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늑대님의 한국해군의 대형함 무용론


http://redbeowolf.egloos.com/3052748


진심이신지 아닌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북한 거론에 대한 반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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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전쟁시 해군이 수행하게 되는 작전에 필요한 것은, 북한의 잠수정 및 반잠수정에 대응할 대잠초계함, 대잠초계기. 북한이 영해에 부설할 기뢰에 대응할 소해함 및 소해전력. 북한의 해상침투에 대응할 24시간 초계전력. 북한의 수상함들에 대응해 전투를 치룰 고속정 및 초계함 및 구축함이다. 대형함이 필요할(수도 있는) 상황은 북한의 수상함에 대응하는 경우 뿐이다. 


정리하자면. 북한과 전시상황에서 KD-3급의 대형 이지스 구축함이 6척이나 있는 것은 쓸데없는 삽질이자 예산낭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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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주장하셨습니다만.. 저는 님께서 KD3가 왜 6척 최소 5척이 필요하신 이유를 정말 모르시는게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상함 전력으로 북괴 반군과 대적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북괴 반군을 쓸어버리는건 일도 아닙니다. 연안전력에서의 피해문제는 둘째치고요. 하지만.. KD3의 기본적 목적은 함대 방공과 탄도탄 방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한국해군에게 KAMD에서 요구되는 해상탄도탄요격체계와 추적감시등의 핵심적 임무수행을 하는 수상함이 바로 KD3입니다.


북괴 탄도탄 전력에 대한 위협은 익히 아실것이며 전면적인 선제타격을 하여 성공한다고해도 TEL와 같은 이동식 탄도탄과 지하화된 탄도시설의 지속공격은 그 넓은 평지인 이라크에서도 계속되어왔습니다. 2차례의 이라크전에서 미군조차도 해결못본 문제입니다. 재래식 공격에서만해도 심리적 정치적 파괴효과는 상당한데 핵무기나 ABC무기라면 상황은 더 심각해 집니다. KD3의 필요성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KD3는 현재 3척으로 동해-서해-남해에서 배치하여 활동하기에는 3척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소 5척 최대 6척이 있어야하는게 현실이죠. 이는 함선중 도장이나 개량 혹은 정비등의 이유로 전력투입 상황이 아닌 경우까지 대비하면 정말 무리수적인 이야기지만 빠뜻한게 현실입니다.


물론 미해군이나 저역시 지지하는 일본과의 군사협력이 확고한 상태로 자리잡는등 한미일-호주 집단안보체제가 성립된다면 미해군+일본 해상자위대+호주해군의 이지스함들이 총동원될수 있지만 전쟁초기~중기까지 우리가 선제공격을 하던 안하던 해상에서의 실시간 추적과 감시 그리고 탄도탄을 요격하는 임무라는 중요한 사항을 수행하는건 오로지 한국해군 단독으로만 가능합니다. 미해군의 협력을 얻더라도요. 당장 일본에 주둔하여 당장한반도 해역으로 투입가능한 미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은 얼마 안됩니다. 저는 탄도탄 공격의 피해 최소화라는 가장 핵심적인 임무수행때문이더라도 KD3의 6척은 북괴대비를 해서라도 필요하죠. 동시에 북괴의 지대함미사일 공격을 방어할수 있는 구축함 역시 KD3뿐입니다. 해상전의 기본은 네트워크 통합전이고 이를 제대로 수행할수 있는 구축함은 오로지 KD3뿐입니다. 설령 KD2에 SPY-1F/K를 달더라도 말이죠. 가득이나 북괴역시 중국의 영향으로 대함탄도탄 공격가능성도 염두한다면 더 필요하죠.


그리고 소해함 전력을 한국해군이 무시하는 것도 아니며 냉정하게 말해서 소해헬기 도입사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동시에 해상자위대의 소해함전력과 통합운용한다면 한국해군이 무작정 무리하게 소해전력에만 올인할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또한 수상함대 전력의 지속유지는 서해 5도 방위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서해 5도 지역 방위를 하려면 연안함대 전력으로는 적을 완전히 막을순 없습니다. 적이 작정하고 대함미사일 공격등을 한다면 한국해군의 피해는 커집니다. 제2차 연평해전의 사례를 주목해주세요. 하지만 KD2급 이상이 포진해있는 서해 5도라면 하늘로부터의 안전을 책임질수 있으며 동시에 적 수상함정들에 대한 강력한 공격력과 순항미사일을 통한 신속한 정밀타격도 가능해집니다. 동시에 수상함대가 존재함으로서 북괴 반군 해상전력이 제대로 운신하지 못하는 점을 간과해선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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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전쟁시 해군 수상함이 작전을 수행할 수 있을까? 전시 중국이 대만을 견제하기 위해 남양함대를 투입하지 않는다 손 쳐도 북양함대와 동양함대와 교전하게 된다. 2012년 기준으로 구축함만 센다이급 4척(소브르멘니급), 항저우 1척(소브르멘니) 루다급 4척, 루하이, 광저우, 란저우, 루저우급 2척, 루다급 5척, 하얼빈급 2척이다.

 

상기 구축함은 루다급 3척을 제외한 모두가 초수평선 화력투사능력을 갖춘 구축함들이며, 이들은 제 26 항공사단에 배속된 조기경보기들의 지원을 받는다. 26사단의 조기경보체제는 서해 전체와 남해 반절부분을 초계범위 안에 넣고 있고, 24시간 초계가 가능한 상황이다. 즉, 상기 구축함들은 진짜로 300km거리의 상대 함정에 대해 초수평선 화력투사가 가능하다. 


중국과 개전한 상황에서 한국 해군 수상함대가 서해나 남해 서부로 진출할 경우 이를 추적하던 조기경보체계에 감지되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대응도 하지 못할 거리에서 대응도 하지 못할만큼 막대한 미사일 세례가 쏟아진다는 이야기다.


중국과 교전시 해군에 필요한 것은 은밀하고 강력한 잠수함전력과 중국 항구시설에 타격을 가할 공작부대지 대형 수상함이 아니란 이야기다. (혹자는 남방항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남방항로로 아예 접근도 못한다. 일본 영해에 딱붙어서 가야 할 판이다.)


오히려 중국과 전시상황에서 해상방위를 담당할 수 있는 것은 공군으로, 서해를 초계하는 적 조기경보체계에 대한 타격을 가하고 해상으로 들어오는 적 구축함에 대해 원거리에서 AGM-84H 등으로 화력을 투사해야 한다. 그 외에는 중국의 강력한 잠수함 전력에 대처할 대잠전력과 역시 상황에 따라 소해 및 기뢰부설을 책임질 소해전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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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대비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중국과의 전쟁에서 해군 수상함이 작전을 못한다는 건 결국 서해상의 제공권이 완전히 박탈당했음을 의미합니다. 중국해군 전력에 대해서 평가를 해주셨는데.. 한국해군역시 KD1급 이상도 300km급 이상의 상대 함정에 대한 초수평선 화력투사가 가능합니다. 냉정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한국해군은 순항미사일을 함선에서 KD2부터 운영가능하니 E737의 지원이나 한국해군 단독의 E2D 혹은 EH101 AWE의 지원을 받는다면 500km에서도 가능하죠. 순항미사일이 함대전에서 안쓰일것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함대공미사일조차도 함선 공격에서 쓰이는게 현실이니까요.


중국해군은 공군의 지원을 받는데 한국해군은 공군의 지원을 안받을까요? 엄밀하게 말해서 한국해군 역시 중국공군이 제공하는 정보전보다 더 우수한 미국제 장비를 통해서 더 우수한 조기경보및 정보전 제공이 가능합니다.  왜 그건 무시하시는 발언을 하시는지요? 또한 남해와 서남해상으로 진출할경우 한국해군이 조기경보체제가 작동을 못한다라고 하셨습니다만.. 현재 한국공군만 기준으로 E737 추가도입+공중급유기 활동을 포함된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공중급유기들이 어떤 역할을 하시는지 아실텐데요? 필요하다면 중고도 이상의 무인기를 해군도 도입할수 밖에 없고 제주도에 있는 비행장을 통해서 중고도 무인기나 E737을 띄우면 되는 일입니다. 장기적으로 한국해군이 정규 중형 항공모함을 배치한다면 EH101을 통한 조기경보헬기를 최소한 운영할 것이고 사실상 E2D급 수준이 운영될텐데.. 그때는 아예 해군 단독으로 24시간 내내 초수평선 작전이 가능합니다. 공군이 보조정도만 해주고요. 동시에 중국 남지나해지역의 한국해상로 확보는 한국해군 기동함대의 기본목적입니다. 그건 충분히 달성될수 있는 문제죠. 구성이 그러한걸 목적으로 두는데요.


저는 언제부터 중국해군이 한국해군보다 조기경보체계가 그렇게 강력했는지 의심스럽군요. 중국해군과 공군전력을 무시할수 없는 문제이긴하나 중국공군의 정보전이 한국공군이나 해군보다 말씀하시는 수준의 일본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급 수준으로 높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데요?


중국과의 교전시 필요한건 잠수함전력만이 아닙니다. 잠수함만으로 아무것도 해결 안됩니다. 1/2차대전때 독일해군의 사례가 있고 1980년대 포클랜드전쟁당시 영국해군도 포클랜드 초기에 잠수함을 활용했지만 전쟁을 끝낸건 영국해군 대양함대 전력 즉 수상함 전력이었습니다. 1/2차대전역시 해상전에서 승리한건 독일 잠수함전력이 아니라 연합군 해군의 수상함 전력이었죠. 심지어 2차대전때 연합군이 선전포고 했을때 독일해군은 망연자실해서 


=우리가 할일은 멋지게 죽는일뿐..=


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이게 괜히 나온게 아니었죠. 수상함대가 어느정도 재해권을 확보하고 활동해야 잠수함 전력의 활동 역시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잠수함 전력이 무적도 아니고 SSGN을 대량보유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님께서는 말씀에서 모순이 크게 생기시는데 잠수함을 공격하는데 가장 효과적인건 잠수함만이 아니라 수상함대입니다. 잠수함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역시 수상함대 전력이죠. 2차대전때 독일해군의 유보트 역시 그랬습니다. 유보트 관련해서 영화를 보시면 잘 아실것 같군요. 그것도 대잠장비가 발전도 안한 상태에서도 그런 공포와 충격을 준건 수상함 전력입니다.


중국과의 해상방위를 해줄수 있는건 공군이 아니라 해군이죠. 공군의 기본적 목적은 전시에 제공권 확보가 가장 최우선입니다. 해상방위나 근접지원 혹은 해상지원이 아닙니다. 중국과의 전쟁이 된다면 한국공군의 제1목적은 탄도탄 전력과 함께 중국공군의 전력을 방어하느라 바쁘지 해상방위는 신경쓸 상황이 안됩니다. 공군이 제공권을 확보하고 나서야 그때서야 해상방위를 위한 직접적인 지원을 해군과 합동작전을 할수 있는 것일뿐이죠.


또한 중국해군이 현재도 한국해군에게 함부로 도전 못하는 이유는 바로 한국해군 수상함 전력때문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오. 중국해군은 동남아 지역에서 수상함 전력에서 유리한 입장이 되자 바로 남사군도에서 해군육전대를 상륙하여 무력점령을 일부 시도했고 현재도 점령중입니다. 특히 최근부터 소말리아 파견등으로 중국 해군육전대가 소수 탑승하는 미군따라하기가 중국해군도 본격화된 걸로 압니다. 만약 한국해군에 수상함 전력이 제대로 없다면 중국해군은 이어도 지역으로 구축함을 보내서 단 1시간이내로 한국영토인 이어도를 점령할겁니다. 지금 당장 한국해군의 수상함 전력이 있기 때문에 중국해군이 이어도 강제점령을 시도하지 못하는 사유가 된다는 것을 어찌 모르십니까?


중국과의 교전시 탄도탄 방어를 할수 있는것도 KD3를 포함해서 1차적으로 중국의 핵미사일 방어의 첨병은 한국해군입니다. 공군이 아닙니다. KD3급에서 장착할수 있는 한국해군의 해상형 L-SAM이나 SM3만이 선제대응하는 1순위죠. 그런데 잠수함만이 필요할까요? 우리는 재래식 탄두 순항미사일(초음속이든 아음속이든) 쏘고 적은 핵미사일을 쏘는데 싸움이 될까요? 서울-부산-울산 이지역에 3방만 쏴도 게임오버입니다. 반면 우리는 순항미사일을 중국의 주요 거점도시들에다가 약 1천발 가까이를 쏴대야하는 입장이고요.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해외파병 활동은 PKO의 활동도 넓고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MNF도 더 많은것이 요구될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게 대한민국 국가의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그 활동을 할수 있게 돕는 것이 바로 한국해군의 수상함 전력입니다. 재해재난구조및 재외국민 수송 한국의 해상교통로 확보는 잠수함이 하는게 아니라 수상함이 하는 것이고 지금 한국해군만해도 KD2의 수요부족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런 상황을 외면하고 수상함 전력이 의미가 없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당장 청해부대만해도 증편해야함에도 증편할수 없는 현실을 봐야합니다. 


또한 정치적 무기로도 수상함대 즉 기동함대의 존재는 매우 정치적인 무기입니다. 잠수함도 정치적 무기이지만 수상함대 특히 항공모함이나 유사 함선이 포함된 기동함대의 존재는 정치적 무기와 제스처를 부여합니다. 왜 미해군이 강력한 수상함 전력으로 정치적 안보 카드를 내밀때마다 보여주는게 수상함 전력인지 잊으셨나요? 미해군 하면 바로 일반인들조차도 =항공모함 혹은 함대=이라는 말이 바로 나옵니다. 현재 중국해군은 강력한 수상함전력 건설로 막무가내로 한국해군의 서해 작전지역을 인정못하겠다고 한국해군에게 통보한 상황입니다. AO를 지금 무시하면서 중국해군의 해상력을 넓히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강력한 수상함대 전력을 확보하면서부터입니다.


http://koreadefence.net/detail.php?number=2328&thread=22r01


위 관련기사입니다.


저는 님께서 무슨 생각으로 수상함대 무용론을 제기하신건지 도무지 납득할수 없다라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수상함대는 무용론에 입각하지 않습니다. 한국해군이 수상함전력이 변변치 않아서 93년 김영삼 행정부 시절 독도문제가 부각되었을때 김영삼 대통령이 해군함대를 보내겠다는 발표에 일본 기자들이 비웃었던 그 치욕을 어찌 이리 쉽게 잊으실수 있나요? 김영삼 대통령때 한국해군은 잠수함이 없었나요? 209급으로 림팩에서 이름날렸을때 일입니다. 또한 2010년 천안함 사건때 제대로된 수상함으로 대체가 되었다면 감히 북괴 반군의 연어급 잠수정이 함부로 한국해군 전투함을 공격하여 성공하는 참담한 사태가 벌어졌을까요?


일본을 상정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지만.. 일본과의 전면전이나 해상분쟁 거의 불가능하죠. 하지만 전면전은 불가능해도 해상분쟁은 거의 불가능이라는 완전한 수식어가 아닙니다. 일본 현 넷우익 내각인 이 미치광이 아베내각이 독도문제에 개드립 못하게 할수 있는것도 한국해군 수상함전력이 보강되어야 함부로 못하는 겁니다. 그 거의라는 단 1%의 확률이더라도 그것을 위해서 방어를 준비하는 것이 바로 국방이라는 사실을 곰늑대님이 간과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P.S 그리고 원래 KD3는 해군 출신 합참의장이 되어서 추진하는게 아니라 그전부터 KAMD 문제나 한국해군의 기동함대 방어 문제로 추가요구가 있었고 해군에서도 최소 2척 추진을 이야기해왔었으며 국회에서도 논의된바 있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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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okbusin
    2013.10.05 20: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9세기말 이래 1960년대까지 연근해 전투의 수적 주력이었던 어뢰정의 경우 최초의 십수 톤에서 2차대전의 백수십 톤인 PT보트를 거쳐 60년대에 이르면 스웨덴이 만든 육백 톤에 이릅니다. 어뢰정 함포의 화력을 구축함급으로 증강한 수뢰함은 1930년대에 이미 구백 톤에서 1,000 톤 대에 달했습니다.

    당장 현대 미사일 고속정도 신경써서 만든 급들은 500톤을 넘어서는 것들이 많습니다ㅡ예전 같으면 코르벳으로 분류될 물건이 고속정으로 분류되는 중입니다.

    그러니 1차대전의 500톤 연안포함 정도의 기능을 현대에 구현할려면 최소한 3000톤이 필요합니다. 군사기술이 발전할 수록 장비의 규모도 따라서 커지는데다, 군사복지까지 고려하면 군함은 점점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대형함이라는 알레이버크 시리즈는 기능에 비해 덩치를 줄인 배입니다.

    오히려 연근해 해역 위주로 작전하는 해군일지라도 군함의 크기는 대양해군용 함정과 동일한 것들로 채운 이탈리아도 있습니다. 작전범위가 한국해군만한 나라가 경항모를 두 척이나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다른 분들도 생각했으면 합니다.
    • 2013.10.06 00: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단순하게 대양해군 구축 자체가 한국단독으로 전쟁소설마냥 중국캐관광 일본 캐관광의 의미가 아닌데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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