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기다리고 기다린게 나왔는데 다크니스에 빠진 야미를 구하지 못하고 야미의 에로폭주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화의 이야기입니다.




이년! 내남편은 내가 지킨다!


우리의 코데가와 유이가 그걸 시전하시다가...





내 이번에는 경고!경고! 수위의 진행을 몸소 선두에서 보여주신 우리 코테가와 유이 누님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ㅋㅋㅋ 아무튼.. 결국 본처인 라라가 등장해서.. 야미를 막아서게 되고..




훼방꾼 등장이라고 판단한 야미 얼굴보소...


예.. 갑자기 골렘드립질이 나왔다가 결국엔 뭔가 다크니스의 폭주가 어떻게 해결될지 다음달의 장면이 매우 기대되는 전개가 남았습니다.




이제 다크니스가 참 매우 행복한 진정을 바라는 전개로 가기를 빌면서.. 마지막을 어떤 감동을 줄지의 기대를 갖게 하는 마지막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제가 가장 무서웠던건..


http://eldlan.egloos.com/5808710


이글루스의 무희님께서 끝나가는 수순 밞는거 아니냐?! 라고 농담을 하셔서.. 벌벌벌 떨었답니다.. 아직 다크니스는 이야기할게 많아요.. 많죠.. 플래그 다 꽂으려면 지금 30권은 나와야 가능한 문제이니...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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