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지금 UN에서 자기들 입장이나 주장이 듣기는 커녕 아예 무시된대다가 중국과 갈등으로 원조 끝겨서 뭔가 이미지 확보하려고 개지랄하는게 눈에 대놓고 보이는데 대한민국 언론의 희망고문은 정말 한심하다고 평가밖에 안되네요.

우선 기본적으로 아베내각처럼 핵병진노선 포기 절대 안하는데 지금 이미지 관리로 선전선동한번 때려주면 대한민국 정치인들 알아서 호응해줄 것이라는거 이미 북괴는 김대중-노무현 행정부때 너무나 잘 활용해왔습니다. 특히 이 나라 언론이 얼마나 되먹지도 않은 희망고문 기사들을 어떤 분야에서든지 내는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이니까요.(투자비를 불법으로 전용해서 자기네 상품만드는데 써먹고 언론플레이해서 군 전력화를 늦춘 업체 옹호하면서 희망고문 지랄쇼하는 예는 대한민국 언론 밖에 없을겁니다.) 즉 괴벨스선전 하기 딱 좋은 환경에 있다 이겁니다.


지금 북괴는 UN에서 북괴 외무성이라는 역적놈들이 자기네 선전쇼로 뭔가 해보려다가 이미 전세계가 아예 무시를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일로를 가고 있고 나름 고립 벗어나겠다고 반일쇼하던거 집어치우고 극우내각인 아베내각과 손을 잡았는데 납북자 문제에서 계속 밍기적 거리고 있지요. 이는 납북자 문제 어차피 예상했던대로 그렇게 대다한 결과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거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계속 시간 빙빙 끌면서 희망적 메세지나 보내고 있는거죠. 쟤들 그거 공개못합니다. 공개했다가 무슨 욕을 처먹을라고요? 게다가 인권문제로 계속 압박받는데다가 특히 정치범 수용소가 731부대+아우슈비츠 통합판이라는걸 전세계가 알아서 이 문제와 연계되는거 겨우 억지로 핵지랄로 막는데 급급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경제적 문제가 걸리고 있는 상황이고 제가보기에는 러시아와의 밀월관계에서 경제적 효과를 많이 기대하지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밖에 안보이기 때문에 가장 뒷수로서 지금 이번 올림픽에서의 참관을통해서 자기들의 대결국면 양상의 이미지를 희석시키고 한국내 여론 특히 좌익역적들이 제일 지랄같이 주장하고 있고 여당내에서도 왜 튀어나오고 있는지 모를 5.24조치 해제 문제 관련해서 이를 유도하기위한 술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나 독재자들이 가장 정치에서 중요하게 하는건 쇼맨쉽입니다. 특히 공산주의자들의 쇼맨쉽은 그야말로 괴벨스 선전과 동일하지요. 북괴는 이미 우리 안의 좌익세력들에 대한 적화문제의 사상을 이용가치가 있음을 오래전부터 파악했고 그 효과적 문제가 어떠했는지는 김대중-노무현 행정부때 그들 스스로 남조선이 적화되었다고 좋아라 했을때부터 이미 확인했습니다. 조건에 따라서 과정에서의 문제를 입싹닦는다는건 이미 우리가 역적들에게 했던 조공정책인 햇볕정책을 통해서 확인한바 있습니다. 도대체 반란세력에게 반란세력의 체제유지를 위해서 조공을 한 정말 한민족 5천년 역사에서 없을 치욕스러운 역사가 그걸 증명했으니까요. 


지금 이번문제도 과거 김대중-노무현 행정부때 북괴의 쇼맨쉽과 정치선전에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것만 전 이야기하고 싶군요. 똑같은 문제 아니던가요? 그리고 자기들의 아쉬운 현실을 조건을 갖추려고 나온것뿐입니다. 거기에 더 아쉽게 해야서 우리의 요구조건을 더 관철시킬수 있게 해야하는 환경조성이 필요한데 잠깐의 선전쇼 하나에 그렇게 안하는 이 나라 언론의 희망고문에다가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희망고문 하는 우리 전체의 문제를 냉정하게 살펴야하지 않나 싶군요.


기본적으로 왜 언론부터가 초등학교 도덕교과서에서 나오는 통일만 되면 뭐든 잘돼~ 이런 개념으로 언론방송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진실은 지금 온 이적단체에서 서열이 몇등이건간에 대한민국 법원앞에서 죄수복 입혀서 외란+내란의 죄를 모두 적용해야하는 피의자들의 쇼맨쉽일뿐이라는 냉엄함 현실 외면이 전 또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는 짓이라는걸 말하고 싶군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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