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테처럼(ハヤテのごとく！) 466화를 보고 느낀거..

의식이 회복한거에요? 아리스->아테네 로요? 게다가  이번 466화에서 아테네가 할아버지한테 이야기하는거 보니 그런것 같던데 말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곧 아테네의 몸이 원래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라는 점입니다. 게다가 이스미랑 모종의 계약을 맺은건 확인을 했었는데 이런 모습일줄은 몰랐네요. 그간 하야테처럼(ハヤテのごとく！)의 정보를 찾는게 많이 소홀했다보니... 이렇군요.

467화에서 본격적으로 그 진실문제가 밝혀지는 것도 그렇고 보면.. 아땅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진행되는 왕옥 문제와 로열가든문제 그리고 여기서 엮이는 하야테문제가 어떻게 마무리를 할지 전 기대와 우려를 합니다.

아땅이 진히로인이라고요!

라고 항상 외치는 저로선 특히요..ㅋㅋ 개인적으로 역시 현재 원화는 마음에 안들어요... 그런데 원화의 살짝 변화는 보이는것 같긴하다라는 생각이 들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