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에 모습의 평가.


국정원은 개새끼가 되었슴다.

기무사는 정의의 화신이 되었슴다. 기무사 만세!

그리고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작자들이 기자가 지 마음대로 촬영하고 상황실 들어오는걸 방임함.

북괴 룡강부대는 거의 신의 부대임.


4가지 평가입니다. 영화속내내 국정원은 진짜 악의 축으로 나옵니다. 반면에 대한민국 국군 기무사 주인공들은 그야말로 선의 존재로 나와서 두 국가안보를 수호하는 조직원들의 매치가 너무 크다랄까요?


게다가 웃긴건.. 여기자 주인공이 국정원 상황실에 들어와서 난리를 치는 상황을 보여주는가 하면 심지어 기무사 내부를 촬영하고 있는데 어떠한 제재도 없는게 더 황당.. 작중 위치가 그냥 군부대라도 문제가 크게 되는 판국에 대한민국에서 보안 S급의 자랑해야하는 존재들의 내부를 영화속에서 너무 마음대로 지랄하는 모습도 웃기고..


더 당황스러운건.. 공군 대위가.. 왜 필승 구호가 아니라 충성임?(분명 공군복장에 계급장까지 달고 있는디.. 행동은 육군이라니..)


그리고 아무리 룡강부대가 최악의 조건에서 합격률 3%의 정예집단이라고 하지만..  주인공 보정이 너무 심하더군요. 주인공인 공유와 싸우는 우리측 대테러부대+국정원요원들만해도 베테랑들임에도 불구하고 물론 어렵게 이기는 모습을 보이지만 좀 웃기더군요. 맥없이 당하는 모습이 참..심지어 CIA들도 다 날려주시는 위엄..


게다가 경찰특공대.. 실제 경찰특공대원들이 본다면 뒷목잡을것 같은 장면들 여럿나오던데.. MP5 유효사정거리안에다가 그것도 근거리에서 전술사격을 하는데 어떻게 한발도 못맞히나요? 게다가 경찰특공대 저격수팀.. 얘들 훈련 어떻게 받길래 개활지나 다름없는 곳에서 사격이 하탄만 날수 있는지..(일직선으로 움직이는 타겟을 수차례 놓친다는건 이건 능력문제인듯..) 주인공 보정빨 때문에 경찰특공대 병신을 만들어주셨더군요.


다만.. 화려한 액션전개와 더불어서 공유-박희순-조성하 3인방의 연기력이 참.. 허허.. 그것이 굉장히 스토리 전개와 어울려서 위 비현실적인것과 별개의 모습이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이 조연인 조재윤씨가 공군대위라는 역할에서의 감초역할도 재미있었고요.(게다가 본인이름으로 등장하셨대요?ㅋ) 아무튼.. 




재미는 있지만.. 좀 알고 보면 욕하게 되는듯..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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