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빼고 순수하게 군인만 인수한다는 가정하에 육해공 3군중 가장 많은 인력을 북괴군에서 인수할수 밖에 없거나 해야하는 인력이 어디냐고 볼수 있는가? 입니다. 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해군이 가장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다음이 공군 마지막이 육군이죠. 해군 출신 분들이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지금 인력 가장 부족한쪽 해군이지 다른 쪽은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현재 해군인력 부족문제로 함정가동율 문제나 인원문제 크다는거 아실겁니다. 물론 해군이 자동화시스템 도입을 안한고 천시한 댓가이기도 하지만 분명하게 말해서 해군인력은 현재 육군보다도 부족하며 공군의 파일럿 수급문제만큼이나 심각합니다. 따라서 가장 높은 숙련도와 경험도를 요구하는 군의 특성상 해군이 가장많은 인력을 인수할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군을 나눈다면..


해군->공군->육군


이렇게 되겠습니다.


1. 해군 인수병력에 대해..


북괴반란군 해군 역시 해군 연안함정에서의 활동경험들이 유류부족등으로 적더라도 숙련된 인력들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죠. 게다가 해상상황대처등을 고려해본다면 해군에서 신병을 받는것보다 해상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받는 쪽이 나을겁니다. 물론 사상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게 매우 걸리는 문제지만요. 기준을 대략 나누어본다면..


 1) 해상함정 근무 X년 이상자.

 2) 엔진등 전자기기 관련 근무 X년 이상자.

 3) 잠수함 근무 X년 이상자.


대략 이 3가지가 인수인력으로 요인이 되겠죠. 세부적 기준은 각 계급별 인수인력이나 병과인수인력 기준을 정해서 선별하겠지만 최소한 함정근무를 해군의 근무수요의 경험에 맞는 인력의 기준을 삼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해군에서 해병대의 인력에서 북괴군 인력인수는 없을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 해병대에서 병력을 증강시켜야할 이유가 없고 현행유지하기도 바쁘고 해상저격여단 수준을 볼때 과연 인수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여부는 있죠. 다만 해병특수수색대 관련해서의 소수 인력유입은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공군 인수병력에 대해..


한국공군의 경우에는 사실상 기술집약형 인력만 완전히 충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라고봅니다. 주로.. 파일럿 즉 고등비행훈련 관련해서 이수한 이수자들만 뽑을 가능성이 높죠. 다만 이들에 대한 기종전환 훈련을 얼마나 할수 있는지 여부는 분명히 크겠지만요. 다만 현재 한국공군만하더라도 앞다퉈서 민간항공으로 나가려고 하는 판국이라 예비파일럿들을 확보하는데에는 현재의 북괴반란군 공군파일럿들 인수하는것만큼이나 좋은것은 없겠지만 이것으로 한국공군 출신들이 다수 빠져나간다면 문제가 될 가능성은 분명히 있을겁니다.


파일럿외에 소수의 방공운영인력과 전투기정비사 인력을 일부 확보하려고 할것이라고 봅니다. 사실상 공군이 제일 기술자격증이 확실한 인력들을 인수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공군저격여단을 한국공군이 인수할 필요성이 있을까? 여부가 관건이거나 이들이 육군으로 전환되어서 인수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육군 인수병력에 대해..


냉정하게 말해서.. 육군이 제일 적을겁니다. 보병에서 솔직히 얼마나 인수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북괴군 다수를 차지하는 보병병과 인력들은 극단적으로 소수인력이 인수될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특수작전인력 포함한 수치입니다. 대체적으로 육군이 인수를 한다면 전투공병과 전차병과와 같은 중장비운영인력들을 주축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쪽인력들이 부족한게 사실이거든요. 그리고 특수전 인력들 일부가 한국군에서 운영될 가능성도 높은데 이유는 한국군의 징병검사기준에 함량하는 수준의 체격과 체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한국군 특수전에서 특전사-특공의 역할을 해줄수 있는 저격여단과 정찰대대 인력들을 수용할수는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머지는 개인 업무성과 및 개인 지휘능력 검증으로 편성될 확률이 높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보병은 극히 극소수만이 인수될수 밖에 없는 점은 분명히 해야합니다.



대략 이런 인력들이주축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쪽 인수는 해공군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계급의 편차역시 해공군이 육군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계급을 부여받은 인력들이 다수 인수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공군이 이것이 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1:2 비율수준의 인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대체적으로 부사관급 인력이 다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동시에 한국군도 퇴역자들 발생할 가능성이 큰데.. 그것 관련해서 얼마나 퇴역시키고 할문제도 생깁니다만.. 만약 한국군의 현 국방개혁 2030이 진행된 다음에 군사통합이 되었다면 한국군의 병력감축은 없겠지만.. 사실상의 그렇지 못한 65만대군 유지에서의 병력통합이 진행된다면 한국군역시 최소 5만 최대 10만명까지의 인력감축을 할수 있을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한다면 통일한국군 편성에 있어서 인력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여부는 분명히 생각하고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인수되는 북괴반란군 출신들은 최소 5만명은 완전인수를 해야한다는 공식으로 봐야하는 문제가 될테니까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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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okbusin
    2014.02.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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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해군 잠수함 병과는 일단 편입부터 시키고 볼 지도 모릅니다-인력난으로 아우성이라는 해군에서도 잠수함대는 사람이 더 없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정치적 고려"라는게 개입되면 정치부 및 보위부를 제외한 북한군의 대부분이 한국군으로 편입될 가능성도 아주 없진 않습니다. 동서독 화폐통합 당시 일대일로 정해진 가장 큰 이유가 동독측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동독인들이 서독 마르크를 구하려 서쪽으로 대이동을 한다고 공갈(?)을 친 것이니 만치, 북측도 비슷한 요구를 내밀 가능성은 아주 높고, 또 그걸 한국 정치권이 덥석 받아 먹을 가능성도 높으니까요.
    • 2014.02.16 23: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보위부는 가능성은 있지만 정치부는 불가능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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