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러시아와 전면적인 협력중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0759336


러시아에 대응해서 동유럽 방위를 강화하는 NATO


http://dunkbear.egloos.com/3459957


OSCE조약은 거의 사문화되어가는 모습의 형태가 전개되고 있긴합니다만.. 유럽이 러시아의 서진을 몇백년이 지나도 계속 경계한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유준 사례이라 볼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전.. 여기서 나토군 파병등 이야기가 동유럽 회원국들에게 거창하게 나토가 해줄수 있다지만.. NATO군 주력군인 서유럽 국가들에게 묻고 싶은건..


전면전 대응준비가 되는 파병할 전력이나 있냐?


라는겁니다.거의 OSCE조약이 무의미한 현실로 가고 있어보이는 유럽에서 NATO와 러시아의 대립은 본격화 되었고 러시아는 러시아대로 유럽과 동아시아로의 팽창을 하려는 푸틴의 행보가 위협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OSCE조약이 표면적으로 유지된다고해도 문제는.. 유럽전선의 실질적 기동예비전력이 가장 핵심인데.. 그 핵심을 담당할 서유럽국가들의 전력이 제대로 되어있느냐죠. 현재 엄밀하게 말해서 그나마 비상사태시에 자국방위라도 할수 있는 흉내라도 낼수 있는 국가라면 서유럽에서 독일-영국-프랑스 3개밖에 없습니다. 그나마도요. 나머지는 뭐 기계화전력 다 박살내서 전차없이 보병만 굴러다니는 군대된 국가도 있는 상황이고 따라서 공군전력등도 말할것도 없이 줄어들었죠. 




그런 상황에서 주력군인 서유럽국가들이 전면전에 준하여 대응할수 있는 전력파견이 되느냐입니다. 당장 육군과 공군의 주력자체가 독일과 프랑스가 맡아야하는 처지인데.. 얘네 둘이 그게 가능하냐이거죠. 정말 되려고 한다면 최소한 독일통일이후 막 OSCE조약이 생겨서 군비통제가 되었던 전력은 최소한 구성해두고 있어야 전략예비를 확보하고 동시에 완충지대에서의 기동전력 운영파병이 가능한 수준으로 러시아군과 대적할텐데 그게 가능하냐 이거죠.. 동유럽국가들 군사력 꽝이라는거 지들이 모를리가 없고요.. 


독일육군 현재 10만도 안되는 상황(사단이라고 있는게 이제는 2개 기계화사단에 1개 특수작전사단)에 놓여있고 프랑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국육군은 이미 8만명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죠. 이런 상황에서 유럽에 배치된 러시아군에 대적할수 있을지 여부는 전 여전히 회의적입니다. 예 물론 동유럽이라는 방파제로 자국에서 준비할 시간은 벌어줄거라는 생각은 할수 있죠. 그래왔고요. 그런데 그게 반드시라는 설정이 되려면 현재 서유럽국가들의 군사력은 최소한 막 OSCE조약에 입안되어서 군비통제한 전력은 되어야 가능한 이야기였지 지금은 아니라는 겁니다. 게다가 지금 나토가 당장은 유럽도 신경써야하지만 러시아의 동아시아에서의 남진도 걱정해야하는 판국까지 올만한 정황들이 나오고있기 때문에 전력이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죠.


NATO로 대결선언한건 좋은데.. 전력증강 어떻게 할것인지부터 먼저 고민해봐야하지 않나 싶군요. 가득이나 미국도 지금 재정문제로 군사력 투사가 힘든판국에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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