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http://blog.naver.com/unmp/70173523477

unmp07님

 

한국군 신형 방탄복에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신형방탄복 이야기이긴한데... 개인적으로 다양한 파우치들에 대한 사업은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해서 참 의아스럽지만 그건 둘째치고.. 현재 신형방탄복과 신형군장이 시험배치에 들어가서 활동중입니다. 하지만 저는 16만벌 배치가 타당한지 여부는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물론 STF를 통한 추가적인 신형방탄복 30만벌 정도를 추가생산한다지만.. 그 전에 이미 배치가 다 완료되어서 문제점 보완은 인정을 해도.. 욕심많은 밀리터리 매니아라서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사진 보면서 좀 의아스러웠는데.. 위 사진에서 나온 한국형 IOTV에서는 긴급탈착 기능이 없습니다;;; IOTV에 그것이 있는건 차량탑승이나 도보기동시에 있을 위험에서 병사가 군장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나온 기능인데.. 한국군의 현 한국형 IOTV에는 그게 전혀 없죠..;;;;

 

움프님께서 그 점을 지적하시고 한국군이 말한 ROC의 긴급탈착기능은 이것이 아니냐 라는  포스팅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unmp/70170788889

 

개인적으로 전 그렇다면 빨리 한국군이 생각을 바꾸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미래보병사단 개념을 보면 한국군 역시 MRAP-차륜형 장갑차등의 기동수단을 보유화하게 됩니다. 경보병조차도 이제는 오토바이를 운용하거나 산악자전거를 통한 기동화를 이야기할정도죠. 따라서 이런 점은 아프간전과 유사한 한반도 보병의 현실상 긴급탈착기능의 기준을 미군의 IOTV에 맞추어서 나와야하지 않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병사 생명이 중요시 될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기존의 생뚱맞은 방탄복의 사례로 탈착 문제를 본다면 저는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전투수행을 하면서 나온 IOTV의 모델을 추종했다면 거기서 왜 긴급탈착기능이 있는지도 중요하게 봐야하지 않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군에는..

 

 

 

 

 다양한 녀석들이 배치되어있거나 시험배치 혹은 개발중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무게가 상당하고 파편방호에 대한 중시적 입장을 한국군은 아직도 중시하고 있는 문제상 한국형 플레이트 캐리어는 나오기가 무척 힘들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예전에도 언급했던 한국군 병사들의 체력문제에 대해서 지적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방탄복의 무게문제는 기초체력이 매우 중시되고 탄탄한 미군들도 사실 무거워했고 버거워했습니다. IOTV의 경우에도 이 문제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했죠 발전형이라고 해도요.(실제 아프간전에서 게릴라들 상대로 교전할때 나온 교훈들이죠.)

 

따라서 21개월 복무 앞으로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한국군 의무복무자원들이 과연 방탄복을 입고 제대로 전투수행에 대한 추진이 되겠는가 여부는 비판적으로 봐야하지 않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따라서 체력문제를 고려하거나 신속한 기동을 요구되는 상황등은 이미 이라크전과 아프간전의 보병전투 전례들을 통해서 보듯이 한국군 역시 그런 점을 통해 병사들 신체나 체력조건에 맞추어서 방탄복의 사이즈+방탄복의 2종화 추진이 어떤가 합니다. 일본군식대로 군화에 발을 맞추어야하는게 아니라 군화가 발을 맞추어야하듯이 방탄복 역시 개개인 병사의 체력수준에 맞추어서.. 한국형 IOTV를 지급하던지 한국형 플레이트 캐리어를 지급하던지를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를 통해서 병사들이 체력적으로 무리하지 않게 야전훈련이나 전투를 수행할수 있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무조건적인 파편방호 강조로 무게가 늘어나면 결국 감당못합니다. 체력은 키우면 돼! 하지만 체력이 늘지 못하는 병사들도 많은게 현실이고..실제로 이런 점은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경험해보거나 눈으로 주변인물들을 보았거나 하는 케이스가 많을겁니다. 동시에 동원예비군들에게도 지급될 가능성이 높은 이 문제를 볼때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하는 점이죠. 군대 나가서 반드시 체력이 좋아졌을리도 없으니까요.

 

따라서 1가지의 방탄복만을 추종할게 아니라 2가지형태의 방탄복 추종도 중요하지 않겠는가라는 점입니다. 실제로도 그냥 육군에 보급될 녀석과 특전사용이 따로 있고 심지어 ADD에서 한국형 랜드워리어 개념의 방탄복 따로 있는 형태의 3종 방탄복을 보면.. 그대로 이것을 표준화시키는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개인적으로 왜 도대체 특전사용 개인장비 따로 일반 육군 따로 드립질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문제가 보급품의 단순화가 안된다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요...

 

부가적인 다양한 파우치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방탄복 사업과 함께 나와야하겠지만.. 아직 관련 이야기가 왜 없는지는 저로서도 의아하긴 하네요. 현재의 미군과 NATO군의 사례들 추종하려면 무리한 국산화보다는 기존의 해외업체들에게 라이센스식으로 생산해서 파우치들을 보급하는게 나은것 같지만 말이죠.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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