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할수 있는 최대한의 무력도발행동은 국지전입니다. 전면전 가능성이 적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북한 스스로 이미 군을 재편하면서의 전면전에 대한 치중보다는 국지전을 중심으로 개편되었다는 사실을 볼수 있습니다. 기계화부대의 감소와 특수전부대중 하나인 =경보병=이 여단에서 사단급으로 확대개편되었다는 것과 비대칭전력이 증대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합니다.

이는 자신들의 재래식 전력과 전체 전력이 한국군 단독전력도 전면전시에 승리를 장담할수 없다는걸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이며 한미연합군에 의해서 북한지역이라는 자신들의 정치권력이 훼손되거나 사라지는걸 원치 않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를 분명하게 볼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북한은 원래부터 체제유지에만 관심이 있는 존재일뿐이니까요.

천안함 사태와 같은 문제로 북한이 공식적으로 대한국에서의 적대적 문제와 유엔안보리를 통해서의 국제적인 문제국으로 나타날 전망은 이미 시간문제가 되었습니다. 아마 공식발표이후 북한은 대외적인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감정발언을 대외발언으로 쏟아낼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자신들의 무력행위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이나 한미연합군이 최소한 이번 사태를 통해서 무력시위라고 할 상황이기 때문이죠.

기본적인 휴전선에서의 국지전 가능성에는 개성공단의 수백명과 금강산의 10여명수준의  한국인 인질들을 이용할수도 있지만.. 자신들이 매우 건재하다는 것을 이용하여 휴전선에서의 한정된 국지전을 치룰 가능성중에 있다면 저는 대남공격으로서 지뢰지역의 돌파로 정치범들을 이용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인간을 이용한 지뢰지대 돌파는 1979년 중월전쟁에서 중국 인민해방군(PLA)가 수행한바 있으며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전술기지나 미군의 전술기지의 철조망지대등의 돌파를 할때 북베트남군이 사용한 전투공병도 대표적인 예일 것입니다.


북한은 재래식 전력이 교체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병장비들 역시 낙후수준에 머무르는 상황입니다. 반면에 한국군도 공병에 대한 투자는 아직도 미흡하지만 공병장비의 변화는 지속적이라는 점에서 휴전선지역의 기동전이나 돌파작전을 수행할때의 최고 선봉인 공병의 활용 가능성이 가장 큰 존재는 북한보다는 한국이 더 가능성이 크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북한이 할수 있는 일은 위 전례에서도 있고 러시아의 형벌대대와 같은 존재를 이용하는 방안이 검토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지뢰지대 개척에 인간폭탄을 활용하여 지뢰지대를 돌파 휴전선으로 경보병사단이 아군 GP와 GOP를 돌파하는 형태를 말이죠.(퍼시픽9화 오키나와전에서도 보신분은 아실듯..)

그 인간폭탄으로 활용될수 있는게 저는 현재 수용인원이 20~25만명가량의 수를 이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경대대등을 이용하여 그들을 앞세워서 한국군 지역과 자신들 지역의 지뢰를 돌파시켜 돌파구를 최소한 형성시켜놓는다면 한국군으로서는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세가지의 북한이 이득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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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자신들에게는 체제유지를 위해서 존재하는 쓰레기들을 처리한다는 입장이 될수 있는 북한의 정치범들은 한국입장에서는 북한의 =비무장 양민=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북한은 베트남전에서 VC들 소탕에서의 연합군이 양민학살문제를 겪는걸 그리고 북베트남 현재의 베트남이 이용하여 효과를 거둔걸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언론플레이를 통한 자극적인 선전만큼 효과적인 미디어전쟁도 없으니까요.)

선두에 양민을 앞세우고 뒤에서 뒷총갈겨된다면 한국군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목적이 남하를 저지해야하는 인민군들에 대한 자위적 행위를 바로 즉각적으로 취할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서 발생하는 정치범들의 대량희생은 결과적으로 그 책임을 북한은 한국에게 떠밀수 있지요. 더욱이 한국의 정치권과 사회계에 자신들을 동조해주는 친북세력들이 이를 장단맞추어 준다면 한국사회에 오히려 혼란을 불어넣을수 있습니다.

이미 북한은 촛불시위등을 통해서 한국사회의 비성숙문화의 약점도 보기도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자신들에게 이용가치가 높은 친북성향의 단체들이 더 날뛰어 준다면 좋고 말입니다. 최소한 휴전선일대에서의 교전을 하는 차원에서 공격을 마무리짓는다고해도 가득이나 어려운 식량사정과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쓸 정치범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할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정치범들이 장군님의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자원해서 남조선 선봉을 섰다고 할수 있는 선전거리도 될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자신들의 무력을 최소한 과시하여 한국이 대북정책에서 적대적 요건을 버리고 지난 10년의 김대중-노무현 행정부와 같이 고분고분하지 않는다면 전면전을 피할수 없을 것이라는걸 인식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들의 체제생존을 위한 정치적 목적달성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할수 있고 자신들의 피해는 최소화할수 있다는 ㄷ장점도 있는 국지전이라면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를 통해서 양민대량학살이라는 오명을 한국정부의 행정부가 쓴다면.. 한국사회에 잘나기로 이름높으신 시민단체들과 종교단체 인권단체들이 들고 일어나서 혼란을 가중시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면 행정부에 불만이 높으신 개인별 인터넷을 활용한 무분별한 주관적이고 악의적인 정보들을 대량활용할수 있다면? 혼란을 이용하여 재공격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해커부대 이용가능성도 동시에 봐야할 문제라 봅니다.(그루지야전 당시 러시아가 해커부대를 이용하여 유럽미디어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킨것처럼 말이죠.)

최소한 저는 북한은 천안함사태를 통해서 한국군의 위기대응시의 문제도 파악했다면 파악했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로 무능할정도로 움직이는 경직된 조직을 갖추고 그런 문화의 조직이라는걸 파악했다면 1시간 동안 집중공격을 가할수도 있기 때문이죠.(물론 지놈들이 더하면 더했지만 말입니다.)

최소한 미디어효과까지 노릴수 있는 극히 제한된 국지전의 시나리오라면 천안함 사태이후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활용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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