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작가가 닉네임도 그렇고 장르도 그렇고.. =사이코=라는 명칭에 걸맞는 상업지를 잘 준다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 많다라고 생각이 드는 작가입니다.  奴隸穴이라는 상업지는 제목그대로의 능욕물 장르의 상업지 전형을 보여줍니다. 그중에서 性玩具教師 에피소드는 그 전형을 보이는 작품이랄까요?




내용을 보면 당연히 여교사를 희롱하는 싸가지 없는 학생인 오니노(鬼野)라는 놈에게 수업중에 성추행을 당하게 됩니다. 결국 학생실로 불려가는데 혼내려다가 되레 오니노에게 자신의 M기질을 철저하게 강요당하는 말빨에 넘어가면서 굴복해서 H해버린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단편이라서 간단하죠. 그런데 내용상의 전개 자체가 단행본 제목과전체의 내용에 가장 잘 부합한 시나리오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더군요. 딱 보면 결국 엄청나게 도도하신 미녀 여교사의 내면에 숨겨진걸 마왕같은 새퀴가 말빨로 드립질쳐서 H한다는 현실성은 없지만 충분히 귀축스러운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빨에 심리적으로 넘겨버리기 드립질 전개의 부분이라서 좀 피식..


개인적으로는 H씬은 솔직히 마음에 안들더군요;; 원화적 문제때문이더라도 좀 그렇더군요. 후반부 전개도 단편치고는 좀;;; 사이코틱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초반전개에 비해서 좀 매력적이지 못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품들 대개 그러더군요. 이 작가는 단편은 좀 안어울리는듯..;;


단행본 제목에 정말 극단적으로 잘 맞는 형태의 전개가 나온 페이지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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