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인공 타샤의 스승이고 파문당했지만 사형인 류환의 스승이었던 이디야 플로랜스의 정체가 15권을 기점으로 거의 풀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전까지는 이래저래 언급은 있어도 얼굴을 제대로 안보여주다가 5권쯤에서 보여주는데 정체가 아직 확실히 나온게 없었죠. 그냥 위치헌터로 종사하는 마녀정도? 화이트클래스에요? 그런데.. 15권까지 가면.. 아더 떡밥들과 더불어서 연계해보면 그녀가..




역대 최강의 마녀인 웨스트라는 사실의 떡밥이 쉽게 나옵니다. 우선적으로 5권에서 나온 얼굴 모습과 15권에서 등장한 웨스트의 모습이 거의 동일합니다. 게다가.. 타샤가 갖고 있는 제 11대 아더 원래는 제10대 아더인 할로윈이 왜 할로윈으로 봉인되어서 주어졌는가의 여부를 본다면.. 당시 브리튼왕국의 멀린이 아더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만회해줄려고 생각했던 웨스트 마녀 공격후에 아더가 사라진점이 예가 됩니다. 웨스트가 아더를 봉인해서 할로윈으로 만든 정황이 되는거죠.  그래야 웨스트가 타샤에게 스승으로서 준 할로윈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두번째로 떡밥이 해소되는 근거는 바로 4대 마녀 회합에서 보여준 그녀의 태도입니다. 이스트는 중립적 모습을 보이고 사우스와 노스는 인간토벌을 이야기하지만 웨스트는 인간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일을 하겠다며 인간을 보호하겠다고 합니다. 거기서 그녀가 위치헌터로 있는게 이상한게 아니죠. 


세번째로는 그녀가 있는 위치헌터 센터가 서부 위치헌터 센터라는 점입니다. 웨스트=서부라는 말이 정확하게 맞아 떨이지는 대목이지요.


네번째로는 바렛트입니다. 그 마녀 바렛트.. 처음에는 타샤등이 기억속에 숨겨진 엄마인줄 알았습니다 전;; 그런데 아니더군요. 추가로 다른 설이 있었다면 애도 4대 마녀중 하나인데 위장한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바레트가 웨스트의 정식 후계인 타샤의 꿈에 나타난다는점과 바렛트가 노스의 편에 있는 이유중 하나가 노스와 사우스의 연합공격에 의해 모종의 사건으로 공격을 받아서 노스의 수하로 계약을 맺은 점이라는 겁니다.(그 둘이 그녀를 죽일 연합해서 죽일 이유는 현재까지 웨스트라는 고리가 없다면 불가능하죠.) 두번째 떡밥에서 사우스와 노스가 웨스트를 죽여버리겠다는 행동을 15권에서 나오는데 그것과 비교해보면 바렛트가 최소한 마녀 웨스트와 연계가 매우 큰 존재라는 사실이 되죠.(조용히 타샤와 여동생을 보호하는 느낌을 주고 있거든요 작중 모습이요.) 거기다가 타샤 관련의 인물을 자기가 직접 챙기는 행동을 보면 특히 류환이 알고 있고 류환이 스승을 죽게한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증오하는걸 보면 연계성은 더 커집니다.


고로.. 이디야 플로렌스의 정체는 4대 마녀이자 작중의 최고 마녀라고 한다는 


웨스트.


다 이거죠.. 그렇다는겁니다. 책들을 다 읽어보면서 종합정리를 해보니 답이 나오는듯 해서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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