정)에서 결정된 사항이라 봅니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 최소한 간도지역일대를 영역으로 둘수 있거나 만주일대의 고구려 영역정도의 영역을 회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물론 소련에게 양도되거나 했겠지만요. 아무튼.. 동아시아에서 대반공전선 최핵심전선으로 부상한 지리적 입건의 한국인만큼 저는 일본과 동일한 형태의 마셜플랜을 지원을 받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점차적으로 한국의 발전에 좀더 빠른 영향이 올수 있었던 지원기반이 되기도 하겠지만 병역제도 문제에서는 저는 실상 볼때 넓은 국경선과 극동지역의 소련군과 중국군을 대적하려면 결국 대규모의 국방력중 병력을 요구하는 셈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모병제와 다르게 의무병역제가 지속유지 되었겠지만 저는 독일방식처럼 적용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상 지금 우리가 의무병역제를 유지하는건 휴전적인 문제도 있고 복무기간의 문제에서도 북한의 문제가 안보적 비례가 있는게 사실이지만.. 한국전쟁이 종결되어서 종전상태라면 상황아 무척 다르기 때문이죠.

최소한 한국군이 육해공 65만 대군을 유지하고 있다고 쳤을때 저는 의무병역제는 유지하되 독일처럼 15개월선에서 지속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80년대즈음 되면 12개월로 줄면서 냉전이 끝난 현대에는 독일과 동일한 형태의 모습이 적용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최소한 만주지역에 대한 연고권이 적용되지 않았다해도 말이죠. 모병제 가능성은 실상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냉전시대가 끝나느 91년까지 말이죠.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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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lskrkek
    2010.06.02 20: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중국 양분은 좀 힘들듯 싶은데요. 한국전 터지기 전에 국공내전은 본편 끝나고 대만으로 ㅌㅌㅌ 한상황이고 고작 남은 국민당군대는 타이,미얀마 국경지대에서 저항하고 있었을 뿐인데
    • 2010.06.02 20: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경우에 따를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중국이 참전했던만큼 중국본토 진격까지 가서 전쟁을 끝내는 소모전적 문제가 있는만큼 이를 적용해본다면 차후 중국 분단을 선택하여 기본적으로 미국입장에서는 당시 동아시아에서 일본과 마찬가지로 중시되던 중화민국을 통해서 다시 성장할수 있는 중국 견제를 했을 가능성을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한국전쟁이 국공내전이 왠만해서 종료된 상황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대만역시 여차하면 당시 전략이 북진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더 말이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가능하다 여겨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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