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만화인 레드아이즈를 아실겁니다. 현재 한국에선 17권까지 나온 상태이고 일본에서는 19권인가정도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연재가 굉장히 비정기적이라서 나오는것도 굉장히 띠엄띠엄 나오고 있죠. 거기서 나오는 핵심이라면..





특수 강습용 장갑(Special Assualt Armor)


이 물건입니다. 주인공들이 착용하여 입고 있는 그 장비죠. 비슷한 장비는 이미 헤일로(HALO)/아이언맨등에서도 나오고 유명한 편이라고 할수 있고.. 최근 미국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미래보병체계 확립을 소개된바 있기도 합니다.




다만 만화속에서는 영화 아이언맨처럼 레일건-벌컨-채프-플레어등 왠만한 MBT-IFV/APC-전투기들이 갖추고 있는 장비들을 다 갖추고 있고 그런 정찰및 센서까지도 갖고 있습니다.(거의 센서반경이 약 10km정도는 되어보이더군요.) 게다가 통제형 AI까지 탑재한 컴퓨터는 착용자의 명령과 SAA의 상태유지까지 해줄정도로 말이죠. 방호력은 거의 IFV급 수준에 가까운 셈이고.. 기동력은 부스터등으로 거의 자동차급 속도를 기동할수 있는 수준인데... 만화에서 재현된 것자체만으로는 거의 교전비율이 1:100이 넘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물건이 현실화된다면 어떨까? 라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얼굴부위와 기타 골절부위에 대한 개선안 요구.


우선적으로 만화속 성능을 그대로 구현한다는 가정하에 둔다면 개선안 요구가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얼굴부분쪽입니다. 거의 최대 고속기동시 80~150km/h급에 가까운 속도를 내보이는 모습이 많습니다. 특히 주인공인 제노사이드가 입고 있는 MK-54(나중에 히로인에게 NK-54로 개명당하지만요.)의 경우 거의 마하속도에 근접한 기동을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실질적으로 80~150km/h급 고속기동이 개별 가능한 수준으로 보이는데.. 얼굴부위의 노출이 이 기동속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기동시 전투하면서 맨얼굴 부분이 병사의 전투효율논란을 낳을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암시경같은 수준의 초소형 형태의 감시및 전자장비로는 C4I전체를 제공 통제해줄수 없으며  동시에 ABC/NBC방호력에는 너무나 취약한 형태로 남아있지요.




이런 식의 통합형 헬멧형태가 필요할겁니다. 작중에서보면 통제형 AI를 통해서 명령을 내리는데.. 전장의 소음등의 영향을 볼때 AI통제가 음성명령으로 진행된다면 이런통합형 형태의 시스템이 오히려 장점으로 입고 있는 SAA에 대한 통제를 효과적으로 제공할것으로 보이더군요.


게다가 목주변부와 골절부분이 아예 파편방호도 안되게 되어있는 수준이거나.. 일부 방호수준정도로 확인되던데..보니까 감싸는 섬유소재에 방탄기능이나 파편기능이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건 좀 당황스러운 일이라고 봅니다. 작중에서보면 방탄섬유소재로 자동소총등을 막은 케이스가 있어서 실제 섬유소재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파편방호정도는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의 IDZ 시스템에서의 개발을 봐도 비슷한 전례가 있기도 하죠.


따라서 추가적인 방호문제에 따른 소요제기는 충분하게 제공될 것입니다. 동시에 입는 컴퓨터이자 AI답게 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역할도 해야함으로 전면부의 감시센서시트템과 디스플레어 투영이 가능한 수준으로 연할이 확대될 것은 자명해보입니다.


2. 편제 변화


어떻게보면 현재의 기계화보병의 역할을 대신할수 있는 수행적 역할도 하지만 완전한 대체는 어려울겁니다. 분명하게 말해서 다수의 보병을 운영하면서 승차전투까지할수 있는 기갑차량은 SAA가 나와도 필요할테니까요. 하지만 기계화보병에서의 편제변화가 좀 다양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하차조 보병의 편제가 바뀔 가능성이 큰데.. 굳이 강력한 기동성을 보한 SAA를 하차조 보병으로 전량 편성하는것 보다는 일반보병 형태와 결부되어서 9~10명기준으로 1:1 편제를 운영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니면..1:2편제로 소대 기준으로 1개 분대급SAA 2개 분대 일반 탑승보병으로 운영되던지요. 결과적으로 보병이 함께 기동함과 동시에 각종센서로 감시체제가 더 확대된다는 의미에서는 기갑부대가 기동하는데 있어서의 이점은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특수부대에서도 SAA를 활용하여 신속타격및 기동할수 있는 바탕이 된다면 지금까지의 특수전에서의 퇴출문제나 타격에서 더 막강한 화력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빠질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 될 것 같네요. 따라서 편제변화와 병과 변화 심지어 전술의 변화까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3. 나노기술 적용 문제.


사실 이 기종자체를 본다면 크라이시스에서 나오는 나노기술을 통한 편의성이나 추가적인 생존성등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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