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헤븐(MÄR ~Heaven~)입니다. 단행본으로는 메르(MAR)라고 되어있습니다. 현재 메르는 15권까지 총 완결되어있으며 메르 오메가 가 메르 단행본에서 5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애니 메르헤븐 즉 단행본 메르의 애니판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애니 구성.


메르헤븐은 1기 2기로 나뉘어져 있고 그 애니편수는 102화로 되어 있습니다.

1기: 1~52화
2기: 53~102화

단행본: 1~15권(완)

1기는 05년 4월 3일부터 도쿄TV에서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07년 9월 17일에 1기를 첫방송하고 4개월뒤에 2기를 방송하여 종결하여 재방영하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투니버스건 보지 못했습니다만.. 투니버스의 성우선택을 믿기로 했습니다..;; 오 나의 여신님의 애니맥스의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무서워서 볼 용기가 나지는 않기도 하네요;;; 뭐 해주지도  않고 있지만요.

그런데 크게 몇기로는 1기 2기로 나뉘어지지만.. OP와 ED는 8기까지되어있습니다;;

줄거리.


작은 키, 형편없는 체력, 0.1의 낮은 시력, 중하위권의 성적, 취미는 게임/애니/상상하기 특기는 수업시간에 판타지 꿈꾸다 심하게 잠꼬대하기 어딜봐도 잘난 구석이 없는 중학생 토라미즈 긴타(한국명:강호수)는 동화작가인 엄마의 영향인지 어릴적 아빠의 교육덕인지 RPG게임과 판타지게임에 중독되고 상상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줄곧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지만.. 소꿉친구 고유키만은 그에게 언제나 관심을 갖어주기에 언제나 활달하게 상상의 세계를 꿈꾸는 소년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똑같은꿈을 103번째 꾼 다음날 그 꿈인 자신이 상상한 판타지 세계가 펼쳐지고 피에로문이 교실에 나타납니다. 친구들은 도망가지만.. 긴타는 자신이 꿈꾸어온 세계를 향해 첫발을 딛게 됩니다. 고유키와 함께 가고자 했지만.. 한사람뿐이라는 것에 고유키의 배웅을 받으며 미지의 판타지 세계로 가게됩니다. 누군가의 소환에 의해서..

긴타는 자신을 소환한 이유나 소환자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메르헤븐의 세계에 도착합니다. 메르헤븐.. ARM이라는 마법능력이 있는 악세사리를 사용하는 신비한 곳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그 세계에서 만난 도로시와 함께 긴타는 전설의 ARM 밥보를 얻게되면서 메르헤븐에서의 좌충우돌 모험과 거기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메르헤븐의 평화를 해치는 -체스-라는 군대로부터 메르헤븐을 구하기위해 싸우게됩니다.

등장인물.


토라미즈 긴타(한국명:강호수)


일본 도쿄에 사는 아주 오타쿠 기질이 심각한 소년(14세). 작은 키, 형편없는 체력, 0.1의 낮은 시력, 중하위권의 성적, 취미는 게임/애니/상상하기 특기는 수업시간에 판타지꿈꾸다 심하게 잠꼬대하기 어딜봐도 잘난 구석이 없는 중학생이지만.. 순진하고 어린아이 같은 중학생이기도 합니다.

상대방을 쉽게 믿기도 하고 상대방을 위해 노력하는 그런 모습이 그의 매력포인트.. 꿈을 쫓는 것만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상상의 세계를 믿고 메르헤븐에 겁없이 들어와서 좌충우돌의 모험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소년입니다. 메르헤븐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제2차 메르헤븐 대전에 메르의 리더로 참가합니다.

성우는 쿠마이 모토코씨가 89화까지 맡았고 쿠마이씨의 병환문제로 90화부터는 히가 쿠미코씨가 성우를 맡았습니다.

밥보.(위사진의 얼굴있는 무기)


전설의 ARM이라 불리우는 인격이 있는 ARM입니다. 두가지의 인격을 갖고 있을수 있으며 동시에 그 인격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잔인한 존재가 되는게 개그의 존재가 되는가 선을 위한 존재가 되는가 할수 있죠 자유자재로 사용자가 원하는것에서는 변형이 가능하며 언제나 자신이 신사라고 하면서 긴타와 잭을 하인 부리듯이 해서 긴타와 언제나 티격태격입니다. 나중에 밥보안에 긴타의 아버지의 의식이 잠들어있다는건 애니를 보시면서 아실수 있습니다. 깅가 반죠씨가 성우를 맡으셨습니다.


도로시.

메르헤븐의 미지의 나라인 칼데아의 공주님이자 메르헤븐에서 유명한 마법사입니다.(16세) 나이는 어떻게 아냐구요? 메르 오메가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악명높은 마녀이고 자신의 아픈 비밀을 숨기면서 활발한 소녀입니다. 긴타가 메르헤븐에서 맨 처음만나게 되는 캐릭터로 점차 긴타를 좋아하게 됩니다.이유는 메르헤븐에서는 자신을 악명높은 무서운 마녀라고 경계하고 두려워하지만 긴타만은 그녀를 따뜻하게 대해줬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긴타만 보면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키스해주고.. 심지어 결혼해주겠다고까지 하는 아주 긴타사랑에 열성적인 말광량이 아가씨이기도 합니다.

바람의 술사로 매우 강력한 마력을 갖고 있는 마법사입니다. 활달하면서도 무서울때는 무서운 여자죠. ARM을 수집하러 다니다가 긴타를 이것저것 돌봐주면서 제2차 메르헤븐 대전에 참가하게 됩니다.
나카지마 사키님이 성우를 맡으셨습니다.


스노우.

메르헤븐의 대국 레스타바의 공주님.(14세) 공주님이라서 책임감도 있고 우아한면 보다는.. 실수투성인 공주님입니다. 메르헤븐과현실의 고유키와 의식이 연결되어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도와줄 존재를 찾기위해 체스군대와 양어머니의 위협에서 스스로 얼음을 봉인하게되고 긴타에의해 구조됩니다. 그리고 레스타바를 위해 메르헤븐을 위해서 체스군대와 싸우기 위해서 수련하여 싸우는 의지의 공주님입니다. 첫키스를 긴타와 해서 그런지 도로시와는 좀 앙숙이지만.. 자매같이 잘 지냅니다. 얼음과 눈을 사용하는 술사입니다. 시마즈 아이씨가 맡으셨고 고유키 역시 시마즈 아이씨가 맡으셨습니다.


알비스.

상당히 건방진 미소년으로 크로스가드의 일원입니다. 체스군대가 다시 온다는 예언을 대비하고 자신도 수련함과 동시에 크로스가드의 리더(긴타의 아빠)처럼 다른세계의 이를 소환하여 체스군대를 막으려고 하면서 긴타를 메르헤븐으로 불러들이는 존재입니다. 처음에는 긴타에 대해서 많이 실망하지만.. 긴타가 성장하는 모습에 함께 동료이자 친우로서 있어주는 존재입니다. 좀비타투가 있어서 자신의 좀비타투문제때문에 체스군대의 팬텀을 매우 증오합니다. 그때문인지 성격이 좀 삐둘한 녀석이지만.. 토탬폴ARM을 사용하는 술사입니다.

호시 소이치로씨가 성우를 맡으셨습니다.


아란.

크로스가드의 부대장(넘버투)
원래는 레스타바의 병사였습니다만.. 제1메르헤븐대전때 긴타의 아빠를 불러들인 장본인으로 긴타아빠와 함께 크로스가드를 이끄는 장본입니다. 또한 긴타의 아빠와 매우 친하죠. 제1차대전때 저주때문에 개와 함체되어있지만.. 긴타덕에 분리되기도 하죠. 긴타를 수련시켜서 성장하게 만드는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장풍을 사용하는 아주 무지막지한 녀석입니다. 호탕한 성격이지만..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반전캐릭터이기도...
코스기 쥬타로씨가 성우를 맡으셨습니다.


잭.


메르헤븐의 농장을 하는 소년(14세)입니다. 어미니와 단둘이서 농장을 하죠. 아버지는 크로스카드의 제이크로 제1차대전에서 사망합니다. 아버지의 영향탓에 식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은 소년이고 동시에 식물술사이기도 합니다. 긴타와 동갑이라서 금방 친구로서 긴타와 함께 성장하지만.. 원숭이같은 외모덕에 여자들에게 덕보지 못하는 불쌍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대신에 체스군대의 비숍의 파노라는 마족 여자(거의 도로시와 나이는 같아보이는..)와 싸우면서 커플이 됩니다.ㅡ_ㅡ; 상당한 개그캐릭터이지만.. 열정적인 모습은 긴타와 동일한 녀석입니다. 결국 아버지의 꿈이고 자신의 꿈인 하늘높이까지 식물을 재배해보이는 소년입니다.


나나시.

메르헤븐의 도적연합의 두목입니다. 사투리를 쓰는게 특징이며 여자를 매우 밝히는 호색한 건장한 남자(?)입니다. 상당히 미남인데 사투리덕에 이미지 확깨는 캐릭터랄까요? 긴타를 처음에 체스로 오인하여 공격할정도로 오인을 잘하는 실수투성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여자 밝히는 덕에 도로시에게 애정구애하지만 도로시는 긴타뿐인것에 슬퍼하는 개그캐릭이기도 하죠. 하지만 힘이 장사여서 한방에 킹콩도 때려잡습니다.ㅡ_ㅡ;
오노사카야 마사야씨가 성우를 맡으셨습니다. 

캐릭터는 워낙 많아서.. 주요캐릭터는 여기까지만 소개하겠습니다.

애니 이야기.


전형적인 판타지물의 스토리를 가는편입니다. 악으로부터 이 세계를 지키겠다는 것의 기초가 되지만.. 그 기본하에서의 진행이라서 따분할지몰라도 매우 즐겁게 감상할수 있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메르헤븐이라는 판타지 세상이라는 시점에서 모든게 전개됩니다. 그리고 그 흐름의 주인공은 바로 이 긴타와 긴타의 친구들을 중심으로 흘러가죠.. 일반적으로 판타지세계에서의 여행을 통해서 한 소년이 한 남자로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리는 게 기본 구상입니다. 메르헤븐이라는 곳은 매우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이지만.. 큰 위협이 오고 있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한마디 한다면 주인공 긴타가 동료를 만들어가는게 너무 세상사와 다르게 쉽게 간다는 겁니다. 도로시만해도 한번보고 긴타를 이용하려고 했다가 긴타의 꿈을 쫓는 모습에 반해서 계속 잘해주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나타나는등 동료만드는게 쉽게쉽게 가는게 좀.. 어찌보면 상상세계에서의 인간사는 간단하다라고 말할수 있어서 좋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까칠하게 따지고 싶어지는 문제이기도 하다능..;;;


다양한 일행의 스토리를 제공합니다.

갈등과 코믹 액션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서로간의 동료로서의 만들어가는 모습은 매우 좋은 모습이었다 생각이 듭니다. 일본인들에게 무언가를 지키겠다는 말은 굉장히 의미가 크다고 아는데.. 여기서도 그것때문에 긴타의 행동이 부각되면서 동료들도 그에게 매력을 느끼는 모습을 점점 보이는듯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들도 각각의 사연들을 갖고 긴타의 옆에서 활동합니다. 대표적인게 도로시죠.
 이 애니의 특징이라면 악당은 무조건 악의적인 모습이라기보다는 여러가지 사정에 의한 악당들이 많습니다. 모두 각각의 사연을 갖고 체스에 합류하여 활동하기도 하죠. 최고 악당인 팬텀조차도 말입니다.

이 녀석만 해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서 악당이 되어버린 비운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비운적 운명을 겪게되어서 혹은 슬퍼지기 싫어서등의 여러가지 모습의 어찌보면 안타까운 사정에서의 악당의 모습을 그려내어서 인지 반드시 이 악당이라 볼수 있는 체스라는 군대의 캐릭터들이 밉다고 보여지지는 않는 애니메이션이기도 합니다. 물론 정말 악당같은 사이코패스의 존재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악당을 보면 저마다의 사연들을 갖고 악의 입장에서 있는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에.. 선의 입장이라 할수 있는 긴타와 동료들과의 관계가 무조건 나쁘다고 보게하지 않는 다는 점은 다른 애니에서는 볼수 없는 적과도 친구가 될수 있다는 것같은 느낌을 주어서.. 그게 더 흥미롭게 작용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애니의 애정관계는 참.. 묘미해서.. 역시나 하렘?이라기 보다는 삼각관계가 절대적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긴타가 부러울때도 있습니다. 흑흑..


긴타를 두고 이 두 여자는 언제나 싸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자매같은 입장도 있죠.. 너무 삼각관계가 강렬해서..쩝쩝.. 단행본과 다르게 팬텀이 쓰러뜨리면 바로 레스타바의 성으로 가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에서는 여러가지 또다른 여행을 시작합니다. 전쟁이 끝난뒤의 체스군대의 그 존재들과 겪게될 이야기등을 모두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2기편에서는 동료들이 잃어지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하는 모습의 단행본에서는 볼수 없었던 또다른 여정을 볼수 있게 되죠. 보면 마지막까지 옆에 있어주는건 도로시입니다. 그래서 역시 애니의 진 히로인은 도로시가 아닐지..ㅡ_ㅡㅋ 물론 나중에 진짜 악의 존재를 없애면 다시 다 살아나지만..


도로시와 긴타와의 이별 KISS

저는 처음에 애니메이션판을 보기전에 메르는 9권까지밖에 보지 않았습니다만.. 애니판에서의 모습에서 15권이후 더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생략을 엄청했더군요 애니판과 다르게요. 그 때문에 아무래도 단행본에서는 많이 단축되고 작가가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보완하는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애니판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건 저뿐일라나요?ㅋㅋ 결국 긴타는 아빠와 함께 일본의 도쿄로 돌아오게 되는걸로 이야기가 끝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엔딩부분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게 상상의 세계를 동경했다면 여기서 동료들과 함께 메르헤븐에서 모험을 계속떠나는걸로 끝나든가 하면 좋은데.. 결국 돌아가는게.. 못내 저도 애니판이나 단행본을 보면서 섭섭함을 느끼게 되기도 했습니다. 도로시를 울리다니.. 긴타 이놈!!!! 크흑..

단행본 총 15권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들 생략된 이야기들이 애니에서 잘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후기.


애니자체의 흥미도는 매우 좋습니다. 판타지세계에서의 여행적인 모습은 흥미롭고 좌충우둘 스토리도 재미를 보여주는 편이죠..다만 너무 간단(?)간단하게 동료가 되고 그런식의 형태는 좀 유아틱한 모습을 보이는것 같다는 생각을 들기도 합니다만.. 전체적으로의 흥미는 매우 재미있게 볼수 있다라는 것이라 봅니다. 기존의 판타지 세계와 다르게 마법자체가 ARM이라는 것에 의한 존재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것이 독특한 소재라 봅니다. 그런데 아이들시간때 방영했던데.. 아이들용치고.. 노출씬이 많았다는게;;; 신기했습니다. 보는 입장이야 좋았지만(응?)

나름 재미있게 봤던 애니이고 동시에 엔딩부분이 어찌보면 아쉬움을 남기도 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오메가 한번 봐야겠네요..ㅋ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댓글을 달아주세요


BLOG main image
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270)
일반게임잡상 (178)
드라마/영화/애니 잡상 (875)
에로게 및 성인 잡상&리뷰 (544)
히로인과 캐릭터들에 대한 잡상 (300)
밀리터리 잡설 (877)
도서평론 (71)
개인푸념과 외침 (183)
사이트 링크와 사이트 평론 (592)
여러가지 잡상 (650)
Total : 1,346,435
Today : 62 Yesterday :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