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두부류입니다.. 


하나는 통진당 당원 혹은 지지자들의 인터넷 여론 공작질


이고.. 나머지는..


그냥 박근혜 행정부와 새누리당이 싫어서..


라는 애들 밖에 없네요.. 딱봐도 쓰는 꼬라지보면..


1) =나는 통진당을 좋아하지 않지만..= 항시 서론에 무조건 들어간다.


제목 그대로의 문구가 동일인물이 쓴것마냥 똑같습니다. 마치 노무현 행정부때부터 붉어졌던 전라도-경상도 난리때 인터넷에 한창 달구었고 지금도 계속되는 나는 경상도인이지만.. 나는 부산 토박이지만.. 나는 대구 출신이지만.. 이런식의 스스로 지역감정 조장글을 보는것 그대로를 보여준다랄까요?


2) 거의 동일한 어구사용을 합니다.


민주주의가 죽었다./ 표현의 자유../독재회귀/대한민국은 자유 민주 공화제..


제가 좌파들이 특히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게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중 한사람인 이유가.. 애들 표현의 자유는 자기들 4대 이념인 종북-친중-반한-반미 4대 이념주의를 자기들 마음대로 떠들어대고 싶어서라는 입장이기 때문이지요. 즉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는 누리고 싶지만 역설적이게도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을 돕는 우방국을 배척하고 타도하고 엎어버리겠다라는 위선적 사상을 갖고 있는 자들이 바로 좌파입니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을지 모르겠는데 좌파의 다수의 NL이고 그 NL이 좌파를 대변하는양 침묵한건 당신들이라는 사실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선의 방관은 악을 꽃피운다


이 말은 대한민국 좌파가 스스로 져야할 문제거든요. 아무튼 거의 조직적이다 싶을정도로 동일한 어구사미 특히 민주주의가 죽었네 어쩌네.. 독재네 어쩌네..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찬성측의 이야기들을 보면 하나같이 왠만한 동의사구가 나오는게 없습니다. 정말로요. 그런데 NL계의 특징답게 철저한 점조직 혹은 조직적 형태로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듯이 다른 사람 아이디 모습에서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는거죠.


3) 무조건 기승전결 새누리-박근혜 OUT 드립질.


새누리당이 독재한다 박근혜가 유신으로 돌아간다. 이 논리 진짜 핵심입니다. 기승전결이 모두 이것에 해당하며 특히 결과는 무조건입니다. 한마디로 얘들 공통되는게 박근혜가 무조건 싫고 새누리당이 무조건 증오스러운 존재인거에요. 딱 봐도 지금 여론몰이하는 꼬라지 보니까 저들이 원하는건 이번 사태를 통해서 08년에 있었던 촛불난동을 재현하고 싶은것이라고 보면 될것이라고 봅니다. 즉 지금 같은 어미사구와 같은 말 반복은 선동기법에서 아주 흔하게 쓰이는 모습이고 거의 몇 안되는 사람들의 주장들이 반복적으로 나온다는것만봐도.. 답은 끝났죠. 그때 당시에도 미국산 쇠고기 아웃 이거 한마디면 미친듯이 이성이 결여된 현실을 보았고 그야말로 무정부상태의 균열속을 통진당과 좌파들은 맛봤거든요. 그때는 어떤 말을 하고 나중에는 소통을 안해서 그랬다라는 되지도 않는 핑계대면 그만인걸 이미 경험해봤기 때문에 더 잘알고 있는겁니다.


그런 모습에서보면 김대중-노무현 행정부때도 무조건 OUT질 한 적이 있던가요? 좌파들의 괴벨스 선동선전 기법과 공산주의식 자본가들 적대계층 타도의 선전기법에서나 자주 볼수 있는 무조건적인 OUT의 모습을 아주 잘 구사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는거죠. 위 두부류에게는 가장 잘 볼수있는 대목입니다.



도대체 뭐가 폭거인지 반민주주의적인지 모르겠지만.. 독일의 사례에서 이미 극좌파인 독일 공산당 위헌정당 사례를 그대로 적용했고 독일 극우파였던 제국주의 뭐시기 당등 독일의 사례를 법적 절차를 거쳐서 다 적용한 문제입니다. 좌파들 특징이 자기들 뜻대로 안되면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 웃기는 거에요. 독일 사례 그대로 적용했는데도 민주주의가 뭐? 독일은 독재국가였다고 주장하는 격이니 풋.. 애초에 표현의 자유등에 대해서도 이성적인 개념정립도 안되고 그냥 지들 이념투쟁목적으로 저러는 꼬라지보면 제가 보기에는 인터넷을 통한 지하화가 이미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가동함과 동시에 촛불정국 가동하고 싶어하는 모습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바더 마인호프에서 정말 이 대사가 핵심이라는걸 지금도 느끼는게..



이걸 잘아는 자들이라는걸 말이죠. 실제로 일간베스트라는 곳에서 전직 통진당 당원이 양심선언했다죠? 확인해보니까.. 


한국판 적군파


더군요.. 전 일본 적군파 영화를 다룬 =실록 연합적군= 이거 하나만 봐도 이석시 RO사태나 이번 사태 문제를 이미 저들 그리고 인터넷에서 말도 않되는 헛소리하며 아마 방어적 민주주의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맹목적인 증오만으로 무장한 홍위병들이 바로 현재의 반대주장을 하고 앉아있는 자들의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독일 적군파+일본 적군파+중국 문화대혁명 홍위병


3종 신기 합체가 현재 한국의 좌파집단이 되었다는 것만 전 말하고 싶네요. 이 결론 나오기 전에 방어적 민주주의 관련해서 다른 곳에서 이 논쟁 문제를 제기한바 있는데 방어적 민주주의가 뭔지도 몰라요 대부분...ㅋㅋㅋ 북괴를 추종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죄인지도 모르는 애들이 태반입니다. 마치 일본애들이 역사문제에 자기들의 정치인들이 우경화하는게 얼마나위험한 짓인지 잘 모르는것처럼요. 그런 애들이 지금 민주주의 운운하며 표현의 자유 운운하고 있는게 지금 난리치는 민주주의 안에서의 다양성의 한 모습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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