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K캅스! 로봇수사대~

96년도에 MBC에서 방영했던 인기종영 애니었던 메카닉 히어로 경찰물인 K캅스 로봇수사대 일본명 용자경찰 제이데커드를 기억하시는 분 있으시려나요?^^
추억에 잠기시는 포스팅이 되시길..ㅋㅋ

애니구성과 소개.


일본명: 용자경찰 제이데커(勇者警察ジェイデッカー)
한국명: K캅스 로봇수사대.

총구성: 42화.


한국에서는 96년부터 MBC에서 방영되었죠.(투니버스에서 재방영된바 있습니다.)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메카닉 소재의 인공지능능력을 갖추고 정말 인간처럼 행동하는 경찰로봇들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자라면 메카닉 애니를 좋아하는건 당연한 일이니 즐겁게 감상할수 있었던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몇몇 일본적 문제를 한국적으로 한것을 빼면 사실상 일본과 똑같은 모습의 미래모습을 그렸지만..

현실세계와 미래 SF적인 요소가 부합된 애니라서.. 그전과 다르게 그전의 메카닉물은 대부분 외계에서 와서 메카닉들이 나타났다면 이것은 인간손으로 만들어진 메카닉들의 활동이라는 점이 매우 흥미롭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느낌이 많이들더군요. 그이후로 이런물의 메카닉 용자물이 안나와서 섭섭한 감이 있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등장인물.


토모나가 유우타 (최종일)


초등학교 4학년 애가 경찰노릇해서 개인적으로 한 중학생이자 여자앤줄 알고 있었던 애입니다;;  특례로 로봇수사대에서 대장님을 맡아서 로봇수사대대원들을 지휘하는 애죠. 로봇수사대가 된게 개인적으로 좀 웃긴게.. 데커드와의 우연한 만남덕에 이제 데카드와의 관계를 경시청장이 알아서 특례법을 경시청장이 만들어서 적용했다는 것에서 ㅋㅋㅋ 웃기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암튼.. 초딩답지 않게 열심히 악당들 물리치고 다닙니다. 그리고 인간미 넘치는 대장님하시라는거.. 그때문에 로봇들이고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존재들이지만.. 로봇들이 진심으로 따라는 존재가 됩니다. 어찌보면 초등학생으로서의 순수한 모습이 로봇들을 진심으로 움직이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데커드


경찰용 수사로봇으로 로봇수사대가 1호이자 로봇수사대의 대장격인 존재입니다. 지하공장에서 개발중에 이제 지하공장으로 빨려들어간 종일이와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종일이와 형제같은 사이의 경찰이죠. 사실상 애니의 주인공은 이 데커드라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 일이 데커드를 통해서 일어나니 말입니다. 나쁜놈에게 철저하게 패배하여 꼭두각시가 되지만.. 종일이 덕에 모든걸 극복해내는 그런 로봇입니다. 인간미 넘치는 로봇이라고 할까나요? 모델은 경찰차입니다.

제이데커드와 화이어 제이 데커드였던가요? 그 두가지의 합체를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듀크


영국에서 만들어진 앰뷸런스 로봇입니다. 영국이라는 곳에서 만들어진 곳 답게 이성적이고 냉정하죠. 레지나를 -아가씨-라 부르며 집사같은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냉정한 것이 어찌보면 잘난척으로 다가온 탓에 초면에 데커드의 존재에 강한 마음을 갖고 있는 로봇수사대 대원들과 갈등을 겪으면서 데카드의 존재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로봇수사대 대원으로서 활동합니다.
화이어 제이 데커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죠.


맥클레인


빌드타이거를 최종적으로 지휘하는 존재이자 빌드팀의 리더입니다. 맏형같은 존재입니다. 경찰보다는 군인에 어울리는 그런 존재입니다. 실제로 차세라(오우에 세이아)에 대해서 마음을 갖고 있는 탓에 마음을 이용하는 놈에게 당하기도 했습니다. 묵묵함이라는게 뭔지 보여주는 존재인듯 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크레인카라는게 특징입니다. 빌드팀 대부분이 공업용 장비로 변신한다는게 좀 신기하더군요.


덤프슨(덤프)


MBC에서는 그냥 덤프라고 한것 같은데.. 제 기억은 그렇네요; 그래서 가로안에 한국명에 덤프라 적었습니다. 우직하고 고지식한 면이 강한 덤프트럭 로봇입니다. 덤프트럭이라는것 때문에 힘이 불끈불끈하는지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죠. 고지식한 편이기 때문에 유행에 매우 둔한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건해결의 열쇠가 되기도 하죠.
기자인 박나영(키미츠카 아야코)과 처음에는 좀 티격태격하다가 마음이 서로 통하게 되는 존재가 됩니다.


파워 죠


크레인으로 변신하는 애인데.. 이소룡 흉내는 더럽게 잘내는 애입니다. 성격자체가 화끈한 것은 알겠는데.. 빌드팀에서 촐싹대는 애중 한명인듯.. 그래도 쌍절곤은 무진장 잘 해요..;;


드릴보이


신참형사이자 로봇수사대에서 가장 어린존재로 나오는 존재입니다.  축구를 즐기는 편이고 촐싹대고 사고뭉치라서 빌드팀의 고참들인 (맥클레인/덤프슨/파워죠)이 애들에게 무진장 타박받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타박받아도 항상 신나있는 존재라는거..ㅡ_ㅡ; 빌드팀의 최종합체 슈퍼 빌드타이거를 만드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건맥스


교통수사대 소속의 패트롤 경찰입니다. 교통수사대에서 어느 인간과의 인연때문에 로봇수사대에 오기를 처음 거부하던 건방진 녀석이죠. 종일이를 -꼬마-라고 부르지만 결국 로봇수사대에서 가장 기동력 있는 녀석이 됩니다. 멋에 살고 멋에 죽는 그런 녀석이랄까요? 건맥스는 오토바이에서 변신이 가능한데.. 바로 레일건과 같은 무기로 변신합니다. 대부분의 녀석이 이녀석의 위력에 한방에 죽죠.(물론 데커드가 심하게 당할때 안통하지만) 오토바이로 건맥스가 되기도 하지만 아머로서 합체형이 되기도 합니다.


쉐도우마루(쉐도우)


한국명으로는 그냥 쉐도우라고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것만 봐도 일본 애니라는걸 알았어야했는데.. 비밀작전 수행목적으로 개발되었다가 로봇수사대에 옵니다. 닌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로봇이고 동시에 개하고 전투기였던가?  차로도 변신하기도 하죠. 그걸로 변하는 존재로 기억합니다. 로봇수사대에서 민첩한 존재중 하나입니다. 의외로 자존심이 강한 편인듯 하다는 느낌을 준 녀석이기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에지마 쥬우죠 (청장)


이 애니에서 미중년으로서 특별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제가 잘 모르겠고.. 애니속에서 매우 열혈+촐싹+개그캐릭터였다는 느낌을 주었던 걸로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진지할때는 진지하게 작전지휘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죠. 데커드와 종일이의 관계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로봇수사대를 위해서 노력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의외로 인간미 넘친다는거..


토모나가 아즈키 (최예나)(왼쪽)


애니에서 저는 종일이의 누나들의 비중은 그리 못보겠더군요.. 유행바이러스편때 활동하는게 좀 웃긴 캐릭터였고 데커드가 기억을 잃었을때 동생을 위해서 노력하던걸 제외하면... 뭐 고등학생이라고 소개는 나오네요 2학년이라고 집안의 전반적인 가사일을 맡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덕에 종일를 엄마처럼 챙기는 면도 있다는거 정도랄까요?

토모나가 쿠루미 (최예지)(오른쪽)


중학생 2학년으로 나옵니다만.. 무진장 촐싹거리는 그런 여성입니다.. 제 기억은 그렇군요.. 그리 큰 비중은 없는듯.. 말괄량이끼가 강한 누나라고 해야할까요?ㅋㅋㅋ


키미츠카 아야코(박나영)


기자입니다. 처음이제 유행병 문제로 K캅스와 함께하면서 덤프와 마음이 통하는 사이랄까요? 처음에는 이제 기자목적으로 특종노릴려고 왔다가 자신의 정의감과 덤프와의 마음에 감명먹어서 진심으로 K캅스를 도와주는 편입니다. 시원스러운 성격이고 어찌보면 마이페이스도 뚜렷한 편인..;;;


오우에 세이라(차세라)


미모의 여군 소령 한국군 육본소속의 경비대 소령님아 십니다. 한국더빙판에서는 그렇게 나오네요 일본판은 안봤지만 아마도 자위대 소속으로 나올듯.. 소개된 내용을 보면 일등육좌라고 소개된다고하던데.. 일본에서는 대령으로 나오는 모양입니다.(일등육좌는 일본에서 대령 계급의 자위대 간부 계급입니다.)

처음에는 이제 군인으로서 임무목적 수행을 위해 매우 냉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K캅스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자기 동생을 구해준 K캅스와 자신에게 힘을준 맥클레인과 마음이 통하는 여성입니다.


토도 슌스케(박사)


한국판에서는 그냥 박사님 박사님 부르더군요. 이름없는 그냥 박사로 불리우죠. 로봇수사대의 아버지격인 존재입니다. 무뚝뚝해도 따뜻한 중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본판에서는 아닌 모양이지만.. 한국더빙판에서는 총장과 형제사이죠.(총장을 부를때 형님이라고 하거든요;)

헉헉.. 대략 이렇습니다.. 나머지는 생략할래요.. 너무 많아요..ㅡ_ㅡ..

애니에 대한 느낌.


정의실현 로봇수사대!

이제 주제 자체라 정의의 메카닉들이기 때문에 경찰이라는 직위에서 정의를 수행하죠. 항상 나쁜놈들의 로봇들과 싸우고 엽기범죄다들의 로봇들과도 싸우면서 결국엔 이깁니다. 대체적인 히어로물이 그러하듯이 말이죠. 하지만 놀랍게도 중간에 엄청난 반전을 주기도 하죠.. 치프틴때 데커드가 당해서 데커드가 한동안 악의 편에서 조종받는 위치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때 무진장 놀랐음 어린마음에..;;; 건맥스의 캐논을 막고도 살았다능!!!ㅋ 뭐 나중에 화이어 제이데커드가 되어서 치프틴 합체모드르 박살내지만요.


언제나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항상 정의의 히어로 답게 멋있는 멘트를 보여주기도 하죠 물론 이들이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으로 행동하고 인간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의 AI의 모습은 마치 로봇이라기보다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다라는 느낌을 주는 히어로들입니다.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차갑지 않고 모든 감정을 갖고 그리고 마음도 갖고 있는 그런 존재.. 어찌보면 인간이 로봇을 꾸준히 만들어가면서 신으로서의 위치에 있고자할때의 가장 큰 욕망중 하나가 로봇이라는 것을 바로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매트릭스(애니판 포함)를 보고 나서 이런 메카닉 애니들을 보면 기분이 참 묘해집니다. 특히 로봇수사대를 보면.. 쟤들 반란 일으키면 어쩌지? 하는..ㅡ_ㅡ;
초등학생이 주인공이되어서 로봇들이 마음을 갖고 진심이라는 움직임을 보이는건 바로 어른이 대장이라기보다는 어린아이의 순수함에서 비롯된 인간과 로봇의 조화를 그린 애니라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애니 자체로는 즐겁게 감상하지만.. 시간이 흐른다면이라는 느낌을 받는군요; 로봇과 달리 최종일이와 총장이 항상 그들 옆에 있는게 아니니까요.


이 애니의 특징이라 본다면 인간과 로봇의 사이좋은 모습과 가장 인간다운 로봇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애니라는 느낌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악의 역경이 와도 항상 승리하는 모습을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애니라는 느낌을 많이 주는 애니라 볼수 있습니다. 대장이 초등학생이라는 점에 어린이를 소재로 한 것은 더욱 그런 인간다운 모습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는게 아닌가 하네요. 앞서 이야기했듯이 말이죠.

그리고 그외 조연들의 코믹액션도 말이죠. 개인적으로 진정한 코믹액션의 히어로는 미중년인 서장이 아니라.. 부서장이 아닌가 한다능..ㅋ

후기.


언제나 함께..

1996년에 MBC에서 방영했을때 매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니입니다. 아마도 80년대생들이라면 보면서 즐거워했던 애니이기도 하죠. 지금은 이런 애니들을 공영방송에서 잘 안해주는게 흠이지만.. 당시로서는 오후 4시(16시)~7시(19시)까지 해주는 만화를 보느라 다들 정신이 없었던 추억을 갖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메카닉물중 하나는 바로 이 K캅스 로봇수사대일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경찰관 로봇과 한 소년의 인간적인 활약! 이게 언제나 묘미를 장식하는듯..ㅋㅋ

인터넷에서 공유되는건 일본어판이지만.. 한국어더빙 과거 MBC 더빙이 그리우신 분들은..

http://blog.daum.net/_blog/blogMain.do?blogid=0ElnU#ajax_history_home

이 블로그를 이용해 보신다면.. 한국어더빙의 K캅스를 즐기실수 있으실 겁니다.

사진출처: 베스트애니메 Best Anime  전세계 모든 애니메이션을 볼수 있는곳/농담반 진담반  네이버 블로그/네이버 이미지 검색.
음악출처: The Gothic Story of Executor  네이버 블로그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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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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