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서 한번 써봅니다.
친누나
여동생
아내.
처형.
처제.
네..
사랑과 전쟁 뛰어넘을수 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남편은...
남편이라면 어떻습니까?
한번 어떤 이야기가 될지 진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