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비숍(BISHOP) 작품의 리뷰가 3개 밖에 없는것 같아서 한번 이번에는 그래 비숍이다!라는 생각에서 시작해보게되는 리뷰네요. 비숍사가 2011년 하계작품으로 출시한 물건이 바로 裏教師~背徳の淫悦授業~입니다.  이번건은 좀 특이하게 학원3(学園3~華麗なる悦辱~)에서 나왔던 대량사정으로 하라보테(腹ボテ)를 만드는 능력을 활용해서 주인공이 H후 질내사정이 그렇게 대량사정이 가능한 능력보유자라는 설정이 특징이죠.



그런데 작중 분위기가 이 작품보다 전에 나왔던 교육지도(教育指導)와 유사해서 사실 특징빼고 보면 좀 매력적인 요소가 그렇게 있다고 보기에는 개인적으로 비교해봤을때는 없어보이지만.. 히로인을 하라보테(腹ボテ)를 만들정도로 대량사정해서 가버리게 하여 타락시키는게 포인트인것 같은건 변함은 없어보였습니다.


줄거리.




졸라 잘난 새퀴로 알려진 우수 엘리트 화학 교사인 주인공은 착실하지만 여학생이나 여교사를 불러내 비밀의 수업을 하고 노예로 해 온  성도착자이자 귀축인입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완벽한 노예를 추구하는 그는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여성을 타락시키고 흥미를 잃으면 버리기를 반복하고 있었던 그야말로 천하의 개새끼입니다. 그리고 사냥감이 없어지면 다른 학원으로 자리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노예를 찾는다.


그런 그가 이번 부임하는 것은 전국 각지에서 우수 학생을 모은 국내 유수의 엘리트 학교인 키요시요(清耀) 학원에 오게 되고..여기에서 자신의 이상으로 하는 노예가 발견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인공은 그야말로 군침을 흘려댑니다. 그 의도대로 학원에 취임한 주인공은 바로 4명의 여학생에 암컷 노예의 후보로 지목하게 되고..


학원 제일의 피아니스트로서 장래를 촉망되는 청순한 처녀·사오토메 시온(早乙女 詩音)

천진난만하게 주인공을 따르며 댄서를 꿈꾸는 기운 넘치는 미소녀·나츠카와 아사미(夏川 朝美)

학생답지 않은 육감적인 거유 몸매를 가지고 남자를 싫어함의 미인 궁도부 부장·이케가미 츠바키(池上 椿)

부모의 권력을 빙자하여 학원 내에서 안하무인으로 날뛰는 교만한 아가씨 쿠로사와 사오리(黒澤 沙織)

그녀들을 노예로 빠뜨려고 하다가 주인공을 미심쩍어하던 학교에서 의뢰로 찾아온 자존심이 강한 엘리트 감찰관·마키노 타카코(牧野 貴子)


선량한 교사로 겉으로 보이고 그 뒤에선 능욕질 하느는 귀축인 주인공은 오늘도 이상의 노예를 추구하려고 악랄한 능욕의 서막이 시작되는데..


이런 내용입니다. 


캐릭터 소개.



사오토메 시온(早乙女 詩音)


비숍의 아주 전형적인 항시 고정 청순가련 히로인이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작중에서는 뛰어난 피아니스트로서의 능력과 집안의 재력을 보유한 히로인이고 주인공에게 매우 호의적인 입장입니다. 가장 공략하기 쉬운 타입이라 볼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水島☆多也 원작자가 게임속에서 반드시 등장시키는 히로인이라서 이제는 뭐 넘어야하는 히로인1 정도로 생각이 드는 외형을 갖고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사실 청순가련+예의바른 정말 순수한 이상적 미소녀를 그린 셈이니..;;




이케가미 츠바키(池上 椿)


처음 봤을때 제 느낌이 학원묵시록(学園黙示録)의 부스지마 사에코 (毒島冴子)라는게 바로 느껴지더군요. 딱 느낌이 그짝으로 왔었습니다. 외형적 유사함이나 분위기가 유사하다보니 바로 확 오더군요. 게다가 당시 학원묵시록 TV판이 나오고 얼마 안있어서 공개된 정보에서 나왔던 지라 더 확 왔던 느낌이 강했습니다.


우선은 궁도부 부장입니다. 그런데 레즈비언 계집애라서 아주 초반부터 공략을 불타오르게 하는 성가신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제 공략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보면 아래 타카코와 더불어서 가장 저항이 강하면서 제일 마조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주는 편입니다.



마키노 타카코(牧野 貴子)


학교에서 주인공을 수상하게 여겨서 상급 기관에 감찰관으로 파견요청을 한것으로 나오는 감찰관입니다. 초반부터 매우 엄격하고 도도하며 동시에 경계해야한다 싶을만큼의 느낌을 주는 히로인입니다. 보이쉬속성이 강한 것이 매력이긴한데 문제는 약점 한번 잡히고 나면 말로는 저항을 하는데 행동은 전혀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히로인입니다. 얼마 못가서 바로 대량사정에 굴복하는데 가장 쉽게 넘어가는 히로인이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츠카와 아사미(夏川 朝美)


위에 시온과 더불어서 주인공에게 상당히 호감적인 히로인이라서 얘는.. 지가 강제로 H를 당하는데 그걸 자기가 강간당한다고 생각을 안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벤트 발생을 보면 주인공의 플레이가 거칠다라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아무튼 착각의 푼순이급 히로인이라서 좀 불쌍해지더이다.



쿠로사와 사오리(黒澤 沙織)


네.. 매우 전형적인 권력을 믿고 깝치는 히로인입니다. 작품내에서 가장 최악의 짜증스러운 히로인이죠. 타락해가면서 저항하기 보다는 자존심 세우는 대사진행이 그냥 피식 웃길때도 있긴합니다만.. 작중에서 오만방자하게 구는게 주인공의 노예콜렉션에 이상적 조건인 관계로 참 남들보다 더 하드코어식의 SM형태가 강한편의 모습이 많습니다.



스기사와 레이지(杉沢怜司)


작중에 주인공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비숍사의 전형적인 귀축인다운 모습 그대로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다만 히로인들을 노예화하여 콜렉션을 하고 흥미를 잃으면 버리는 진짜 개새끼입니다. 전 학교에서 콜렉션이된 히로인들이 어떤지는 참..  하렘엔딩 마치고 궁금해지더군요;; 그리고 동시에 하렘엔딩을 보고 나서 느낀건..


애들도 결국 버려지겠군..


이라는 생각정도랄까요? 이 세계관과 주인공 그대로 채용해서 후속작이 나오면 아마 그럴것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간단하게본다면 잘생겨먹고 잘난 사이코패스라서.. 잘난새끼가 이 지랄하는게 더 마음에 안들었어요..ㅋㅋㅋ


게임정보.


http://www.getchu.com/soft.phtml?id=708513


게임시스템




사실 그렇게 특별한 시스템은 없습니다. 보통 에로게의 텍스트 진행 방식이 아예 표준적인 비숍사의 작품이라서 굳이 특별한 진행방식은 없습니다. 선택지문 역시.. 다만 CUT-IN으로 HCG에서 등장하는 특정부위 확대씬을 거부할수 있는 기능은 있지요.



그렇게 크게 특별한건 없습니다.



이곳이 게임내 장소입니다요. 네 여기서 이제 선택해서 가는 방식인데..



전작들과의 진행방식에서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커서에서 빨간색의 표시가 되어있는 히로인은 다른 이벤트가 있다라는 전개방식정도죠.. 그리고 당연히 노예화를 진행하면 할수록 히로인들의 얼굴 표정도 많이 바뀝니다. 그건 이미 전작의 

三射面談~連鎖する恥辱・調教の学園~에서도 확인할수 있었던 특징이죠.


다만 이 게임에서의 특징이 다른게 하나가 있다면 작중에 주인공의 능력인 질내사정시 대량사정을 하여 여성을 하라보테(腹ボテ)로 만들어버릴정도로 사정해서 가버리게 하는 능력이 있다는게 주인공의 능력이긴합니다만.. 그 능력을 위해서 레벨을 올리기 위한 패티쉬 기능입니다.




이것처럼 이런 패티쉬적인 특징을 보고 레벨이 올라가서 히로인들과 H를 할때 대량사정을 하도록 하는 거죠. 이런 시스템은 사실 牝教師에서 이미 구현된바 있기도 하죠. 그때는 히로인들의 모유문제였고 지금은 주인공이 주체로서의 특징을 살린 시스템이다 하겠습니다.


게임플레이.



네.. 주인공은 당연하게 주인공의 설정에 맞게 학교내 히로인들중 한명 혹은 전부를 타락화 시켜서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야합니다. 능욕물 에로게라면 당연히 하렘추구를 해야하는 관계로 저의 경우에는 플레이에서 하렘을 추구하려고 했는데 좀 빡셌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번갈아가면서 해대면 알아서 3P등이 나오게 되는 관계로 상대적으로 비숍의 게임들은 난이도가 그래도 쉬운편입니다. 중간중간에 저장을 잘해두면 틀렸어도 재공략하는데 시간이 소요되는일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수 있는 편이니까요.




특정 히로인들의 반격씬이 없었던 관계로 좀 어떻게보면 무미건조한 느낌도 있었지만.. 사실 굳이 반격씬을 넣어서 Q.SAVE기능을 연타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저로서는 무난하게 플레이를 했던것 같습니다. 다만 한번 H하면 좀 성가시게 몇번을 반복해야하는 턴의 전개는 여전히 지루하게 성가신 느낌이었다랄까요?

그래도 나중에 하렘 하라보테(腹ボテ) ED를 보고 나서 깼다! 라는 느낌은 들긴하는건 비숍사 게임을 할때마다 드는 것 같습니다. 


마치며..



간만에 비숍사 게임 리뷰를 한것 같네요. 사실 에로게 리뷰를 한다한다 하는것들은 많아도 결국엔 안해놓고 방치하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사실 요거 얼마 안되는것 같아 보여도 몇일 걸려서 쓰는지라.. 더 그런것 같네요;ㅋㅋ 

이미지 참 힘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말 힘듭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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