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타쿠미(水原拓海)

이름: 미즈하라 타쿠미(水原拓海)

나이: 16세

등장: レイプ！レイプ！レイプ！/プレイ！プレイ！プレイ！屍

성격: 후천성 사이코패스(Never! 살인)/ 귀축 중2병

성우: 上手棒(이름을 한국어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애니 기준입니다.)

언젠가 이 녀석을 이야기할 날이 올거라 생각했습니다. 첫 대면이 바로 OVA덕분이었거든요. 보고 난 느낌이..

이 새퀴 폭주판인데요?

라는 느낌이랄까요? 내용도 스쿨데이즈급 전개를 보이는데.. 스쿨데이즈는 여자애들이 와서 휩쓸리게 되었지만.. 이 작품의 미즈하라 다쿠미는 지가 폭주해서 날뛰는 격이 다를뿐이랄까요? 게임속에서는 놀랍게도 히로인들이 많은 편이라서 이 자식이 거의 미친듯이 날뛰어댑니다. 지가 좋아하는 애가 아니라 소꿉친구한테 고백받았다고 발광해서 폭주하는 새퀴는 처음이더군요. 물론 게임속에서 지가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을 하긴하지만 거절당한것때문에 분노해서 폭주해서 완전한 강간마로 돌변합니다. 거의 돌변하는 흑화수준이 극단적인 사이코패스 발동이라서...  이사람 저사람 강간을 해댑니다. 딱 마인드가 게임속에서 체포당할때 진술서를 통해서도 나오고 애니에서도 언급을 합니다만..

강간은 간단하다. 배짱과 타이밍과 운이 있으면 된다. 한층 더 간단하게 말한다면..

자x. 자x가 한 개 있으면 그것으로 좋다.

여자는 모두 범해져서,  울고,  질내사정해서..나의 아이를 임신하는게 당연하다! 여자는 모두 범해지면서,

나에게 용서를 빌며 넣어져서 허덕이며 기뻐해라!

H에 사랑은 필요없다. 사랑은 전해지는 물건이 아니다. 나의 마음의 상처는,  이런 것이 아니다.

여자는 자X의 물건일뿐이다. 여자는 정자에빠져 살아가면 된다. 여자는 범해지기 위해서 태어난다. 

강간! 강간! 강간! (의역+번역기를 돌리고 적날한 표현은 완화표현으로 대체함)

이렇다고하더군요... 진정한 귀축강간마답구만 생각할수 있습니다만.. 현실세계에서라면 그냥 천하의 개새끼죠. 아무튼 덕분에 애니메이션에서는 게임속 베드엔딩이 칼빵맞고 저승행 급행열차타거나 다 노예화만들어놓고 왠 미친년하나의 발악으로 히로인들과 함께 저승행 급행열차를 탑니다. 능욕물의 전개를 그대로 이룬다고해도 결국엔 사망크리를 당하는 비운(?)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특징이라면 얼굴이 제대로 안나옵니다. 아놔..

강간마로 돌변할때는 주로 이런 모습으로 나옵니다. 복면을 나름 쓴건데.. 이러면 뭐가 포스가 나보이는걸까나요?ㅋ 애니와는 다르게 게임에서는 나중에 시리즈의 현재까지는 최종작품인 プレイ！プレイ！プレイ！屍에서 조연으로 등장하여 활동합니다. 여기서는 아예 그냥 연쇄강간범으로 등장한다고하는데 저는 이 물건을 안해본 관계로 등장만 한다는걸로 알지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에 나온 귀축스러운 중2병의 끝판왕을 더 보여줬으면 줬지 덜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우선 언급된 설정을 보면 총에 맞아서 야인시대의 심영과 같은 고자가 될뻔했지만 불알 한쪽이 살아서 고자는 아니게 되었어도 열심히 강간에 미쳐있다는 미친놈으로 나오지만 일본웹쪽 리뷰들을 보면 죽어서 결국 얘의 장기들을 기증하여 プレイ！プレイ！プレイ！屍의 주인공에게는 심장이 이식되었다고하는데 이 녀석의 피때문에 이녀석의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들은 죄다 이녀석과 같은 사이코 강간마가 되었다라고 하는군요;; 증식을 하게 되었다니 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