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두 정상놈들이 마기우스한테 조종당한건 일찍히 알고 있었으니 그건 그렇다치더라도.. 내용이 뭔 개막장임?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대한민국 아줌마들 좋아하는 드라마 보는줄 알았뜸..
그리고.. 감히 우리 사키님을 엑스트라로 만들어놔? 제작진 연놈들이 정신줄 놓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 두 썅년들..
역시 쇼코는 주연맡으면 안됨.. 개막장임.. 쇼코는 특히 아주 개막장질 해놔서 엉망진창을 20화부터 보는것 같았는데.. 21화에서 하나가 더 추가되어서 개막장질..
21화에서 보는거지만.. 지들 방어수단을 스스로 내려놓고 배신당하는 배신 of 배신의 판을 보여주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두 썅년들과 지인들의 배신의 참혹함이 어떠한지는 특히요.그리고 하루토 이 미친새끼는 꽁깍지가 얼마나 씌였길래
쇼코를 좋아해요~
이 지랄 병.. 이런놈이 주인공이라니.. 지한테 몸도 마음도 다 주겠다는 애는 잡혀가게 해놓고.. 지 팔아먹은 년한테 좋아한다고 지랄하는건 뭔 씨발 막장의 절정을 주인공이 보여주는건지..
서비스씬이 졸라 난무하면서 막장질이라면 볼만하다라고 이야기라도 해주겠는데.. 이건 너무 막되먹는 이야기로 19화부터 가더니만..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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