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내란음모 유죄선고 첫 심정 SNS에 남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6783535


대역죄인이 지랄해놓은 감성팔이 장사 멘트입니다.


1894 갑오년 사람이 하늘임을 설파한 수운선생이 생각납니다. 당시 봉건왕조는 반역죄(내란음모선동)로 처형하였습니다. 깨달음을 노래한 '검결(칼노래)'이 유일한 증거였습니다.

2014 갑오년 지금은 왕조시대도 유신시대도 아닌 民이 주인인 시대입니다.창살 가득 빛나는 햇살과 옥담을 넘는 바람결에 봄을 느낍니다. '오심즉여심', 새봄 인사를 전합니다. 자주정신이 빛나는 3·1절에


굉장히 틀에박혀 있고 감성적이라는걸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1. 현 대한민국 체제가 구시대적 체제라고 비판.

2. 박근혜 행정부의 연좌제 형태인 유신체제 드립질을 통한 자신들의 반역죄를 정당화.(국민 저항권 악용사례)

3. 자주라는 틀에 박힌 언급 주장.(이번에 북괴가 외세배격 주장 언급과 일치.)


3가지가 핵심입니다. 기사가 전체 이야기를 안했어도 딱봐도 틀에박힌 소리만 하는 현실이다 이겁니다. 좌파들의 선전선동은 나치의 괴벨스라든지 기존의 빨갱이들의 선전선동과 매우 유사 혹은 동일패턴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미화 합리화 포장에 그야말로 달인들이라는거죠. 그들이 갖고 있는 반한주의 즉 


한국은 미제의 식민지로 괴뢰정부라서 배격되어야하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야말로 민족정통정부.


라고 인식한 틀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은 사항입니다. 대표적으로 통진당이 엮여있지 않다고 드립질치지만 말장난의 사례일수 밖에 없는 주장이 조금만 이야기해보면 나올수 밖에 없듯이 저 대역죄인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특히 유신체제와 봉건왕조체제의 계급불평등을 강조하는 모습이 좌익빨갱이들이 지난 60년넘게 해왔던 평등드립질과 자신들의 무법행위의 정당화에서 나온 말패턴인걸 보면 답은 쉽습니다. 게다가 가장 우스운건 시적인 묘사를 내보인다는게 지들이 아직도 식민지시대에 살고있는지.. 우스운 일입니다. 지금 저런 행동은 자신들이 독립운동가라고 생각해서 나오는 패턴이거든요. 즉 감히 저 더러운 역적새끼가 독립운동을 하던 문인들을 욕보이는 행동을 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빨갱이들의 특징은 틀에 박혀있다는게 핵심이라서 아무리 지들이 포장을 해도 말만 조금만해서 파고들면 아무리 말을 돌려한들 자신들의 내용이 북괴와 확연하게 동조되어있다는걸 숨길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통진당의 헌법재판소에서의 자기변호를 할때나 이석기의 1차 공판때의 변호언급을 봐도 아무리 미화포장을 한들 핵심이 뭔지 뻔하죠.


틀에박힌 감정팔이 장사.. 전두환 행정부 이후로 그만둘때 아니에요?ㅋㅋㅋ 뻔히보이는 감성팔이나 하는 주제에 정작 지들이 그렇게 쓰는 민주-평등은 지들 스스로가 제일 안지키다못해 제일 역행하는 구더기들 주제에 말이 많은지 원..ㅋㅋㅋ

지금 저 발언과 현재 아베와 그 친구들이 하는 발언과 비교분석 해보시죠. 유사정도가 아니라 똑같아서 기겁을 하실테니까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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